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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를 위해 합력,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4월16일 개최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아버지학교 지도목사 및 협동목사님들의 그동안 헌신과 수고를 격려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버지학교는 이번 행사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연합하여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선한 사역임을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부 사무국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각종 자료와 선물도 마련하였습니다. 전국의 목회자 형제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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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및 행사 개요> ▶ 일시 : 2007년 4월16일(월) 오전 11시~15시 ▶ 장소 : 양재 횃불회관(온누리교회) 드림홀 ▶ 참석인원 : 약 100명
*프로그램 주요순서 ▷ 11:00~11:20 찬양과 기도(찬양팀장) ▷ 11:20~11:30 영상인사(하용조 중앙위원장) ▷ 11:30~12:00 격려의 말씀(반태효 목사) ▷ 12:00~13:30 오찬 및 교제 ▷ 13:30~14:00 비전공유(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 ▷ 14:00~15:00 간담회(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 ▷ 15:00~15:15 폐회(찬양팀장 및 중보기도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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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아버지학교는 중남미 가정 회복을 향한 비전을 품고 오는 4월28일 멕시코 티화나 교도소에서 재소자 아버지학교를열 계획이다. 해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교도소 아버지학교는 미국 국경 인근 7,800여명의 재소자가 수용되어 있는 티화나 교도소에서 300여명의 크리스천 재소자를 대상으로 아침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동안 아버지학교를 진행 할 계획이다. 또 미주 아버지학교는 ‘스패니쉬(Spanish)’ 아버지학교 개설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서경남 목사(스패니시 사역 지도목사/뉴호프채플 담임)의 지도 아래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한 아버지학교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주본부는 이를 위해 헌신할 스태프와 재정, 행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문의 1-213-382-5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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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 특수 사역 일정> ▶ 4/28(토) 멕시코 티화나 Tijuana 교도소 아버지학교 ▶ 8/25(토) 멕시코 에센나다 Ensenada 교도소 아버지학교 ▶ 6/27-29 (수~금) 니카라과이 Nicaragua 목회자아버지학교 ▶ 11월중 파나마 Panama 선교사 아버지학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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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7일부터 4월4일까지 진행된 본부 39기 어머니학교에는 특이한 수료생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중견연기자가 된 윤유선 씨와 과거 청춘스타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남주희 씨가 나란히 39기에 입학하여 5주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우명인답지 않게 깊이 있는 나눔과 겸손함으로 동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에서 살고 있는 박선미(본부 36기)자매는 부산에서 살고 있는 동서 이점심 자매를 39기에 등록시켜 중국에서 잠시 귀국, 5주 내내 스태프로 섬겼습니다. 형님인 이점심 자매는 부산에서 매주 KTX를 타로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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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주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두 자매는 동서지간에 보이지 않는 벽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어머니학교를 계기로 관계가 회복되어 돈독해졌다고 전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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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가 지속적으로 실시 중인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큰 호응과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초급과정인 ‘Jealth 리더십코스’와 중급 ‘강사양성스쿨’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강의기법 등을 실전적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젤스리더십 코스에는 지금까지 1, 2차에 걸쳐 80여명이 참가했으며 중급 ‘강사양성스쿨’ 과정에는 45명이 참가하여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중급 과정에 참여 중인 채병조(동해3기) 형제는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가 다양한 내용과 강사진으로 기획이 잘된 |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 “이런 강의가 지방에서 사역하는 강사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학교는 앞으로도 강사 양성과정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계속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아버지학교 강사로 활약하실 비전을 품고 계신 스태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 : 02-2182-9141(이경림 간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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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에서 강사와 스태프로 수년간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박명수 목사와 한수성 목사가 새 목회의 터전을 마련, 4월8일 부활절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박 목사는 이천 아름다운 교회에서 안산에 위치한 하늘샘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고,[자세히보기] 한 목사는 현재 사역지인 사당동에서 5년만에 새 성전으로 이전했습니다.[자세히보기] 새로운 사역 현장에서 큰 부흥이 일어나도록 아버지학교 동역자들의 뜨거운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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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박한규 형제의 아내와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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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의 새로운 전기이자 아버지학교의 한 획을 그을 국회 아버지학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는 4월12일 개설을 앞두고 있는 국회 아버지학교는 예상 지원자가 40명입니다. 그러나 지원자수가 예상보다 많지 않고 특히 국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원 지원자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회의원 지원자가 최소 10명 이상, 지원자수가 40명 이상 채워지길 간구합니다. 현재 스태프는 20여 명이 구성되어 준비기도 중입니다. 이 나라의 정치와 제도를 새롭게 바꾸는 시도가 될 국회 아버지학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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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중보기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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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올해 11월에 군에서 은퇴를 하시는데,, 앞으로의 계획도 불투명하고 좌절감과 무기력에 아파합니다. 어머니가 저희들을 키우시느라 자영업을 하셨는데 지금 저희 집 빚이 억 단위 입니다. 아버지는 은퇴하시면서 퇴직금으로 빚을 갚고 한 푼도 없이 전역하십니다. 그리고도 우리집은 빚이 많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족이 모여 살면서 부모님을 전도하여 가정의 예배를 회복하고, 또한 딸들이 부모님을 도와 밀린 빚을 갚으 며 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간절하게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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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국군 3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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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07년04월05일~2007년04월26일 / 장소 : 성남공군15비행단(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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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열린아버지학교 47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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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07일~2007년04월28일 / 장소 : 당진군청(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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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열린아버지학교 48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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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26일~2007년05월17일 / 장소 : 대전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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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열린아버지학교 5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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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28일~2007년05월26일 / 장소 :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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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국회 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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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12일~2007년05월03일 / 장소 : 국회의사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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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 1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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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3월 31일 ~ 4월 21일 / 장소 : 여주교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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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도소1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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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4월07일~4월28일 / 장소 : 춘천교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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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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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포11기/경기안산30기/경기안양11기/경북울진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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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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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빙고76기/경기의정부9기/강원원주11기/경남울산1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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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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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 30기/ 서울남부 22기/ 서울중부 19기/ 경기안산 29기/경기연천,전곡 6기/ 경기인천남부 4기/경기여주 11기/ 경기수원서부 2기/ 충북제천 8기/ 충청충청중부 16기/ 전북군산 11기/ 경상남부경남 12기/ 제주서귀포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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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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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동부 1기/ 전남광주 25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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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아버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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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 4기/ 전북 전주15기/경북 동부 15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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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뉴저지 18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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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7년04월21,22,28,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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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샬롯 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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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07년04월14,15,21,22일/장소: 남부한인장로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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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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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07년04월08일~2007년04월11일 /장소: 런던한인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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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카타르 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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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07년04월11일~2007년04월14일 /장소: 도하 한인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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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간다 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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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07년04월10일~2007년04월14일 /장소: 우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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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12:50 영국FS 출발 10일~11일 오후19:00 런던3기 강의 12일 오전 11:00 카타르FS 출발 13일 오후 19:00 카타르1기 강의 14일 오후 13:00 카타르->인천 15일 오전07:10 인천도착/ 오후15:00 (일산)충정교회강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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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접촉은 가장 강력한 의사소통 수단 중의 하나입니다. 영혼을 양육하고 지원해주며 긍정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도 손을 꼭 잡아 주든가, 아니면 짙게 포옹하면서 “사랑해!” 하고 말하면 사랑의 감정을 더 잘 전할수 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할때도, 단순히 “미안해!” 하고 말하는것 보다, 손을 꼭 잡든가, 아니면 가볍게 포옹하면서“미안해!” 하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꾸짖거나 칭찬을 할 때도 상대방의 어깨에 손을 얹거나, 손을 잡고 말하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고슴도치부부 사랑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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