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민족교육의 산실!
침묵의 성균관대학교는 안 보는 척 하지만~ 우리들을 매일 째려 보고 있습니다!
단재.백암 심산 김창숙과. 백범 김구까지 성균관 민족사를 빛낸 켐퍼스에서
학생들 명의도용과 문서조작으로 법원을 우롱하며 “미운털” 뽑아내기가
민족의 얼을 계승해 나아가는 민족의 대학 입니까?
개탄 스럽습니다…
우리도 함께 아래 켐퍼스를 응징 하며 째려 보도록 합시다!!!
성균관대학교 바로가기 www.sk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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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LN / 간략함 : [성균광장=여론마당] 에서 [열린마당=칭찬마당]
* 당시 채영도(현/성대) 이우영(현/서울대) 교수등의 주축으로 학과장으로 추천,내정된 김 교수가 "입시출제 오류문제" 를
바로 잡자는 청정한 건의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도덕적 자질문제의 교수라고 법원에 제출한 문제의 가짜 "건의서" 작성에
간여 또는 새로운 정보를 저의 메일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교육개혁은 물론 치욕적인 역사의 기록으로 후 세대를 위하여 성대 "유림 박물관"에 영원히 남기겠습니다.
첫댓글 석궁사건 초기에 "성대사랑" 게시판에 올라온 김교수님 비난글을 읽어보니, 김교수님을 정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한 비난이라기보단 악의적인 댓글에 가깝더라구요. 일반적인 대학생들이 단 댓글이라고 보기엔 정신상태가 넘 불건전합니다. 성대측의 사주가 분명히 있었던 듯 합니다. 시중에는 "성대사랑 음모론"도 존재하는 걸로 압니다.(성대사랑이야기는 초점에선 빗나간 소리지만)
다른 성균관대 재학생이 그 글을 읽고 한탄하면서 창피하다고 쓴 글을 다른 곳에서 읽을 적이 있습니다.. 게시판에 직접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성균관대 안에서도 학생들에게 글을 쓰지 말라고 했는지 아니면 애써 외면하려고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성균관대도 단지 수학과 관련자들의 음모에 의해서 김명호교수님 재임용 탈락된 것이라면 대학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성균관대도 나서야 할텐데... 다들 눈치보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서로 책임전가하는라 전전긍긍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양방향에서 개학전에 한 번 석궁을 본격적으로/대방으로 한 번 날려야 겠지요?
모라님, 삽살개가 언제 성대 깨물러가죠?
아네네네~ 새처럼님! 이번 3월 5일 공판후 바로 일정을 잡아서 유림성대 쪽으로 일정을 잡아 '물어 뜯어' 주겠습니다
돈울타리가 쳐진 막가파식의 우리안 무법한 생존법칙-약육강식 ,그이름도 얄궂은 석궁관 대학 !! 멋지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