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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친구 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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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팬미팅후기 나미님과의 팬미팅 후기 <2탄> ---- 3번 울다
안드레 추천 0 조회 473 09.03.17 12: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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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7 12:47

    첫댓글 누님의 라이브존은 저희회사에서 차로 5분거리 정도에 있어요..가끔 옆을 지나가기도 하지요... 동참을 못해 너무 아쉽고요..누님모습이 좋아보여 다행이네요..안드레님 말데로라면 많이 야위어 보이신다고 하는데. 항상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09.03.17 12:52

    함께하지못해 너무 아쉽다 회사랑 가까이 있으니 회식이나 술 한잔하러 가라 그럼내가 누님 바로 캐스팅 해줄께 알았지

  • 09.03.17 17:12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쥔장님의 열정은 제가 봐도 감동입니다.

  • 작성자 09.03.17 21:14

    과찬이십니다 모두가 나미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시잖아요 cscs님도 일본에서 얼마나 보고싶으세요 cscs님께서 멀리서 나미님에 대한 그리움을 생각해보니 또 눈물이 날려고하네요 ㅎㅎ

  • 09.03.17 17:54

    정말 저도 아쉽지만... 안드레님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워 보이네요... 진심으로...

  • 작성자 09.03.17 21:16

    현지님 이쁘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현지님 갑자기 아프셔서 수술하시고 너무 아쉽더라구요 건강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누님과의 시간만들께요 아프지 마셔요 현지님

  • 09.03.17 21:43

    현지님 수술 경과는 좋으신지요? 못 오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엔 꼭 같이 만나서 나미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 줍시다...

  • 09.03.17 18:47

    저는 진정한 팬은 어떠해야 하는지 안드레님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팬과 스타를 떠나 진정성과 순수성이 이토록 어여쁘다니.. 안드레님 행운이 넘치길 빌며 나미님.. 제 얼굴이 호박처럼 크네요 엉엉~~ 하하~~

  • 작성자 09.03.17 21:21

    꿀단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반가웠습니다 피부도 좋으시고 풍기는 이미지가 너무 좋으셨어요 몇번 뵌것 같은 낯설지 않는 모습 앞으로 시간이 되면 모두 자주뵈며 더많은 이야기 와 인연을 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그날모습이 눈앞에 선해요 시간이 짧아 아쉬웠어요

  • 09.03.17 21:42

    아놩, 내 사진 못 살아요... -_-;; 근데 왠지 모르게 가슴 뭉클하고 눈물 나네요... 안드레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음엔 많은 분들 더 뵙길 희망합니다. 언니가 너무 너무 기뻐하실 거예요...

  • 작성자 09.03.18 09:37

    정아님 정말 반가웠어요 누나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머리속에 온통 누님 생각 그리고 회원님들과 앞으로 나미누님과 함께 즐겁게 만나고 그런 계획을 혼자하고있어요 다시한번 너무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만나요

  • 09.03.17 21:55

    아...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조만간 또 자리를 마련하심 안될까요. 전 그때.청계산 행사가 있어서.... 늦게라도 갈것을 그랬습니다.. 소주냄새 땜에..도저히 갈수없던터라...ㅜㅜ 너무부럽습니다. 나미누님 미모는 최곱니다.!!!!!

  • 작성자 09.03.18 09:40

    진욱이 동생이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 ..남자가 나혼자라 이쁜여성분들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해 너무 행복했지롱 ....남자들은 다 강퇴시킬까봐 ... 누님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하게 ㅋㅋㅋㅋㅋㅋㅋ

  • 09.03.19 22:01

    이날도 하나의 '역사'가 될 거에요.^^

  • 작성자 09.03.22 20:13

    당근입니다 하나의 역사가 이루워졌죠 너무 좋았어요

  • 14.07.03 13:38

    안드레님의 포스팅들을 보면서 저렇게까지 온 마음을 다하여 어느누군가를 팬으로 좋아하고 아끼고 위할 수 있다는 거에 놀라고 있습니다. 열정이 부럽고, 나미님과 마주앉아 얘기할 수 있음이 부럽고, 너무나 멀리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안드레님의 나미님에대한 지고지순한 사랑과 열정과 행복감이 마치 내것처럼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게도 언젠가 한번쯤은 꼭 나의 여왕님의 모습을 뵐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작성자 14.07.03 15:58

    형님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형님 소원 제가 한국오시면 힘써보겠습니다 ㅎㅎ

  • 14.07.03 16:48

    @안드레 약속!

  • 21.04.08 20:04

    안드레님 너무 감동깊게 잘봤어요 역시 나미선생님은 아우라가 다르시네요 선생님 젊은시절에도 영상이나 사진보면 넘 멋지시고 아름다우셨는데 시간이 흘러도 그 멋짐과 아름다움이 배가 되신거 같아요..사실 저희 엄마께서 나미선생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어릴적부터 자주 접해서 듣고 자랐습니다. 저는 아드님 정철오빠의 팬이 되었구요 ㅎㅎ 그래서 제가 정철오빠의 팬인걸 아주 기뻐하셨지요 ㅎㅎ 안드레님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찐팬 그이상이신거 같아요 점잖음속에서도 나미선생님에대한 사랑이 정말 깊고 진한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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