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이 9월 26 일에 치바현 북서부, 이바라키 현 남부의 방사성 세슘 토양 침착 결과 맵을 공개했습니다.
그 자세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 위 : 아비코(我孫子)시 寿 2 (76 만 7,435 베크렐 / ㎡)
2 위 : 아비코(孫子)시 青山× × (65 만 6,065 베크렐 / ㎡)
3 위 : 나카레야마(流山)시加 南部中学校体育館横県道보도 (61 만 7,439 베크렐 / ㎡)
4 위 : 나카레야마(流山)시시바자키( 芝崎)1××(40 만 2,080 / 베크렐 / ㎡)
5 위 : 柏시 南増尾8-××(39 만 465 베크렐 / ㎡)
이 토양 오염이 얼마나 수준인지 체르노빌 피난 기준과 비교하여 봅시다.
체르노빌에서는 1 평방 미터 당 방사능 오염도 (세슘 137)이 148 만 베크렐 이상은 "강제 대피", 55 만 5000 ~ 148 만 베크렐은 "강제 이주", 18 만 5000 ~ 55 만 5000 베크렐은 "희망자는 이주를 인정한다 ", 3 만 7000 ~ 18 만 5000 베크렐은 "방사능 관리가 필요한 지역 "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참고 : 후쿠시마의 토양 오염은 체르노빌 이주 수준)
1위부터 3위까지는 강제 이주 수준입니다.
출처:수학개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