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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5月04日(水曜日)의 主要뉴스 要目입니다 : 마우스로 크릭 -> 읽으세요 [Top News *]:극비였던 애플카, 드디어 윤곽 …테슬라 부사장도 빼왔다극비였던 애플카, 드디어 윤곽 …테슬라 부사장도 빼왔다 [반값 전기차 전쟁]⑥ 애플, 테슬라 2인자 영입 '아이카' 개발?...판 커지는 전기차 시장 애플이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 출신인 크리스 포릿을 ‘특별 프로젝트’를 위해 영입하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테슬라에서는 고급 전기 승용차 ‘모델S’와 ‘모델X’, ‘모델 3’의 설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자동차 시장의 타당성을 조사하는 수준을 넘어 전기차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포릿은 올 1월 퇴사한 애플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스티브 자데스크의 후임으로 전기자동차 개발팀을 이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작년 9월 전기차 생산을 ‘확정 프로젝트’로 지정하고 2019년 양산 계획을 세웠다. 전기차 팀은 애플 내에서 ‘프로젝트 타이탄(Titan)’으로 불린다. 600명으로 시작한 인력이 최근에는 1800명까지 늘었다는 후문이다. 아이폰이 세계 휴대폰 시장을 뒤흔든 것처럼 전기차 ‘아이카’가 세계 자동차 시장을 요동치게 할까? “사람들이 아이폰에서 누린 경험을 자동차에서도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전기차 구조의 단순함에서 찾는다.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부터 차체, 조향장치 등의 기술력을 축적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는 이미 100년 이상 이 기술들을 확보했고, 특허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신생 기업이 이런 특허를 활용하지 않고 내연기관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핵심부품인 배터리는 외부기업에서 조달하면 되며, 설계기술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애플이 전기차에서 자동차 시장 진출의 실마리를 찾은 것은 테슬라의 성공이 영향을 미쳤다. 고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한 애플 입장에서는 고가 차부터 시작해 대중 차로 접근하고 있는 테슬라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싶어한다. 이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X’와 보급형 전기차 ‘모델3’ 를 차례로 출시, 숨어있는 소비자 수요를 자극했다. 저가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판매대수를 늘리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 주주들이 걱정하는 수익성 악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은 이색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의 러에코(LeEco)가 4월 20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발표한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LeSEE’의 디자인도 이색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외관은 유선형의 초현대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차량 내부 좌석은 메모리폼을 사용했고 뒷자석은 갈비뼈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운전석의 핸들은 차량이 자율 주행 모드로 전환하면 접을 수 있다. 2014년 미국에 전기차 생산을 목적으로 전기차 회사 ‘패러데이 퓨처’를 세웠다. 패러데이 퓨처는 ‘중국의 테슬라’라고 불린다. 올해 4월 25일 열리는 베이징모터쇼에서 비밀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기차에 대한 반감이 줄어드는 현상은 환영할 일”이라는 것이다.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의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에 32만5000건의 예약이 몰린 것을 두고 반가워한 이유는 무엇일까? 2010년 12월 전기차 ‘리프’를 출시한 이후 21만1000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세계 자동차 판매대수는 9250만대지만, 전기차 판매대수는 55만대에 불과하다. 전기차 회사 입장에서는 시장을 더 키워야 더 많은 차를 팔 수 있다. 현대·기아차가 전기차를 출시하고 르노삼성, 한국GM 등이 내놓은 전기차가 7종이나 되지만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대수는 5700대에 그쳤다. 전체 자동차 시장(183만대)의 0.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기아차 레이와 쏘울은 한 번 충전으로 각각 91km, 148km를 달린다. 르노삼성 SM3(135km), 한국GM의 스파크(128km), BMW의 i3(132km) 닛산의 리프(132km)도 장거리 주행에는 열세다.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업체 파워프라자는 올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예쁘자나R2’를 선보였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65km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다. 5단 수동 변속기를 채용하고 시속 199km까지 달릴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이 4.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인증을 받지는 못했지만, 주행 거리를 따지면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를 만든 셈이다. 소비자에게 전기차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했다”며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도 위기감을 느끼고 다양한 차종을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Top News **]:WSJ "한국 할렐루야!" 30년 상식 뒤엎은 리모콘美 WSJ, '할렐루야!' 삼성 SUHD TV 리모컨 극찬 “할렐루야! 삼성이 TV에서 가장 성가신 부분을 고쳤다. 30년만에.(Hallelujah! Samsung fixed the most annoying thing about TVs! It only took 30 years!)” 월스트리트저널(WSJ) 정보기술(IT) 칼럼니스트 제프리 파울러(Geoffrey A. Fowler·사진)는 2016년형 삼성 SUHD TV를 극찬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각) '사용기:삼성 TV 리모컨을 고치다'라는 기사에서 “삼성 TV 리모컨이 주변 기기를 스스로 인식해 하나의 리모컨으로 모든 기기를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삶에 바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간단한 버튼 몇 개와 4개 방향키가 전부”라면서 “직접 써보니 리모컨 하나로 케이블 TV와 게임, 넷플릭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단 TV에 게임기나 셋톱박스 등 주변기기를 연결하면 TV가 몇 가지를 물어본 뒤 주변 기기들을 인식한다. TV는 무선으로 이 기기들을 어떻게 작동시킬지를 리모컨에 가르치게 된다. TV 화면에는 현재쇼, 추천쇼,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 정보와 같은 메뉴바가 뜨는 데, 사용자는 리모컨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화면의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단 하나의 TV화면에 단 한 개의 리모컨으로 소비자들이 보고 싶은 영상을 손쉽게 찾는 세상, 삼성전자가 TV 사용경험(UX)의 새 장을 열겠다”면서 리모컨의 2016년 TV의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N-CLUB15 카페에 가입하셔서 , 같이 즐겨 주시면 대단히 感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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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5月04日(水) 서울 옥포회관에서 일오회사랑방 )카페지기 의전拜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