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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명 요결(作名 要訣) >>
요즈음, 많은 사주 전문가들이 성명 감정과 작명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데, 사주 명리학에서는 사주의 년, 월, 일, 시 중에서 일주를 제일로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일주를 중심으로 작명, 개명을 하고 있습니다.
작명을 할 때에는 우선 먼저, 사주의 년주를 중심으로 작명을 하되, 일주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각 개인의 사주 년, 월, 일, 시 한해의 제일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작명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생년의 간지를 제일로 중요한 기준으로 잡고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또한, 이름의 자원 오행에 사주의 진신을 반드시 넣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한글 학회의 일부와 한글 성명학의 일파에서는 이 오음(五音)과 오행(五行)을 이해를 하지 못하여, 훈민정음 해례본의 내용을 그대로 잘못 인용을 해서 소리오행이 아닌 자형(字型)의 원리로 배속한 오행을 마치 소리오행인양 오도를 하여, 동양학을 무식한 점쟁이 정도로 격하를 시켰다 하겠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일부 동양학을 전공하는 학자들 중에서도 이에 편승을 하여 부화뇌동하거나, 일부 중에는 병렬하여 가르치고 있다고 하니, 통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글 성명학의 일파 중에서는 원음(모음)마저도 오행에 배속을 시키는데, 이는 정말 성명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자형(字型)의 자음과 모음을 활용하여 상황에 따라서 점을 치는 등의 활용은 주술적인 주역의 한 방법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하겠으나, 자형(字型)의 오행을 성명학의 소리오행(발음오행)으로 뒤바꾸는 것은 어불성설이자, 동양학과는 거리가 먼 사설(私說)이라고 할 것입니다.
먼저, 한글 성명학이 발전을 하려면, 이론이 합리적이자, 성명학의 이치에 맞아야 합니다. 성명학의 기본은 이름의 오행에 국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선천운이라고 할 수가 있는 명주(名主)의 사주팔자이며 선천인, 이를 보완을 하는 것이 선행입니다. 다음은 이름이 갖는 뜻이 좋아야 하며, 부르기가 쉽고 맑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의 글자는 뜻글자가 아니라, 소리글자이기 때문에 이를 충족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그리고, 한글 소리의 파동(대체어로 파장, 울림, 소리 등)을 음가(音價)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표의문자(表意文字: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우리의 한글만으로 이름을 지어야 하는 관계로 뜻이 담겨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한글로 이름을 지은다음, 뜻을 고려하여 한자를 사용하게 되면, 이는 이미 한글 성명학이 아닌, 기존의 성명학이 되어 버립니다. 문제는 아무리 한글로 이름을 잘 지었다고 하더라도, 한자를 사용하는 순간에 바로 수리가 발생을 하고, 원형이정이 생겨나기 때문에 길흉에 현격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뜻이 전달이 되지 않는 이름이란, 이미 이름으로써의 가치가 상실해 버린다 할 것입니다. 무릇, 이름(名)이란, 전달의 기능입니다. 단순히 부르기만을 위한 지칭어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입니다.
최소한 성명학이라는 동양 술수의 방술에 있어서의 가치와 기능은 천지가 교류를 하고, 신인(神人)의 감응에 있기 때문에 이름을 통해서 개운의 방편술이 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글로써만 작명을 하는 부류와 한자(한문)만으로 작명을 하는 부류들이 있지만, 한글과 한자가 모두 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 한 예로, 어느 성인이 말씀하시기를 한자의 수리인 원형이정 조합을 잘 하면, 예를 들어, 월급이 1백만원을 받을 사람이 3백만원 받을 정도의 운이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한글 음운(음령) 오행까지 잘 지으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또, 일반적인 작명 앱이라든지, 여러 작명가들은 일본식 작명법인 원형이정의 삼원 수리오행만을 채택하고 있지만, 저희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정통 작명비법인 천인지 삼재 수리오행에 원형이정의 삼원 수리오행을 함께 접목을 시켜서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성명, 이름은 한평생 날마다 반복해서 부르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혼의 소리입니다. 이름의 소리(음령)와 전체적인 뜻, 그리고 개별적인 뜻(자의)을 담고 있는 문자 하나하나에는 강약과 온도가 있으며, 색상과 정신도 들어있으니, 이러한 다양한 기운들이 성명의 주인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것들이 누적이 되어서 인생항로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이름은 바로 기원이며, 기도 자체인데, 나쁜 이름은 악담이요, 저주가 되므로 이름의 좋고 나쁨에 따라서, 운명에 미치는 영향력이란, 뿌리고 거두는 이치만큼이나 분명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신적, 물질적, 주변의 환경과 평소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처럼, 이름도 또한, 그러한 환경적 요소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이름을 적당한 뜻이나, 적당한 단어만을 골라서 형식적으로 짓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이와 같은, 어리석은 짓은 절대로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명학은 귀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한 위대한 행운의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앞날에 행운을 축복하고, 스스로 안락과 행복과 장수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나의 바람이므로, 좋은 이름은 선천운(사주)을 보완하고 중화하여 피흉추길하고, 또 개조하고 개척하는 것이며, 나쁜 이름은 운명이 일생을 통해서 암담한 불행 속으로 유도되는 것이니, 성명의 좋고 나쁨은 일생의 행과 불행을 좌우하는 중요한 관건임과 동시에, 좋은 이름을 지어서 부르는 것은 운명개척의 한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녀의 이름을 짓는 것은 분명히 부모의 중대한 책임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주팔자는 자기 마음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이니, 선택의 자유 또한 있을 수 없으나, 좋은 이름의 선택은 자신의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정성이요, 선택권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려고 하지 말고, 참으로, 올바르고 좋은 이름을 지어서 주는 것이, 더욱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이름을 지어서, 자녀의 앞날에 순조롭게 행운을 얻게 하는 것이, 부모로서의 진심에 어린 자녀 사랑이며, 자신도 또한 행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효도를 다 함으로써 은혜에 보답하게 하는 순환적인 이치가 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 부모들이 어린 생명체가 한평생 부르고 쓸 이름에 대해서는 값비싼 명품 옷을 사 입을 때만큼의 관심이나 신중함이라도 기울이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더 되돌아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중차대한 이름을 십분 이해하지를 못하고, 행여나, 즉흥적으로 또는,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무시한 채, 어른들의 주관대로만 맞추어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러면서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들 살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이름을 짓는 수고의 댓가로 몇 만원이라도 아까워한다면, 도대체, 자식을 위해서 어디에다가 재물을 쓰려고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참고로, 한자는 상형문자로써 뜻글자이며, 뜻글자에는 영력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자는 뜻이 주가 되므로 원래의 글자에 함축되어 있는 수의 뜻, 즉, 한자 자체의 근본획수에 충실한 강희자전의 원칙을 준수하며, 옥편에 적힌 원래의 부수대로 획수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원자의 획수를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명학에서 오행이론이 채택하게 된 배경은 선천명인 사주를 보완하는 측면에 있다고 하는데, 바로, 사주에서 나타난 오행의 배합이 완벽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불완전한 부분을 후천적으로 보충을 하고, 보완을 한다는 기능성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은 나를 대표로 하는 하나의 생명체이며, 소우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름은 생명처럼 소중한 것이기에, 나의 몸은 이 세상을 떠날지라도, 세상과 함께 더불어 영원히 남게 되는 것은, 바로 나의 이름뿐입니다.
좋은 이름에는 조화와 생육의 파장이 발산이 되어서 운세가 좋게 유도가 되지만, 나쁜 이름에는 파괴의 파장이 발산이 되어서, 그 이름에 합당한 어려운 운명으로 끌려간다고 유도되는 암시력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 한 예로,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고려시대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은 “명”이며, 천하를 잡고 조선을 창업한 것은 “운”이었다는 것입니다.
운명을 대체할 수 있고 보완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자신을 나타내고 자신을 대표하는 것인 이름, 성명인 것입니다. 이름은 어떤 사람을 나타내는 하나의 부호이지만, 그 스스로 운명을 지배한다기 보다는 주위의 사람들이 그 이름을 부름으로써, 이름에 대한 감성이 그 이름 소유자의 앞날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소리가 가장 원시적이고, 본능적으로 하게 되는 생명력의 존재표현 방식이라는 점과, 자음, 자형, 자의 등에 따른 연상 작용에 의해서 그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름을 가택에서의 대문, 사람에게는 의복과 같다 라는 비유를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소강절 선생이 말씀하시길,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래 살고 못 사는 것은 사주팔자에 매어 있고, 인생을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누구라는 이름자에 달려 있으며, 사주는 몸체가 되고, 이름은 쓰임새가 되니, 체와 용이 모두 구비되어 있으므로 부귀와 영화를 누릴 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옛말에, 죽을 먹을 팔자라 할지라도 이름을 잘 짓거나 잘 개명을 한다면, 그 사람의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작은 부자는 될 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선천적인 숙명은 운명적 본질의 범위 내에서 좋은 이름으로 개명을 하여 운명이 바뀔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많이 불리어지고 사용됨에 따라서, 그 영향력이 발휘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명을 하여 법적으로 호적에까지 고치지 않더라도, 흉명을 버리고 길명을 얻어 쓰는 것이 되니, 줄기차게 꾸준히 사용하는 동안에 흉명으로 인한 악운은 점차 사라지고, 드디어 길운이 깃들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사회생활이 왕성한 중장년부터 말년까지는 선천운인 사주팔자보다 후천운이라는 이름에서 발현되는 기운이 더욱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이, 더 합당한 인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후천적인 가변적 운명으로 보는 견해가 더욱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성명학은 사주팔자의 용신과 상생이 되는 좋은 이름으로 작명을 하여야 합니다. 이름에는 사주의 의지가지인 용신, 진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삼라만상의 모든 물체는 음양오행설의 상생, 상극의 이치를 그대로 따른, 좋은 이름으로 작명을 하여야 하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환경적인 요소를 그 사람의 사주팔자와 맞는 용신으로 작명을 하고, 성명의 특성인 소리음을 사주와 맞게 용신으로 지어 주는 것이 바로 사주학적 성명학인 것입니다. 사주 추명학과 성명학은 엄연히 다른 학문입니다.
아무리 사주 명리학을 많이 공부를 했다고 할지라도, 성명학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작명을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작명시의 중요도는 한자의 이름은 약 60% 정도의 비중을 차지를 하고, 한글의 이름은 약 40% 정도의 비중을 차지를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일설에 의하면, 수십 년에 걸쳐서 수만 명의 사주와 궁합 등을 보아온 결과로는 성명에 있어서 수리나 오행은 극히 미미한 약 10% 정도의 작용을 하고, 나머지는 팔괘 즉, 주역의 괘에 의해 약 90% 정도의 작용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로 용신 추출법입니다. 사주 용신을 제대로 추출해 내지 못하면, 이름을 제 아무리 잘 짓는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사상누각 격이 됩니다.
두 번째는 한문 수리 오행입니다. 여기서는 81수리법을 좋게 적용시키고 천인지격의 삼재 오행을 반드시 상생을 시킵니다.
세 번째는 자원 오행법으로 사주의 용신을 적용시키고, 측자파자법을 될 수 있는 한 적용을 시키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한글 소리 음령오행입니다. 음운 소리 오행을 조화를 잘 시켜 서로 상생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소리 음령 오행학을 기본적으로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불용 문자입니다. 어떤 곳에서는 불용 문자가 전혀 의미가 없다고 하는 곳도 있지만, 그것은 큰 잘못된 해석입니다. 불용 문자는 분명 나쁜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풍명, 패명입니다. 한자 석자 모두가 양쪽으로 완전히 갈라진 풍명, 패명은 상당히 좋지 않으니,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분파는 풍명, 패명이라고 해서 이름에 바람이 깃든다는 것인데, 지극히 나쁜 운세를 가져옵니다. 그 영향은 조실부모하기가 쉬워지고, 부모와 형제지간의 인덕도 없어집니다. 또한, 실패, 좌절, 고난, 고통등이 많아집니다. 부부운과 자녀운이 매우 나빠지고, 본인은 단명하기 쉬워집니다.
일곱 번째는 주역 괘상법입니다. 주역 괘상법 중에서도 일반 역상법뿐만 아니라, 그 중에서 가장 적중률이 높다는 선후천 역상법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는 황극 책수법과 곡획 수리법입니다. 그 외에 제갈 무후결도 함께 봐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명 감정은 좀 자제를 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틀에 박힌 일률적인 감정법로는 잘 맞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작명법만은 완벽성을 기할 수가 있습니다.
이름은 인생에 미치는 영향들 중에서 많아야 10% 내외로 영향을 미칩니다. 각 개인의 운명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의 결정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는 대자연 중에서 탄생한 것으로서 천지의 음양과 오행에서 출발한 것이니, 천변만화의 암시가 내장이 되어 천지만유의 근원이 수에 있는 것이며, 수는 곧 우주인 것입니다.
인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용과 체를 각자가 다 타고 나듯이, 숫자에도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용과 체가 다 따로 있습니다. 조물주는 우리 인간을 만들 때에, 그 어느 누구에게나 다 행운의 수를 모두 다 부여하여 주었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에게 부여하여 준 자기들만의 운수와 가장 잘 들어맞는 일생의 행운의 숫자를 가장 잘 조화를 시켜 주어야 합니다. 흔히들, 이 숫자가 각자의 운명을 가장 크게 좌우를 하기 때문에 "운수"라고 까지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 인간들의 다 각자가 타고난 운수와 그에 따른 모든 행운의 숫자들을 모두 다 잘 조화를 시켜야지만, 건강해 지고 모든 원하는 것들이 전부 다 일익 번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일상의 생활들 속에서 잠시라도 이 숫자들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이 숫자가 우리 인간들의 모든 생활과 생명을 전부 다 다루고 있다고 하여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좋은 숫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건강하고 행복해 지며 장수를 하고, 사방팔방 그 어디를 가더라도 의식주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으며,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 형제와 같은 포용을 받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나쁜 숫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리지 않는 방향으로 유도가 되며, 건강도 쇠약해 져서 각종 병을 이기지 못하고 단명을 한다든가, 빈한하게 살게 되고 삼재를 잘 만나게 됩니다.
아무튼, 이 숫자의 발견은 우리 인류의 역사상의 가장 획기적인 발견이고,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민등록번호의 앞자리 숫자는 30세나, 39세까지의 전반 운세를 좌우하고, 주민등록번호의 뒷자리 숫자는 40세 이후나, 60세 이후까지의 후반 운세를 좌우하고, 주민등록번호의 전체의 숫자로도 40세 이후나, 60세 이후까지의 후반 운세를 좌우합니다.
사실, 모든 사람의 인생의 운로에 있어서 제일 영향을 많이 미치는 부분은 주민등록 번호의 총합수입니다. 그러나, 주민등록 번호의 총합수가 나쁠 경우에 개운의 비법은 이름의 총합수와 수중의 수인 은행통장의 비밀번호입니다. 따라서, 인생 최대의 개운의 비법은 바로 수중의 수인 은행통장의 비밀번호인 것입니다.
은행통장 비밀번호인 이 행운 번호는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차량번호 등 각종 다른 모든 수의 번호의 왕으로써, 비록, 이 선천적인 주민등록번호 등 다른 모든 번호의 수가 다 나쁘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좋은 운수로 되돌릴 수가 있고, 또 만회를 할 수가 있는 번호 중의 번호입니다.
이 행운 번호는 사주를 바탕으로 한 용신뿐만 아니라, 나머지 수리의 조합도 오랜 시간을 심사숙고를 하고, 또 고심을 한 끝에 산출을 해 내는 번호입니다. 반드시, 이름과 함께 비밀 번호도 같이 바꿔야지만, 모든 운이 다 잘 풀릴 수 있습니다.
사실, 비밀번호를 사람들은 우습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 은행통장 비밀번호를 잘 못 쓰면, 파산에서 몰락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잘 쓰면, 평생 부귀영화가 몰려옵니다.
차량번호를 잘 못 쓰면, 사고에서 사망에 까지 이를 수가 있습니다. 잘 쓰면, 아무 사고 없이 무사고로 평탄하게 운행이 가능해 집니다.
전화번호를 잘 쓰면, 상대방과의 의사 관계가 돈독해 지고 모든 거래 관계가 잘 풀려 나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행운 번호에 설사 수 백만원이 든다고 해도 결코 아깝지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은행통장 비밀번호, 전화번호, 차량번호 이외에 집 현관문 비밀번호, 트렁크 열쇠 비밀번호 등도 운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명 원리의 대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글 소리의 음령 오행이 서로 상생이 되게 하고, 사주의 용신 오행과도 잘 맞춘다.
2. 한글 획수와 한자 획수의 음양 배치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3. 한자의 원획 수리의 오행이 서로 상생이 되어야 한다.
4. 한자의 자원 오행이 사주의 진신 오행과 잘 맞아야 한다.
5. 한자의 삼재 오행 81수리 중에서 좋은 획수를 선정하여 적용을 시킨다.
6. 한자 수리의 천인지 삼재 오행의 배치가 서로 상생이 되게 하고, 사주의 용신 오행과도 맞춘다.
7. 한글 발음이 막히거나 엉키거나 변칙적인 발음이 나지 않아야 한다.
8. 한글과 한자의 뜻이 좋아야 한다.
9. 한자 석자가 모두 상하이나, 좌우로 갈라지면 안 된다.
10. 불용 문자는 될 수 있는 한 쓰지 않는다.
11. 측자 파자상으로도 좋은 뜻으로 잘 맞춘다.
12. 한자의 획수가 너무 많은 글자는 될 수 있는 한 쓰지 않는다.
13. 항렬에 너무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14. 부모와 동일한 한자와 동자 이음어는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15. 작명시에 동물 식물의 이름이나, 고장 명산의 이름이나, 고유 명사등은 피한다.
16. 주역 괘상법과 선후천 역상법이나, 황극 책수법과 주자식 해법이나, 곡획 수리법과 제갈 무후결로도 될 수 있는 한 좋게 맞춘다.
이름이 사주팔자와 잘 맞아야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고, 좋은 이름의 효과는 다음과 같은 좋은 영향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1. 명예운을 높여 주고 신용운과 성공운이 빨라진다.
2. 애정운이 순탄해지고 결혼운과 직업운이 평생 좋아 진다.
3. 사교운과 이성운이 순탄하게 된다.
4. 재물의 축재운이 좋아지고 건강해지며 재산이 날로 증대 된다.
5. 부동산운이나 주거운이 매우 좋아 진다.
6. 덕심이 좋아지고 부하 직원과의 관계가 원활해진다.
7. 가족운이 좋아지고 형제간의 우애가 평생토록 좋아 진다.
8. 목적과 희망하는 바가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대인 관계가 매우 좋아 진다.
9. 재능이 천재적인 소질이 되고 인기와 통솔력이 강해지며, 덕심으로 만인이 우러러보는 인간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운 인장 제작법은 인장은 크기는 작지만, 유사시에 인간의 삶에 행운을 가져다 주고, 신체를 지켜주는 수호신과 같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인장의 모양은 반드시 원형이어야 좋다.
두 번째는 인장의 재질은 물소 뿔이나 상아와 옥이 가장 길하다.
세 번째는 아내의 인장은 남편의 인장보다 반드시 작아야 한다.
네 번째는 인장의 서체는 반드시 남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전서체나 예서체로 해서 양각으로 새겨야 한다.
다섯 번째는 인장의 서체가 적당히 굵어야 하고, 인장의 테두리가 적당히 가늘어야 하며, 이중으로 새겨서는 안 된다.
여섯 번째는 인장의 글자를 비뚤게 새기면 안 되고, 낡은 인장을 깎아내고 다시 새겨서 사용해서도 안 된다.
일곱 번째는 인장에 용신 진용을 잘 찾아 넣어서 새겨야 하고, 인장이 음양오행의 조화가 잘 맞아야 하며, 인장의 사방이 꽉 막혀 있어서도 안 된다.
또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은 가장 성스러운 일로써, 따라서, 이름을 짓는 일에나 호적 신고를 할 때조차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저희가 오랫동안 연구를 하고 정립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몇 가지 비법을 공개하기로 합니다.
그 첫 번째는 아기가 출생하면 반드시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지어서 출생 신고를 한다.
그리고, 조상이나 부모의 이름자와 발음이 같지 않아야 하며, 부모 형제의 사주와 극이 되지 않아야 한다.
두 번째는, 반드시 행운의 번호와 도장, 인장을 만들어 준다.
세 번째는, 금융 기관에서 예금 통장을 개설해 준다.
네 번째는, 은행을 선택할 때에도 자음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최소한의 적은 금액으로 개설하되, 각 사주의 용신 오행에 따른 금액을 입금하여 개설하면 된다.
여섯 번째는, 은행의 출입구 방향이 길한 위치에 있는 금융 기관을 택한다.
일곱 번째는, 첫 개설 날짜를 길일인 용신 일로 정한다.
여덟 번째는, 첫 개설 일의 길한 시간인 용신 시로 정한다.
위의 여덟 가지를 반드시 지켜야지만,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존경과 신망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신생아가 아니더라도, 이름이 사주팔자와 맞지 않을 경우에는 용신을 표출하여 바꾸어 주면, 좋은 작용을 받아서 장수와 복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신을 합니다.
저희는 최고, 최상, 최적의 전문 작명기법을 총동원하여 성명 작명, 개명을 해드리고 있고, 사이트 이름은 거보사(巨寶社)를 영문화로 해서 goboser로 정하였습니다.
성명학 이외에는 역수사자평, 연해자평, 범위수, 하락이수, 자미두수, 매화역수, 기문둔갑, 육임, 육효, 풍수지리, 점성학 등을 접하였습니다. (수십 년간 다양한 한글 성명학, 한자 성명학, 주역 성명학과 여러 수리 역상법 등을 연구를 하고, 이수 선생의 명리 역학, 변만리 선생의 역학, 소강절 선생의 역수사자평, 서자평의 연해자평, 그 외에 자미두수, 하락이수, 범위수 등, 삼식에 속하는 기문둔갑과 육임 등, 그 외에 점술학에 속하는 매화역수, 육효, 대산주역점 등, 그 외에 풍수지리, 서양의 점성학 등을 연구를 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