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 월8일 선배 봉사단과 예비사회 복지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열성을 다해 만들어진 인사에 대한 주제를 오늘 7월 16일 날씨도 축하 해주듯 여름 날씨 인데도 맑은 날씨에 얼굴을 스치는 여름 바람이 참 시원했다 오늘 발대식에 우리 봉사자들은 시간을 맞춰 모였고 우리 담당 선생은 아주 예븐 빨강 색으로 유니폼인 쪼끼를 가져와서 각자의 치수에 맞게 골라 입고 보니 한결 젊어 보이며 활기차 보였다, 복지관 힐링 파크에 장미꽃이 활짝 핀것같았다,선서 할 봉사자들은 리허설을 하고 사진 들도 많이 찍었다, 관장님이 오셨고 인사 말씀이있고 봉사자들의 선서 를 하고 단 체 사진을 찍은후 발대식은 끝이나고 예비 복지사들이 머리에 예쁜 리본을 달고 숨어 버렸다 우리들은예비 복지사학생들을 찾아서 도장을 받아야 합며 멋진 인사를 해야한다 겨우 3사람을 찾아서 포옹도 하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반가워 빙 빙 돌기도 했다, 나이도 잊고 쑥스러움도 그 순간 감빡했다, 인사는 내가 먼저 하리라는 연습도 충분히 했다, 그래도 인사가 만사라는 말도 있듯이 즐겁고 슬프고 괴로울때 또는 상대의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고려 해봄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발대식이 있은 후 복지관 벽면에 인사 홍보물이 등장하고 어딘지 모르게 회원들의 주고 받는 인사가 부드러워 짐을 느끼게 했다, 7월 22일 중복 날을 맞아 부산 은행 경남 울산 영업 본부장 황 명식 본부장 께서 문수 실버 복지관 실버들에게 더운 여름 무탈하게 잘 넘기시라고 영양 삼계탕을 후원해 주셔서 많은 회원들이 맛있게 드셨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영양 보충을 생각 해서 때때로 후원 이 들어 올때까지 뒤에서 관장님 선생님 많은 수고를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관장님 선생님 항상 건강 하시고 평안하십시요.
늘 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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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름이
첫댓글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시고 지켜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각도로 매의 눈으로 보고 또 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