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어요. 제가 이렇게 게을러요. 카페지기 자격이 없지요. ㅠㅠㅠ
지난주 6월20일 성안길 청소년광장에서 프리마켓이 열렸는데 그 자리에 최종예샘과 탈핵선전전과 학교급식 관련 서명운동을 했읍니다. 날이 더워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서명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났어요.
그런데 체르노빌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인데 사람들이 좀 몰라주더라구요. 으으 좀 슬펐답니다.
고생하신 최종예샘 감솨합니다.~~
출처: 핵없는 세상을 만드는 충북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무당벌레
첫댓글 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힘내야겠어요
첫댓글 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힘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