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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난게수필대학10기 마지막 학교 / 남경수 2
남경수 추천 0 조회 52 25.03.24 15: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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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5 12:58

    첫댓글 마지막 근무지 잘 선택되셔서 축하 드립니다. 좋은 추억 쌓고 퇴직 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소중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 작성자 25.03.25 14:35

    의미 있는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27 00:34

    선생님
    아이들 가르치고 시간내서 글 쓰고
    많이 바쁘시죠?
    시간을 소중히 쓰는 선생님을 보니 마지막 학교에서 행복하게 퇴직 할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25.03.27 11:54

    발령 난 학교, 교장, 배정 받은 학년과 교실, 아동들 성향 등등,
    교사들의 희비가 교차하는 계절의 글이라 칼럼 같아요.
    오래 전 이맘때, 애들 엄마가 뱉었던 푸념이 떠올라서 가깝게 느껴졌어요.
    '울면서 들어갔다가 울며 나왔다.'는 어느 교사의 경험처럼
    새 학교가 '울며 헤질 학교'가 되기 바랍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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