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라 함은 모의 SAT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수능시험격인 SAT를 보기전에 자기의 실력을 한번 테스트해보는 시험이다.
미국 대부분의 11학년들이 PSAT를 응시하고 있으며
미국 명문 사립 고등학교들 중에는 9, 10학년도 응시하도록 유도하고 잇다.
SAT는 2400점 만점인 반면 PSAT는 240점 만점이다.
SAT와 마찬가지로 Critical Reading, Math 그리고, Writing,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1학년때 보는 PSAT시험 결과가 좋으면 National Merit Scholarship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중 1, 혹은 고 1 처음 본 시험 결과가 마지막 결과와 비슷하단 말들을 하듯이
미국도 그러한 말들이 잇다.
11학년때 본 PSAT시험 점수에 10을 곱한 점수가 대게 SAT 본 점수와 비슷하단 말들을 많이 한다,
PSAT시험 결과를 보고 난후 정말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이상, SAT시험 점수도 이와 비슷하단 말이다.
PSAT시험 결과에 따라 어떤 부분이 약한지, 어떤한 영역을 더 공부해야할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10학년 이상 학생들은 한번 치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