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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론價値論
사람은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돈 화폐를 사용하게 된 다
먹어야 사니까 쌀을 사게 되고 채소 육류 어류 시장에 가서 반찬을 사야하고
음료수라도 살라치면 슈퍼를 가게 된 다 우리는 물건 값으로 돈을 지불
한 다 이동을 할 때도 버스나 택시 지하철 자가용 등 여하튼 어떤 수단을
이용하던 돈을 지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지불하게 되는 액수가
돈의 가치라고 정의해도 무 방 할 것이다
“요즘 돈 가치가 없어 예전에는 1만원이면 친구들과 술 한 잔 할 수 잇었는데
요즘은 3만원은 잇어야되 ” 이런 말은 그 속에 물가가 과거에 비해 상승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가가 상승 하게 되면 그만큼 재화의 가치는 하락 하게 되는 것이다
1만원은 늘 1만원 이지만 시대에 따라 물가에 따라
이 1만원의 가치는 변화 하는 것이다 역으로 상품의 가치가 하락 하게 되면
돈의 가치는 상품이 하락하는 만큼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사전에서 정의 하는 가치 가치론을 한번 보기로 하자
[價値論] <명사> ① ≪철학≫ 가치의 보편 타당성을 밝히고,
그 체계화를 중심 문제로 삼는 이론.
② ≪경제≫ 경제재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밝히는 이론. 생산비설·
노동 가치설 등에 의한 객관적 가치론과, 효용 가치설에 의한 주관적 가치론들이 있다.
[價値] <명사> ① 쓸모나 보람. ¶ 상품 ~/ 실용 ~/ ~ 있는(없는)
일/ 만원 ~를 지닌 물건. <동의어> 값② ④.
② 사물의 됨됨이나 의의. 곧, 진·선·미의 정도. ¶ 작품의 ~/ 예술적 ~/ ~ 감정/ ~ 의식.
가치라는 것은 쓸모나 보람 값 이라고 정의 되어있다
가치론은 가치를 과학적으로 밝히는 이론 이라고 정의 되어 있다
우리는 이 가치가 시간의 흐름이나 사회 경제 정치의 변화 속에서
돈의 가치나 효용이 변화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우리가 돈으로 할 수 있는 행위는 첫째로는 필요한 생필품 상품이나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다 껌에서부터 자동차 주택도 이 부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돈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1만원의 가치가 경우에 따라 변화 한다는 것이다
1만원 그 자체는 늘 1만원 이지만 상품의 가격 변화로 인하여 시시 때때로
변화 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 변화를 예측 할 수 있다면 우리는 1만원을 2만
원의 효용 가치를 낼 수도 있고 2만원을 1 만 원 처럼 써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공자는 집안을 살릴 사람은 똥을 돈처럼 써고 집안을 망
하게 할 놈은 돈을 똥처럼 쓴다고 했다 가끔 우리주변에서도 부모가 물려준
귀한 재산이나 자신이 10년 저금 한 돈을 도박을 하거나 무지한 투자로
인하여 한 순간에 탕진해 버리는 예가 있을 것이다
도박이나 낭비벽으로 인하여
날리는 것은 자신의 잘못이니까 막을 길이 없다 이 경우는 누구 탓을 하랴
그러나 알뜰히 10년씩 모은 돈을 좀 더 늘리려고 계를 던다던지 증권 투자를
한다든지 부동산을 산다든지 이런 생산성 있는 행위를 하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는 참으로 애석한 경우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가치는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당신에게 지금 천 만 원 이 있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
당신은 우선 필요한 것을 살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여유 돈
천 만 원 이 있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 이다
5천만원 이 있다면 1억원 이 100억이 있다면 우리는 이런 여유
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거나 늘릴 것 인가를 심사숙고 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열심히 벌고 저금 하는 길 밖에 없다
없으면 못쓰고 그 사람에게는 기회가 없는 것이다 그 사람은 먼저 어떻게 하면
돈을 버냐 를 배워야 한 다
종자돈 만들기라는 책자가 있으니까 알뜰히 모은 사람
열심 히 모은 사람 지독히 모은 사람 여하튼 서점에 가시면 자린고비처럼
때로는 억척스럽게 돈을 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 있으니까
그 책을 한 번쯤 읽어봄직 할 것이다
이제 여유 돈 굴리기를 한번 생각 해 보기로 하자
먼저 경제학자들의 정의를 보면 재산 3분법 이라는 게 있다 경제학자들은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경험이니까 상당히 믿을 만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결론은 한마디로 예금 증권투자 부동산 이 세 가지에 각각 분산하여
투자 하는 것을 재산 3분법이라고 한 다 이제 이
3가의 허와 실을
짚어 보는 게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예금
예금은 누구나 아는 것이다 보통예금 정기적금 등 예금은 은행이나 금고에
예치하는 것이다
쓰고 남는 돈이건 목돈을 마련키 위하여 일정액씩 적금을 붓던
여하튼 은행이나 금고를 이용 하는 것이라 안전하다 일정액의
이자도 붙으니까 안심하고 맡기고 자산도 증가하게 된 다 예금은 현찰이나 마찬가지다
기간을 정한 정기적금이라 하더라도 이자 손해만 본다면 원금손실 없이 현찰로 찾을
수 있으니까 이 또한 현금을 확보한 것이나 같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예금은 언제나 현금을 확보 할 수 있는데
그 장점이 있다 하겠다
현금 확보는 굉장히 중요 할 때가 있다 기업을 하시는 분들이 자산 100억
이 넘는데도 수십억 때문에 도산하는 경우도 있다 어음이나 물품대금을
적기에 막지 못하여 100억 천억 재산을 날리는 수가 있는데 바로 현금
확보를 못하여 부자가 망하는 형국이니 참으로 환장할 일이다 일반인들도
살다보면 개인재산이 10억이 넘는데도 수 천 만원 때문에 친 인척 이웃 동
창생에게 구글 하다시피 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재산의 일정액을 현금화
할 수 없으면 큰 곤란을 격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이다 여유로운 생활
을 하고 남에게 손 벌리지 않으려면 언제나 현금화 할 수 있는 예금이나
자산이 있어야 한 다 예금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특히 사업을 하시는 분들 은 일정액을 현금화 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어야 한 다
예금은 이자보다
현금화가 가능 하다는 게 그 순기능 이라 하겠다
봉급을 타시는 분들이나
조그만 장사를 하여 일정액씩 월 소득이 확보 되시는 분들은 예금을 통하여
몪 돈을 마련하게 되는데 자유로운 저축예금과 장기적금 형식이 있는데
누구나 다 아는 것이고 저금할 돈이 없어서 못하지 몰라서 못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생략 하겠다 하지만 펀드에 가입 하는 것도 예금일까?
증권투자편에서 펀드를 다시 언급 하겠지만 일단 펀드는 예금이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 펀드는 채권형 증권형 요즘은 부동산형 까지 있다
만기 시 이자가 확정되는 것은 예적금 이라 할 수 있겟으나 증권형은
주가나 주가지수를 사고 파는 것이니까 이자 원금이 확정될 수 없고 때로는
원금도 확보되지 못하니까 이것은 주식투자일 뿐이다 증권지식이 부족하신
분들이 전문가를 통하여 간접투자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이다 결국 주가가
상승하는 만큼 수익이 발생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만큼 손실이 생기니까
예금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때로는 고양 이 한 테 생선 맡기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주식이라는 것을 정확히 이해 하지 못하는 한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위험 천만 한 일이 될 것이다 왜냐 날고 기는 전문가라 하더라도
주식시장이 침체되면 손실을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금은 거의 모든 분들이 이해하고 있으니까 이쯤에서 생략 하겠다
예금은 현금이나 같다는 게 중요한 사실이라는 것만 기억해 주십시오
100억 부동산 부자가 10만원이 없어서 쩔쩔매는 때도 있으니까
현금은 중요한 것이고 부동산을 현금화 하는데는 때로 수년도 걸리니까
재산 3분법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인 것이다
예금의 취약점은 장기예금 10년 정도씩 예금을 하여 이자를
받는다면 인플레이션 방어가 안 된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
예금은 금리가 중요한데 금리와 물가 상승률을 한번 계산해보고 비교 해볼
필요가 있다
10000원 10000원
1년차 10300 10500 원
2년차 10690 11025 원
3년차 11010 11576 원
4년차 11340 12154 원
5년차 11680 12761 원
6년차 12030 13399 원
7년차 12390 13998 원
8년차 12760 14697 원
9년차 13142 15431 원
10년 13536 16205 원
앞표는 년 3%의 물가상승률의 걔산이고 뒤는 년 5%의 금리계산이다
이표를 보면 년3%의 물가가 상승한다면 10년이면 35%의 물가가 상승
할 수 있고 결국 재화의 가치가 이만큼 감소 한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이자를 가지고 사시는 분들은 10년 뒤의 돈 가치의 하락과 물가 상승률을
동시에 계산하지 않으면 곤란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호품만 보아도
소주 한병에 10년 전에는 500원 담배 한 갑에 300원 하던 것이
지금은 어떠한 가 소주가 1000원 두 배로 상승하였고
담배는 무려 10배가 상승하였다 노후에 예금 이자로 생활 하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바로 이 물가 상승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한 다
그래서 어떤 분이 1억이 있었다면 예금을 하였더니
월 50만원이 나오고 부동산에 투자하였더니 30만원이 나왔는데
10년후가 되니까 이자를 받으시던 분은 원금 1억에 현제도 50만원인데
부동산은 물가가 상승하면서 이제는 1억짜리가 1억오천의 가치가되고
월60만원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출발선상에서는 더 좋아 보였던 것이 세월이 흘러 갔을 때는
정말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부동산은 경우에 따라 3억도 갈 수 있으니까 가히
예금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다
현제 국제 원자제 가격이 급상승을 하고 있다 석유로부터 금 을 비롯하여
곡물가격 등 지금은 중국에 저 물가가 전 세계에 혜택을 주고 있지만
10년 뒤에도 그럴까 중국도 경제 발전이 빠르다
중국의 물가 상승률은 성장률과 비슷하게 뜀박질 하고 있다
물가상승 예금의 단점은 바로 이 물가 상승을 따라 잡지 못하는 것이니까
꼭 필요한 유동성 만큼 만 예금이 필요한 것이다
증권
주식을 보유함으로 오는3가지 수익
1 경영참여이다
2 유뮤상증자와 배당이다
3 주가상승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주식을 보유함으로 오는 이익 수익은 위 3가지 이다
여기서 증권(주식) 이라 함은 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되어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증권이라 정의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증권도 그 종류가 많기 때문이며 혼동을
피하기 위함 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증권에 관한 이론과
논문책자가 있지만 아주 쉽게 접근하기 위하여 정의를 내린다면 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증권은 각 회사의 자산수익 가치를 500원이나 1000원 5000원등으로
나누어 매매하는 것입니다 어떤 회사의 가치를 100억이라 할 때 액면가 5000원으로
하면 주식 수는 200만주가 되는 것입니다
주식이란 바로 회사 자산 수익가치를 나눈 증서로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그 회사를 사고파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아마 이 정도는 초보자라도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주식을 사서 보유함으로 오는 이익을 한번
보겠습니다
1)첫째는 회사 경영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상법 증권거래법 각 회사 사규 회의록 등
법률과 규정에 따라 일정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사장이나 이사 부장 과장이나
계장 등으로 근무도 하고 봉급도 받으면서 경영일선에서직간접적으로 회사경영에
동참하는 것인데 일단 회사 간부들은 승용차도 회사 돈으로 구입 을 하여 개인이 타고
책상 집기 컴퓨터 종이 모두 회사 돈으로 사용을 함은 물론이고 외식을 하거나 술을 마셔도
접대비라 하여 회사공금을 여유로이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한마디로
경영인이 하는 행위는 술을 마셔도 야유회를 가도 심지어 외국에 관광을 가드라도
명분만 세우면 회사 돈이 본인의 돈이 되는 것 이지요 그리고 회사가 이익을 내면
다시 배당을 받는 것입니다 그 회사를 통하여 생활을 하고 다시 이익 배당까지
확보하는 것입니다 회사만 잘되면 주식을 보유함으로 생활터전이 마련되고 수익까지
나눠 갓 는 이지요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잡고 참 신바람 나는 일이지요
또 한 가지 지분참여를 하게 되면 좀 무능하고 게을러도
상관이 없습니다 아래위 똑똑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앞서나가지만 않고 꿀 먹은 벙어리만
되어 준다면 소위 말썽만 피우지 않으면 지분의 막강한 힘 때문에 함부로 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 주식회사는 주주 총회 때 투표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나
지자제에서 선거철 이 되면 단체장이나 의원이 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것을 보듯이
주주총회도 마찬가지인데 사회나 국가와 상이한 점은 지분율로 투표를 하기 때문에
주식수가 은 만큼 투표권이 많으니까 많을수록 파워를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능력이나 학력 따위는 필요 없는 것 이지요 주식을 산다는 것은 바로 이 경영에 참가하기
위하여 회사의 주식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돈만 있으면 회사의 사장도 되는 것 이지요
주식이란 바로 지분 확보를 통하여 회사의 경영에 직간접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경영에 참가하기도 하는 이 목적이
최우선인 것입니다 경영에 참가함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2)둘째는 배당입니다 각 회기년도마다 결산을 하여 수익이 있으면 한주 당 얼마씩
배당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5000원 액면가 주식을 5000원에 삿 는데 배당을 500원
한다면 년 10%의 배당이익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런 주식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2500원짜리 주식을 400원 배당한 회사도 있으니까 굉장한 것 이지요 무상증자가 있는데
이는 내가 100주를 가지고 있을때5%의 무상배당을 한다면 105주가 되니까 이것도 배당입니다 유상증자도 배당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시가가 2 만원 일 때 1만2천원 이라 던지
7천원에 활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사게 되니까 시가보다 저가에 사서 시세차익을
내는 만큼 배당이 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배당이란 현금배당 유 무상
증자도 배당이라 할 수 있으며 주식을 장기 보유함으로 오는 이익중 배당은 큰 소득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소액 투자를 할 때 이 배당이론을 이용 하시면 주가의 등
하락에 상관없이 장기적 수익을 확보하는 주식투자의 기초이자 꽃인 것입니다 주식을
잘 모르면 이 배당이론에 맛는 주식을 사십시요 그러면 최소한 예금한 것 이상으로
수익을 기대하여도 무 방 합니다
3) 3번째는 무었일까요? 주가상승입니다 5000원에 매수한주식이 5만원이 간다면
45000원의 수익이 나니까 이것이야 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것입니다 10배가 아니고
20배까지도 움직이는 주식도 존재 합니다 지난 20년간 주가의 흐름을 파악해보면 년
단위로 보게 되면 보통 5000원 정도를 예를 든다면 2 만 원 정도 에서 5000원 정도 움직이는
주식은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주식은 1년만 놓고 보드라도 상승 폭이나 하락폭이 100%는
다반사고 200~300%상승 반타작 3분의하락을 오르내리 게 되고 사람들은 주식투자하면
누구나 바로 이 주가의 상승을 기대하고 주식투자는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파느냐 에 목숨을
걸게 됩니다 참으로 주객이 전도된 그야말로 독하게 말하면 도박을 하게 되는 것 이지요
근시안 적이고 빨리 많이 벌고 쉽은 욕망의 늪에서 정보수집 을 하고 신문 메스컴 정치
경제 여하튼 온 정성을 다하여 시세차익만을 노린 그야말로 환상의 투자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주가의 일일 변동 폭이 15%이니까
1 만 원짜리를 사게 되면 상한가가 1500원
하루 15% 수익을 낼 수 있고 역으로15%하락을 할 수 있으니까 손해도 15%폭입니다
하한가 치는 것을 매수하여 상한가에 판다면 35%의 수익도 가능한 것입니다 실제로
본인은 35%의 수익을 낸 적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하한가 따라잡기란 책자까지 나와 있으니까 믿어도 됩니다
주식투자의 첫 번째 목표는 경영참여라 하였는데 경영 참여할 정도로 지분을 확보하려면
최소한 수%정도는 확보해야 합니다 주식의 시가총액이
1천억이라면 1%만 확보하드라도 10억이고 5%면 50억 이니까 사실 일반투자자로서는
그림의 떡입니다 안다고 하드라도 돈이 없으니 갈 수없는 길이요 그저 바라만 봐야 하니
할수 있는 방법이란 내 돈만큼 사게 되고 때로는 100주 기껏해야 수천주이니까 경영에
참가한다는 것은 애시 당초 불가능 한 것입니다 세상살이가 이론과 실제가 맛을 수 없고
현실에 충실하고 분수껏 살아가야 하지요 이제 개미군단들은 주가상승만을 전제로 한 투자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배당투자방법으로 할 려 해도 배당은 최고 많아야 20% 이런
주식이 계속 있으면 누구나 하겠지만 주식시장이 5 년 만에 최저라던지 10 년 만에 오는
바닥이라야 배당주식이 존재 합니다 주식시장이 활황이 되어 있을 때는 배당이익이
은행이자만큼 나오는 주식은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배당주식은
기회가 지나치게 희소한 것이 흠입니다 “주식한사람들 다망했다 하더라” 메스컴에 연일
주식시장이 사상 최저라고 떠들어 되어야 10% 20% 배당 주식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주식에
손을 데게 되면 안사고는 못 베기는 상승하던 하락하던 계속 하게 돼있고 3년에 한번 5년에
한번 이런 식으로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아예 안하던지 아니면 계속하게 돼 는 게 인간의
속성 이기 때문입니다 5년 정도에 한번 들어가서 6개월에서 1년을 하고 나올 정도의 초연함과
인내력이 있다면 상승의 차익을 노린 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닌 투자로서 권해볼만 하고
수익도 수백% 기대해도 과욕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수년씩 하지 않으면
시장흐름을 잘 인지 하지 못한다는 게 결점 이겠지만요
*종합주가지수
2007년 현제 종합주가 지수는 2000선을 넘나들고 있다 지수100에서 생각한다면20배의
상승을 하엿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주가 지수라는 게 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IMF때 내 기억으로 300선 때 까지 하락한 적이 있고 그 이전에도 300에서
1000선을 몇 번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종합주가 지수의 싸이클 이 보통 5년 정도 였 는데
저가일 때 사서 고가일 때 팔았다면 실로 증권투자란 메리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수 2000라는 게 문제다 은행이 망하면 나라가 망 한다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고
일반투자자들이 시중은행을 많이 확보 하였는데 신탁은행 제일은행
등 은행주도 추풍낙엽 처 럼 날아가고 기아그룹 대우그룹 한보그룹 등 수개의 그룹이
해체 상장폐지 되었으니 투자자들의 손실은 수조원대에 이르며 투자손실로 인하여
개인부도와 심지어 가정이 해체되는 극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주가지수의 문제는 이런 퇴출된 기업들은 슬그머니 종합주가지에서 빠져나가고 혜성처럼
나타나 잘되는 기업들이 주가지수에 반영된다는 점이다 그르므로 주가지수는 허상인 것이다
100에서 2000이 되었더라도 실제 지수는 100 이 안 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종합주가 지수는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 시세의 대세흐름은 파악이 가능하나 실체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성공한 회사 살아남은 회사 의 지표이다
한국경제의 전체 지표는 될 수 있어도 성공한 기업의 종합주가지수 이란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
주식시장의 장세흐름은 이 세 가지이다 계속 상승하는 장 계속 하락하는 장
지리 한 횡보 장 상승 하락 횡보 주식시장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처럼 이
3가지 장을 반복 한다 상승장에서는 대부분이 수익을 낼 수 있다
횡보 장은 그저 그렇고 평균이다 하락장에서는 90%의 투자자가 손실을 보는 그야말로
눈물의 장이 되는 것이다 주식에서 성공하려면 이 대세를
읽을 줄 알아야 한 다 지나고 나면 너무나 뚜렷이 보이는 이 장이
내가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보이지를 않는 다 그게 문제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익의 꿈을 가지게 마련이고
본인 나름대로의 해석을 하게 마련이다 주식투자를 한다는 자체가
투기성이 강하고 수익을 내고자하는 욕심이 눈 앞 을 가리게 되어
냉정한 판단보다 감정의 이끌리게 되고 신기루 같은 꿈을 가지는게 문제다
주식을 계속하는 한 이 장의 흐름은 보기가 쉽지 않다 마치
술 취한 사람이 자신의 몸도 지탱하기 어렵듯이 비틀거리며 자기편의주의의
판단을 하면서 망상에 젓기가 쉬운 것이다
물에 빠지면 그저 살려고 발버둥 치듯 주식을 계속하는 한 비틀거리게 마련이며 늘
남는 것만을 계산하며 꿈을 꾸는 것이다
상한가 한번만 치면 얼마인가?
착각이며 오산인 것이다 하지만 늘 생각 한다
오른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이고 돈 욕심에 이미 눈이 멀어있는 사람 맹인이되는 것이다
오르는 꿈만 꾸는 사람 늘 그러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주식형펀드
펀드 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지식이 없거나 주식시장을 이해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하여 개별종목이나 기업의 정보가 부족하여 전문가에게 맡기는 형태라 할 것이다
아니면 남들이 돈을 벌었다고 하니까 따라가거나
권유에 의하여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때를 잘 만나면 다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엄연한 주식투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간접투자이기는
하나 메니저가 매수한 주식이 상승을 하였을 때만
나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시장과 개별종목
사주팔자는 년 월 일 시 가 그 기준이다
이중에서 시가 중요하다 밥 먹을 때 가면 밥 한술 얻어먹지만 설거지 할 때 가면 청소하기
십상이다 바로 시장이 오르는 상승장일 때가 투자찬스이지만
누가 이 장을 잘 알 수 있으랴 시장은 알기가 어렵다
하지만 장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수백%의 수익을 내는 종목들은 계속 있다
가끔 세계적인 특허나 기술을 개발하여 1개월 연속상승을 하면서
시장의 눈길을 끄는 홍일점은 늘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식은 큰 시장의 흐름과 운명을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지섯달 에도 피는 꽃이 있을지라도 어찌
봄날 하루에 피는 꽃만 하겠는 가
*주식의가치판단
개별종목의 주식의 가치를 얼마라고 판단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다
전문가들의 판단기준이 되는 청산가치 자산 가치 배당가치 이 외에도
수십 가지로 분석을 하게 되는데 나는 청산가치와 배당가치와 PER를 중요시한다
청산가치란 한마디로 지금 회사를 처분 한다면 나에게 얼마가 오느냐 이니까
현제 개별회사의 주가가 고평가 되었느냐 저평가 되었느냐가
분명하게 나온 다 그다음이 자산가치 인데 주당순자산이 얼마인가 하는
것이다 그다음이 PER이다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데는 PER가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PER란 현제회사가 수익을 주주에게 다 나누어 준다면 몇 년이면
내가 산 주식의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잇 는 가 이다
예를 들어 년 순이익이 주당 5000원인 회사의 주식이 현제가가 5000원이라면
PER는 1이다 5만원이면 PER는 10이 되고 50만원이면 PER는 100이다
이 PER 만 잘 이해하여도 주식투자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현제 가치와 더불어 미래가치를 반영시킨다는 점에서
그 괴리율이 높은 만큼 하나의 기준은 될 지라도 그것은 나만의
기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그 가치를 판단하는데
각각의 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내가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남들이 사 주지 않으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 다
주식은 참으로 오묘하며 어렵다고 해야 할 것이다
주식의 가치란 판단하는데 아마 제 눈에 안경이란 말이 적당할지도 모른다
*제로섬 게임
증권투자에 있어서 직접투자이건 간접투자이건 증권투자는 좋은 표현으로
투자이지 게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진정한 투자란 경영에 참여하기위하여 보유하거나
배당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주가의 등락을 노려 시세차익을 얻으려고 하는
투자는 투자라기보다 투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고
돈 놓고 돈 먹기 도박에 가까운 것이다
수개월 사이에 수백%상승을 하거나 하락을 하는 경우도 허다하며
일일 상하한 폭이 15%이다 때로 전쟁이 발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한다던지
세계적인 기술을 개발 했다 던지 특허를 득 하였다 던지 등
일일 상하한 폭을 돌파할만한 호재가 존재하여 상하한가를 오르내리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통상 이러한 호악재가 없는 때에도 주가는 무섭게
요동치는 현실 속에 게임을 하고 있다 주가의 오르내림은
우리나라 삼천리를
걸어서 여행한다면 들 강 산 또 산 넘고 또 산이 나오듯이 심한 오르내림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본질가치에 상관없이 주가가 움직인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부동산
부동산의 정의및 종류
부동산은 글자 그대로 단독 다가구 주택 아파트 등 토지와 건물이
그 주류이다 학술적이 아닌 아주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생활하는
집과 전 답 임야 공장 등 땅이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주거용 부동산 생활 하는 집 단독 다가구 아파트 등이다
2)비주거용 부동산 상가 점포 사무실 임대하여 수익이 발생
3)토지 땅이다 전 답 과수원 임야 등이다
주거용부동산
주거용 부동산은 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연립 빌라등이다
주거용 부동산은 아파트가 70%이다 미국은 단독이 70%이다
이는 한국과 미국의 토지면적과 문화의 차이 이다
한국은 작은 토지에 많은 사람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아파트가
그 주류를 이루고 앞으로도 아파트의 비중은 늘어날 수 밖 에 없는 것이
한국의 환경이자 현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아파트가
인기를 얻는 이유 중의 하나는 자동차 문화 때문이라 할 수 도 있다
주거용 부동산의 특징은 우리의 안식처라 할 것이다
사람은 먹고 입고 그리고 자야한다 바로 이 잠자리가
주거용이기 때문에 집이란 아주 삶의 기본이요 따뜻한 곶이
되어야 한 다
집은 개인의 사정에 따라 때로는 크고 때로는 작을 수도 있지만
국민주택규모인 실 평 84㎡가 이상적이다
수도권의 주택통계를 보면 실 평 84㎡미만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70%가 넘는 다 이 통계는 한국의 주거현실은 상당히 열악한 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집은 절실한 것이며
오르고 내리고 를 떠나 내 집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내 집 한 체는 1천만 원에 매수한 것이 3억이 가드라도 집 한 체일 뿐 이다
주택이 급상승을 하여 평 가상 상승하였다 하더라도 내 집 이 오르면
남의 집도 오르기 때문에
결국 집 두체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집 한 체 라는 것을
잊지 마라 주택은 내가 살고 살아가야할 안식처라는 데에
주안점을 주어야 한 다 집은 따뜻하고 부담이 없이
나에게 맛 아야 한 다
주거용 부동산의 핵심은 내가 우리가 사는 생활공간이요
안식처이다 안식처는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거처할 공간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투자를 목적으로 하지마라
안식처는 꼭 필요한 것이기에
집을 살 때 만 큼은 무리를 해서라도 장만해야한다
5 천만 원이 있다면 1억짜리를 보고 1억이 있다면 2억짜리를
고르라 왜상이면 황소도 잡아먹는다는 속언이 있는데
왜상 좋아하다가 집안 망하는 경우 많지만 주택 만 큼은
무리해서 사야한다 왜냐 내가 오천만원이 있을 때
일억 짜리를 산다면 5천을 융자받으면 된 다 아니면
오천만원짜리를
사면 된 다 그런데 전세를 살았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5 천만 원에 전세를 살다 보니까 한 5년 뒤 집이 일억 2억 가는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면 아예 집을 살 수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강남 아파트는 개발당시 1억 미만이었고 목동파트 2억 미만이었다
지금은 얼마인가 10억 15억 이제 돈을 벌어 집을 산다는 것은
이제 불가능 한 것이다 서울에 아파트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선택된 선민처럼 복 받은 사람들이다
새 출발을 하는 젊은이들은 굳이 서울을 고집하지 마라
수도권에서 가장 저렴 한곳이 어디인가를 찾으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집은 꼭 있어야 하니까 내가 가진 적은 돈으로
매수가 가능한 곶이 어디인가를 찾으라 향후 10년 이상 수도권은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내 돈만큼 저가인인 곶을 골라
10년 20년을 계획하라
비주거용 부동산
주거용을 제한 나머지 상가 점포 사무실 임대하여 수익이 발생
하는 것을 비주거용이라 정의 하겠다
대표적인 것이 아파트 상가나 건물 점포라 하 겠 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가능 한 것이 아파트 상가나 점포이다
상가 점포는 월세가 얼마 나오냐가 관건이다
1억에 매수하여 월 100만원이 나온다면 10%의 수익이니까
아주 간단하다 상가 점포는 상권이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그 열쇠 이다 월세를 받으려면 결국 세입자가 장사가 잘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실로 비워두는 때가 없어야한다
상가는 상권이 형성되는가 안 되는 가 가 열쇠이기 때문에
장사에 대한 안목이 있어야 한 다
토지
토지 땅이다 전 답 과수원 임야 등이다
두보(杜甫)의 시(詩) 《춘망(春望)》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國破山河在 城春草木深 感時花淚 恨別鳥驚心 烽火連三月 家書抵萬金
白頭搔更短 渾欲不勝簪
(나라는 망하여도 산하는 남아 있어
성안에 봄이 오니 초목은 무성하구나.)
시국을 생각하니 꽃도 눈물을 뿌리게 하고 이별을 한탄하니 새도 마음을 놀라게 한다.
봉홧불이 석 달이나 계속되니 집에서 오는 편지는 만금에 해당한다. 흰 머리를 긁으니 다시 짧아져서
온통 비녀를 이겨내지 못할 것 같구나)."
이 시는 안사의 난 때 두보가 반란군에게 잡혀 장안(長安)에서 포로로 있으면서 지은 글다
신라 백제 고구려가 망하고 다시 통일신라시대 후삼국 고려 조선 대한민국 1공화국부터 지금까지 왔다
權不十年이요 花無十日紅 십년가는 권세없고 열흘붏은 꽃없다 한다
백성 서민은 국가의 근본이다 백성은 영원이 있다
부동산은 영원하다 나라는 망해도 땅과 백성은 남는것이다
위정자들이 망하였을 뿐이다 백성은 잠잘 집이 필요하고
농사지을 땅이 필요한 것이다
땅은 어머니의 품과 같아서 꽃과 열매 식물을 뿌리는데로
되돌려 주는 것이다 우리는 땅에서 와서 땅으로 돌아간다 땅은
우리의 고향이요 모두의 귀향처일 것이다
성서 마태5:5
땅을
이세상은
영원
부동산 꽃은 역시 토지라 할것이다
^*^토지불변의법칙^*^
*면적불변 100평은 영원한 100평이며 내가 죽어도 땅은 영원히
존재하며 고로 가능한 넓은 땅을 사라
^*^무궁한 변화의 법칙^*^
용도의 변화 산이 밭으로 논이 아파트부지로 때로 상업용지로 농림지역이
관리지역으로 어떤 정책이나 개발 도시화 등 변화가 올 때 로또 당첨 되는
것과 같다 상계동 목동 일산 평촌 분당 김포 용인 모두 논 밭 산 이었다
대박 터지며 소위 졸부가 속출한 것이다 말이 졸부지 50억 100억부자가
줄줄이 탄생한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인플레이션방어^*^
1931년 동아일보 7월 사설을 인용하면 조선 총 경지의 법정지가가
8억4천6백만 원인즉 현 시가를 약 그의 3배로 하면
조선 총 경 지가는 25억이며 부동산의 저당 대출 고는
평균 5활 이었다 후략함
이후 516군사혁명 1963년 화폐개혁이후에도 논은 1~2백원 산은
1원에서 10원 이었다 1970년 서울 변두리 예를 들어 망우리
밭1평은 5백원 정도였고 1년 뒤 그의 10배를 상승하여 5천원
1975년도에 다시 5만원 이제는 주거용 택지 가장 싼 땅을 기준으로
500만원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현 수도권의 토지 중
가장 저가인 것이 농림 진흥지역 소위 절대농지 논이 10만원인데
위의 것을 유추해보면 논이 앞으로는 100만원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은 땅을 사두면 돈복이 터진다는 것이다^*^
잠을 자도 관광을 다녀도
해외 골프를 치고 있어도 땅은 스스로 돈을 벌어주는 것이다
자산이 굴러굴러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로 만드는 것이다
땅의 가장 큰 원인은 땅은 자연이며 만들 수 없고 그 가치를
영우에 따라서는 가늠할 수 없는 희소가치 때문인 것이다
전지전능한 신이라 할지라도 지구를 더 크게 할 수는 없으며
부처님도 알라신도 공자나 노자라도 땅을 늘리지를 못하는 반면
매년 수백만평씩 도시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이것이
땅이 오르는 이유이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파동이론
violent fluctuations; wild ups and downs; jumps and slumps
엘리어트파동이론
20세기 초 '엘리어트(Eliot)는 주가에도 해가 뜨고 지는 것과 같이 일종의 자연법칙처럼 일정한 리듬이
반복된다는 가격순환을 주장하게 된다.
즉, 장기간의 주가흐름을 챠트로 나타내어 분석한 결과 주가의 변동은 일정한 법칙 하에 반복적으로 움직이는데,
엘리어트가 발견한 가격변동 법칙은 시장의 가격이 일정한 리듬 즉, 총 8번의 상하파동이 존재하는데
그 중 상승국면의 5개 파동과 하락국면의 3개 파동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때의 상승파동을
충격파동(Impulse Wave), 하락파동은 조정파동(Corrective Wave)
이것을 세분화하면 34개의 작은 파동으로 구분 할 수 있고 이것을 또 세분화하면 144개의 파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렇게 파동을 세분화하는 것을 ‘파동의 등급’이라 하는데
예를 들어 단기파동, 중기파동, 장기파동, 초장기파동, ... 등으로 나눠지며 또한
그 안에서도 세분화되는 파동으로 나눠지는데 생략하고 넘어 가겠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파동의 정의는
어떤 것의 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 하는 것을 파동이라 정의 하겠다
가격이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이 가격의 변동은
위기이자 기회가 되는데 국가 경제를 뒤 흔들 만큼 큰 파동의 예를 보면
70년대 석유파동이라 할 것입니다
석유가격이 1년 사이에 100%이상 심하게 300%까지 상승하는
폭등 현상을 석유파동이라 합니다
이 70년대에서 80년대에 돌이켜 보면 돼지가격이
90키로 마리당 15만 원 정도 하던 것이 반 가격이 가니까
새끼 한 마리 5만원 하던 것이 1만원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히 폭락의 파동이라 할 만 하며 그 뒤 소 파동이 났는데 당시
송아지 1마리가 100만 원대 거래되던 것이 10만원에
매매가 되었으니까
10분의 1가격대까지 하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동의 분류
단기파동 : 40개월 키친의파동
중기파동 : 10년 쥐글라르의 파동
장기파동 : 50년 콘드라티에프 파동
아래는 학술적인 파동의 인용이다
장기파동ㆍ단기파동
한자 : 長期波動ㆍ短期波動
영문 : long wavesㆍshort waves
자본주의사회는 끊임없이 호경기와 불경기가 교체하면서 전개되고 있으 며 근대 경제학은 이 경기의 상승과 하향을 회복ㆍ
확장ㆍ후퇴ㆍ수축 등 여러 가지 국면을 나타내는 파동이라고 보고 있다.
런데 이 파동은 보 통 경기순환이라고 부르는 9∼10년을 주기로 하는 파동 외에 대략 50년 이라는 극히 장기의 주기를 가지는
파동과, 40개월을 주기로 하는 짧은 파동이 있다.
이러한 파동을 구별하기 위하여 주기의 길이에 따라 50년 의 파동을 장기파동, 10년에 가까운 파동을 중기파동,
40개월의 파동을 단기파동이라고 부르거나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각각 콘드라티에프의 파 동, 쥐글라르의 파동, 키친의 파동이라고 부른다.
내가 느끼고 보아온 파동은 어떤 것의 가격이 급등 급락 하는 것이다 파동을
이해하기 위 하여는 증권그라프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 증권은 시시각각으로
움직인 다 처음 주식을 하면서 주가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가히 환상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2~3년간 수백%가 상승하기도 하고 수십 분의 1로
하락하기 도 한 다
주식은 파동의 극치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1년 사이에 두 세배 상승하거나 반타작이 나는 것은 허다하니까
점장이들 뭐하는지 몰라 주식의 상승 하락만 예지한다면
아마 대한민국 돈이 다 그 사람 것이 될 수도 있을 테니까???
내가 알기로 일반인들은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리신 분들이 별로없다
왜냐 답은 간단하다 계속하기 때문이다
주가 올랐다 싶어면 내려가고 한없이 내려가다가 한없이 올라가고
상상을 초월할 만큼 그 변화가 무쌍하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힘들다 3만원 하던 것이 1 만 원 대로 하락하여
매수했는데 다시 5천원으로 하락하고 다시 2500원 까지 하락하니
어찌 이것을 알 수 있으랴 또 어느 날 상장폐지하면 그것으로
손 틀고 끝내야 한 다 속언에 주식시장에서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어
주가를 내리거나 올리는 소위 작전세력 까지도 있으니
일반인들이 기업의 제무 제표만 보고 주식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주가는 널뛰듯 하듯이 높고 낯은 그라프를 그린 다
하지만 부동산은 어떨까
전혀 다르다 부동산 불패 신화론
부동산의 특징은 오르지 않고 횡보 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단 10만원 하던 것이 30만원으로 상승을 하였다면
이 30만 원 대 가 3년 5년 10년까지도 그대로 30만원을 유지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50만원 100만 원 대로 가게 된 다
이 상승하는 시점은 아무도 누구도 모르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이 상승기에 들어서면 3개월에서
1년 사이에 100%에서 수백%까지 상승을 한 다
부동산은 장기 보유만 한다면 틀림없이 수익을 낸 다
증권은 아니다 증권은 상승기 한때만 보유해야 한 다
증권은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고 내리면 매수 오르면 매도하고
사고팔고를 잘 해야 한 다 그냥 보유하고 있으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상승하는 것도 파동이고 하락하는 것도 파동이다
주택파동
내가 보아온 파동은 가격이나 인기가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것이다
이제 옛날이야기를 해야 겟 다
내가 서울에 온 것은 1969년 10월 이었다
내 나이 열여섯 이었다 그때 자장면 한 그릇이 60원
버스 한 번 타는데 10원 이었다
지금과 비교하면 자장면이 약 50배 상승하였고
버스 운임은 150배 상승하였다
전 답은 토지는 그 당시 망우리 등 서울의 변두리 교외 지역은
약 평당 500원 이었다 이하 토지 기준은
모두 평으로 간주하기 바 란 다
전국적으로 보면 시골 지방은 논이 300원대 밭은 50원에서 100원대 였 던 것 같다
현제 서울 및 수도권의 순수 주거용 대지 가격을 오백만원 한다 해도
지가 상승률은 최소 약 1만 배이다 그 당 시 에는 아파트는 없었고 거의
1~2개월에 완성하는 조적 조 벽돌집 주택이 많이 공급되었는데
한 채당 약 60만원 이었다 현제 서울의 단독주택 가격은
약 5 억 원 정도로 보면 평균 가격이 될 것 같다
대충 1 천 배가 상승하였다
한국경제 40년사에 보면 박정희장군의 군사혁명 당시
1960년대 초반 국민소득은 약 70$ 이었다고 한 다
현제 2 만 불이라 하면 약 300배 상승 하 엿 다
국민소득이 높아짐과 동시에 모든 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올랐음을 짐작 할 수 있다 고도성장을 하는 개도 국 이나
국민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물가도 상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현금은 물가상승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첫댓글 시간나면 꼭일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