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천조씨라는 한핏줄의 혈족에 의미를 가지고 전국의 각지에서 종친들이 모여들었다.
이중에는 종사에 수고하시는 집행부의 업무를 치하하고 나아가 자신의 위치와 존재찾기에 의미들이 있다.
오는 9월에는 서울에서 배천조씨 세계결연대회가 열린다.
이중에는 얼굴도장 눈도장 찍기의 인사가 주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부모와 함께 참석한 어린이는 종친화에 대해 어떤 추억이 남겨질지.....
붕어빵 부자가 함께 종친회에 참석한 모습으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을것이다.
조부모가 전하는 배천조씨의 역사적 얼과 혼이 있을것이다.
이담에 소녀가 시집가서도 어떤 뜻인지 길이 남을터인데......
이시간에 그들은 일요일로 등산가듯 각종의 모임회에가서 남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색상이다른 외국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모방하고 각종의 신에 존재와 위력을 찾기도 할 것이다.
배천조씨 가문에 시집와 일평생을 몸담은 아녀자도 있을것이고 시집갔지만 친부모의 성씨따라 배천조씨라는 성씨를 고이 간직하기에 종친회에 참석한 조씨 딸들도 있을것이다.
아들손자며느리 그리고 딸과 함께...........
공경과 존중이 함께하는 성찬 석상으로 종친회의 성찬에는 예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