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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휴거와 재림 원문보기 글쓴이: 예레미아
March 14th, 2006
Marissa
I continue to dream each and every night. I have not had any waking visions for a long time. While most of what I dream of is personal family events, I have had a few dreams of events to happen before the tribulation. I saw lots of lightening strikes. I saw them in England. The lightening was hitting lots of people. The sky was very black. It was so dark I’m not sure if it was day or night. I’m guessing this will happen next year, but it will be before the tribulation. I see renewal for Christians happening first and then some destructive things, such as bad weather and food shortages after that. You will be renewed before the food shortage happens so you won’t be hungry. I’ve seen it kill a lot of people though. I’ve seen different people from RaptureNow and other Christians getting money. I don’t know who they were but I could ask to see the dream again if I need to. There was more to the dream but I woke up before it was finished. I hear the trumpet every couple weeks or so. It still starts with a big gong and a lot of other instruments play with it. It still has the same kind of tune as always ---(loud gong) Da Dooooooooo, Da Doo, Da Doo, Da Dooooooooooooooo, BUM bum (drums) Then repeats several times, all with the other instruments playing with it and some background musical sounds I can’t describe here. I don’t see anything when I hear that. Every night when I dream, I still see the door to heaven we will go through. Angels come and go through the door, sometimes a lot, sometimes not so much, different on different days. The jewels around the door still spin around. Music also still comes out from the door. I hear different kinds of music coming from the door, sometimes with singing, sometimes just instrumental. Last night it was instrumental. After I go through the door, I enter heaven through one of the gates. I go first to the throne room of God where Jesus speaks to me. Sometimes he has a message for me and sometimes its just small talk. After He talks with me my dreams begin. On the way to the throneroom, sometimes I stop and talk with relatives and also on the way there I see the long table we will sit down with, with Jesus. The food is still on the table and it is still hot. I will draw a little map of heaven showing where to go after you enter the gate. I have not seen Satan lately in my dreams. But when I am awake, I still see demons outside, going about their business. Sometimes they seem worse than other times. There are probably more out at nighttime. I’ve learned to ignore them pretty much. They still try to harass me but Jesus has put a bubble around me and where we live so they can’t get to us. Sometimes I see people’s guardian angels with them too.
나는 계속해서 매일 밤 꿈을 꾼다. 나는 오랫동안 어떠한 깨어있는 환상도 갖지 못했다. 내가 꾸는 꿈의 대부분이 개인적인 가족의 사건들일지라도, 나는 대환난 전에 일어날 몇 개의 사건들을 보았다. 나는 많은 번개들이 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것들을 영국에서 보았다. 번개가 많은 사람들을 치고 있었다. 하늘은 아주 어두웠다. 그것은 너무 어두워서 나는 그게 낮이었는지 밤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이것이 내년에 일어나리라 짐작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대환난 전에 있을 것이다. 나는 먼저 크리스챤들을 위한 새롭게 함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본다 그 다음에 (그후에 일어날) 나쁜 날씨와 식량난과 같은, 어떤 파괴적인 일들을 본다. 당신은 식량난이 일어나기 전에 새롭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나는 식량난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른 크리스챤들이 돈을 모으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필요하다면 그 꿈을 다시 보기를 구할 수 있다. 그 꿈에 더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나는 꿈이 끝나기 전에 깨어났다. 나는 약 2주에 한번 나팔소리를 듣는다. 그것은 여전히 큰 징소리와 함께 시작되며 다른 많은 악기들이 함께 연주된다. 그것은 여전히 여느때와 같이 같은 종류의 곡조를 가지고 있다 -- (큰 징소리) 다 두~~~~, 다 두~, 다 두~, 다 두~~~~~~~, (나팔소리) 범 범 (북소리) 그 다음에 여러번 되풀이 된다, 함께 연주되는 다른 악기들로 되풀이된다, 그리고 어떤 배경 음악소리들이 있는데, 나는 여기서 그것을 묘사할 수 없다. 내가 그 소리를 들을 때에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내가 꿈을 꾸는 매일 밤, 나는 여전히 우리가 통과할 천국문을 본다. 천사들이 그 문을 통해 오고 간다, 때때로 많은 숫자가, 때로는 그리 많지 않은 숫자가, 날별로 다르다. 그 문 주위에 있는 보석들은 여전히 빙빙 돈다. 음악도 여전히 그 문에서 나온다. 나는 다른 종류의 음악이 그 문에서 나오는 것을 듣는다, 때때로 노래소리와 함께, 때로는 단지 악기만. 지난밤 그것은 악기였다.
내가 그문을 통과한 후에, 나는 문들 중 하나를 통해 천국에 들어간다. 나는 먼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방에 간다 거기서 예수님은 내게 말씀하신다. 때때로 그분은 날 위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단지 이런저런 얘기만 한다. 그분과 함께 얘기한 뒤에 나의 꿈들이 시작된다. 보좌가 있는 방으로 가는 길에, 나는 때때로 멈춰서 친척들과 얘기를 한다 또한 거기로 가는 길에 나는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앉게 될 긴 테이블을 본다. 음식은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고 여전히 뜨겁다. 당신이 그 문에 들어간 후에 어디로 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천국의 작은 지도를 나는 그릴 것이다.(※ 자료실에 올려놨습니다) 나는 최근에 꿈에서 사탄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내가 깨어날 때에, 밖에 있는 귀신들을 여전히 본다, 그들은 자기 일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다. 때때로 그들은 다른 때보다 더욱 나빠 보인다. 아마도 밤에는 더 많은 귀신들이 밖에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들을 아주 무시하는 법을 배웠다. 그들은 계속 나를 괴롭히려고 하지만 예수님께서 내 주위에 방어막을 덮어 씌우셨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는 살고 있기에 귀신들이 우리에게 접근할 수 없다. 때때로 나는 다른 사람들의 수호천사들도 본다.
April 17th, 2006
Marissa
Two nights ago when I was dreaming I saw the bird flu in America. It was in different places in America but I saw it real bad in Southeast Texas and Utah. People were dying from it. Last night when I saw Jesus He was wearing a colorful robe to celebrate His resurrection Day. He told me it is almost time for us to leave Arizona and that after we move there will only be two months before the food shortage gets real bad. We still don’t know where all this money is coming from, He is not telling. The other things I see in dreams each night are about our family and things we will be doing after our renewal. Our lives are so different from what they are now, very different, very blessed. I wanted people to know that if they are sick or poor right now, you won’t be that way much longer, it’s going to be better. The rest of this note is from March 19th, I don’t think it was finished and sent out. Here it is:
Last night, as always, I was dreaming. I went first to the throne room and spoke with Jesus. He was talking about the coming food shortage. He said when we do get moved we will have to start shopping a lot right away because there will be just barely enough time to get ready. Jesus said, “The bird flu is now advancing very quickly and when it hits it’s going to be suddenly and many people will be caught unprepared. Ask people, are their neighbors talking about the bird flu or showing any concern over what could happen? Probably not.” I saw people trying to shop when they realized how bad it was. They looked confused seeing the store employees ripping prices down and raising them as they shopped. Some items on the shelves were gone. I saw that Walmart does better at restocking the shelves when the prices are real high because they have more money to pay for it upfront. Smaller stores cannot afford to pay the skyrocketing prices.
A few weeks ago we were watching the end of a miniseries about King Henry the 8th on PBS. As he died, a priest stated, “The King has died in the knowledge of Christ”. I asked Jesus if Henry the 8th was in heaven. He said he was not.
이틀전 밤에, 나는 꿈을 꾸면서 미국에 조류독감을 보았다. 그것은 미국 여러 지방에 있었지만 특히 남동부 텍사즈주와 유타주가 정말로 심각해 보였다.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죽고 있었다. 지난밤 나는 예수님을 보았다, 그분은 자신의 부활절을 축하하기 위하여 다채로운 의복을 입고 계셨다. 그분은 내게 말씀하시기를, 우리가(마리사 가족이) 애리조나를 떠날 때가 다 되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이사한 후에, 식량난이 정말로 나빠지기 전, 단지 두 달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모든 돈이 어디서 오고 있는지 아직 잘 모른다, 그분은 말씀해주시지 않고 있다. 내가 매일 밤 꿈에서 보는 다른 것들은 우리 가족에 대한 것들이며, 또 우리가 새롭게 된 후에 하고 있을 일들이다.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너무나 다르다, 매우 다르고, 큰 축복을 받는다. 나는 사람들이 다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만일 그들이 지금도 아프거나 가난하다면, 더 이상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더 좋아질 것이다. 이 설명의 나머지는 3월 19일에 왔다, 나는 그것이 다 완성되어서 보내졌다고 생각지 않는다. 자 여기 있다:
지난밤에도 여느 때와 같이 나는 꿈을 꾸고 있었다. 나는 먼저 보좌에 가서 예수님과 이야기했다. 그분은 다가오는 식량난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그분은 우리가 이사가고 나면 당장에 많은 물건을 사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조류독감은 지금 매우 빨리 진행되고 있다, 그것이 칠 때는 갑자기 있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못한 채 감염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물어 보거라, 그들의 이웃들이 조류독감에 대해 얘기하고 있거나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어떠한 관심이라도 보이고 있느냐?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조류독감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깨달았을 때에 나는 그들이 물건을 사려고 애쓰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상점 직원들이 가격표들을 떼어내고는 그것들을 고치고 있는 것을 보고 어리둥절 하는 것 같았다. 선반에 있는 어떤 품목들은 다 나갔다. 나는 월마트가 가격들이 정말로 높을 때에 선반에 재고를 채우는 일을 더 잘하는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선불로 값을 치를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 조그만 가게들은 급격히 치솟는 가격들을 치를 능력이 없었다. 몇주 전에 우리는 방송국에서 하는 헨리 8세 미니시리즈의 종결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가 죽었을 때, 한 성직자가 진술했다, “그 왕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 죽었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헨리 8세가 천국에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분은 그가 천국에 없다고 말씀하셨다.
2006년 5월
(Comment: 제가 마리사 메시지들을 읽어 오면서 느낀 점은, 그 메시지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마리사 메시지들을 확증해 주는 메시지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해줍니다. 특히 ‘새롭게 함(부흥)’에 대한 메시지가 그러합니다. 그것에 대해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새롭게 함의 시기에 예수님이 마리사 집안에게 새 집과 새 자동차와 그리고 큰 부를 주실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주남여사에게 약속하셨던 것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또 마리사 메시지는 새롭게 함(부흥)의 시기 뒤에 대환란이 임할 것이라고 말해주는데 이것은 주남여사뿐만 아니라 다른 메시지들과도 거의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겨자씨 메시지로는 162번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카페에 올리는 메시지들 중에서도 이제 곧 있을 성령강림과 부흥에 대한 글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적입니다. 부흥의 시기에 주의 영광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일들을 하게 될 때에, 주님께서는 불말과 불병거로 또 불기둥와 구름기둥으로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여러 메시지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상의 글들 중에서 앞으로 부흥이나 성령강림이 없다고 하는 메시지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다음은 마리사가 예수님께 짤막하게 받았던 것들입니다.)
- 미국 경제가 올해 붕괴될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 - 그것을 말해줄 수 없다고 말씀하심.
- 대환란 전에 한 혜성이 일본을 칠 것이라고 하심.
- 작년 가을, 겨자씨에 대한 주님의 답변 - 진짜 선지자라고 말씀하심.
- 올해 8월 한국전쟁이 일어나 1372만명이 죽을 것이라는 어떤 예언에 대해 - 예수님은 그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하심.
- 첫 번째 인의 흰말을 탄 자에 대해 - 부흥을 상징한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