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 무박 레이어버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은 호텔 조식부페서 해결하고, 저녁은 근처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호텔 정문으로 나와서 외쪽으로 찻길따라 300m정도 걸어가면 사진에 나와있는 마담 란 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있는 실내가 없어서 식사 중 다소 더울수는 있는데 저녁에는 그래도 시원 했습니다.
환율은 대략적으로 20으로 나누시면 되고 저는 십만동이 오천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6번(부침개 월남쌈), 302번(해산물 볶음면), 313번(해산물 볶음밥) 이렇게 3개와 각자 음료수를 기장님과 함께 먹었는데여,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고, 가격은 35만 동 정도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워낙 유명한 식당이여서 블로그등 검색 하시면 더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메뉴들 입니다. 날더운데 먹으면서 찍다보니 몇개 빠진게 있네여~!^^
그리고 저는 낮에 심심해서 택시타고 롯데마트 다녀왔는데 참고로 택시비는 십만동에서 약간 덜나오는 정도고 거리는 5.6Km 였습니다.
낮은 택시타고 다녀도 덥더라구여!!ㅋㅋ
다낭까지 밤샘 비행에 피곤하실텐데 편안한 휴식에 이글이 조금한 도움이라도 됐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