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마을에 이사를 올 예정인 젓가락과 숟가락이 책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길터 책방의 가로 길이에 너무나 딱 들어맞는 책장이었고요.
책방의 분위기가 확 살아났고요. 이 분위기로 배움이들의 독서삼매경에 빠져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책장에 책을 채우는 일 밖에 없네요.
만화와 판타지 소설을 제외한
청소년들에게 거름이 되는 책으로 채우겠습니다.
첫댓글 책장 덕분에 멋진 공간이 되었습니다....길터는 많은 분들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참...따뜻합니다♥♥♥
첫댓글 책장 덕분에 멋진 공간이 되었습니다....길터는 많은 분들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참...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