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7:23-32 ,광풍이 일어날 때 141221주일
본편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 하여 벌을 받아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포로생활에서 격은 고난의 이야기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기고 간음을 행하며 살다가 벌을 받은 것입니다
그때 받은 벌을 이렇게 4가지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그때 저희의 ‘사막에서의 방황’과 같다고 했습니다 .
(4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둘째--어둠 속에서 쇠사슬에 매임’과 같다고 했습니다.
10절,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셋째--병에 걸려 식음을 전폐한 아사직전의 모습’과 같다고 했습니다
18절,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넷째--그때 고통은 ‘바다에서 광풍을 만남’과 같다고 했습니다
25절, 여호와께서 명하신 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포로생활이 이렇게 힘들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은혜 받고 저 하는 말씀은 인생의 광풍이 일어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취한 태도입니다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요
1/ 인생광풍이 일어났을 때 여호와께 부르짖어습니다
인생의 바다에는 물놀이 하기좋을 많큼 잔잔한 파도도 있지만 ,,목숨을 빼앗아가는 광풍도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인생의 파도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지만 그광풍을 멈추게하는 이는 하나님이 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
28절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파도의 높이와 속도는 바람의 속도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입니다
관측 전문가에 의하여 바람에 의해 일어나는 파도의 높이가 최고 34m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량 34M이면 15층아파트 높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파도를 바다에서 만나면 보통배들은 피항하지 않으면 다 파선되고 마는 것입니다
15층아파트 놓이의 파도가 하루 이틀 몇칠을 쳐 보십시오 살수있나 다잃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생의 파도가 몇 년 몇십년 쳐보십시오 얼마나 힘들겟나 살고 싶지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럴 때 여호와께 부르짖어습니다
28절,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그 풍랑중에 부르짖엇더니 고통ㅇ중에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하셨다 하셔습니다
하나님께서 풍랑을 제압하신 것입니다
장애인 김진호군의 어머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진호군이 장애아라는 것을 알고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두 가지문제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이 아이와 함께 죽을 것이냐
둘째--이 아이와 함께 교회를 나갈 것이냐
고민하다가 아이와 함께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4년 동안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진호를 고쳐 주세요 그런데 응답이 없어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내가 진호를 사랑하니 ,,너도 사랑하라 그 음성을 듣고 아이를 학교에 보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수영을 한 것이 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금메달을 땃습니다
9절,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여러분 우리들이 인생 광풍을 만낫을때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잠잠게 하시는 능력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부르짖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잠잠하게하시는 은혜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바다에 광풍도 잠잠케 하시지만 인생의 광풍도 잠잠게하시는 것입니다
2/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30,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중국 사람은 8을 그렇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올림픽도2008년 8월 8일 8시에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8888, 중국은 8이라고 그러면 정신이 없는 겁니다.
8자가 소원을 이룬다고 생각하는 나라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도 8자만 붙으면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8자가 많을수록 높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더구나 8이 두개 붙었다! 그건 대단한 겁니다. 8, 세개 붙으면 아예 가까이 가지 말아라 그럽니다.
보나마나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8자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올림픽을 88일 앞두고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왜, 이, 8자가 이렇게 됐느냐고 큰 실망을 한것입니다
8은 소원을 이루는 숫자인데 88일 앞두고 지진이 일어나 큰 혼란에 빠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8도 별것이 아니구나 8을 믿을 수 없게 된겁니다.
사람이 글자 하나를 믿고 산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거 미신입니다.
절대로 8자는 소원을 이루어 주지못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여호와께서 이루시는 것입니니다
다 성경을 보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소원의 항구로 인도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야곱도 --인생의 풍랑이 많았지만 소원의 항구로 인도받았습니다
요셉도 --죽음의 풍랑을 통하여 소원의 항구로 인도함을 받아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다윗도 --인생의 온갖 풍랑이 많았지만 풍랑을 통하여 왕이 되는 소원의 항구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솔로몬도 --전무후무한 복을받아 지혜의 왕으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소원의 항구로 인도함을 받았느냐
이들은 풍랑이 일 때 기도로 방향을 잡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풍랑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호와께 인도받기를 소원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여 도와주세요,, 인도해주세요 ,, 살려주세요 그렇게 길을 하나님께 물은 사람들입니다
-루즈벨트는 미국이 전 세계적인 공황이 와서 어려움 당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밤을 새워 기도했고,
-링컨도 보좌관이보니 밤을 새워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이젠하워도 기도하는 사람였습니다
풍랑중에 왜 기도하느냐 살아남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풍랑이 일때 나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해 달라고 부르짖어야 하는 것입니다
88년 올림픽 영웅으로 떠오른 미국 흑인 여성 조이너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선수가 육상선수로써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딴 선수입니다
그리고 메달을 따고 기도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조이너 선수가 로스엔젤레스의 아주 빈민가 12명의 자녀중 하나입니다
가정이 너무 어려워서 끼니를 떼울수가 정부의 보조를 통 해서 살아가는 소녀 였습니다.
늘 절망중에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소녀 인생을 바꾼 사건이 일 어났습니다.
한 흑인 영웅이 이 소녀가 다니는 국민학 교를 방문했어요.
흑인영웅이 유명한 복싱 챔피언이 였던 슈가 레이이라는 권투 선수였습니다.
슈가레이가. 오자 생들은 환호성을 올리고 소리를 지르고 난나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흙인영웅, 슈가레이가 보니까
한 여학생 하나가 구석에 홀로 쭈그리고 앉아서 땅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어요.
슈가레이는 강연을 끝난 다음에 이 소녀에게 다가가 너 어디 아프니? 하고 묻지
나는 다 싫어요. 첫째 다 싫어요. 저는요. 집도 싫고 학교도 싫어요. 집도 싫고 학교도 싫어요.
슈가레이는 이 소녀를 끌어안아 주면서 네 이름이 뭐니? 물었어요. 제 이름은 조이너 조이너 에요.
그래 다 싫은데 너 좋아한 거 있잖아. 너 좋아하는 거 뭐가 있니?
그러자 갑자기 소녀는 눈을 반짝이면서 저요? 뛰는 건 좋아해요. 뛰는 건 좋아해요. 그래?
그러면 말이야. 너는 나처럼 유명해 질 수 있어. 너는 세계적인 육상 스타가 될 수 있어.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은 부자야. 꿈을 가지면 너는 세계적인 육상선 수가 될 수가 있단다.
내가 네가 그 런 선수가 되도록 기도해 줄께. 손 을 꽉 잡아 줬어요.
이날 이한마디가 소녀의 인생을 바꾼것입니다
그 날부터 이 소녀는 달라졌습니다.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결과 ..88올림픽에 세계적인 스타로 그녀는 부상했고 그는 미국 전체에 가장 영향력 끼치는 여성 중 의 한 사람으로 맹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풍랑이 무엇이냐
풍랑은 기도로 소원의 항구로 향해가는 것입니다
3/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시편기자의 고백입니다
나는 광풍중에 큰 기사를 행하신 여호와를 찬송하여 살리라 하여습니다
31.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본문에서 찬양하는 이유는 인생의 광풍을 잠잠케 하심에 대한 찬양입니다
‘사막 같은 인생길에서인도 하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
쇠사슬에 매임’과 같은 인생길에서 건지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병에 걸려 식음을 전폐한 아사직전의 사람을 건져 주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고통이 ‘바다의 광풍처럼 일어날 때 건져주심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미국 프린스톤 신학교에 교수 한 분이 예배 시간에 큰 소리로 찬송을 부른 적이 없었답니다.
강의할 때는 그처럼 유창하던 분이 찬송 시간만 되면 입이 꾹 담으러 져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채플 시간에 교수와 학생들이 깜짝 놀랐도록 큰 소리로 찬송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뜨겁게 열정적으로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 교수가 전날 밤 꿈에 천국을 갔는데 천사가 전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천국에서는 신학 잘하는 사람은 필요없다
,,우리 천국에는 찬송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드랍니다
찬양이란 무엇인가? "칭찬하다, 즐겁게 들어간다"라는 뜻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칭찬하는 노래입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찬양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