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19년 최신작 2탄] 교회를 깨우고 감동을 주는 기독영화 -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민들레]

"대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에 이은 제 2탄

더욱 적나라하고 강렬한 메시지이면서도 젊은이들의 아름답고도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초대교회 때 위대한 종들의 신앙을 본받아 젊은이들이 사랑의 불꽃으로 무장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나감으로써 사명을 감당한다는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감독 홍의봉 권요셉 : 문동렬 오세희 : 김동화 장애란 : 허진 주현숙 : 이금주 양목사 : 김세민 간사 : 문기영 각본/감독 홍의봉 촬영감독 장재기 조감독 차윤영 동시녹음 김지엽 조명 장도영 분장 윤예은 편집 최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