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편 4절 -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오늘 아침 가정예배 말씀이다. 찬송 46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를 부르면서 이 말씀의 구절을 주셔서 함께 보게 되었다.
아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서 나눔을 하게 되었다.
몇주전 천국문 앞에서 있었던 꿈을 나누었다. 큰 문이며 너무나 빛이나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문으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보면서 천국문을 들어갈 때 이렇게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찬송한다는 말씀에 확신을 가진다.
그리고 마침기도를 아들에게 부탁하였는데 크고 확신에 힘이 넘치는 기도를 한다.
나의 나된 것이 전부 감사할 일임이 그동안 모든 사역에서 일어난 아버지 그리고 예수님 성령님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로 일어난 모든 아름다운 일에 영으로 감사를 더하게 하셨다.
말씀으로 인하여 아침에 일어난 부으주시는 감사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새롭고 신선한 감사다.
주의 인자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다는 어저께 바비 코너와 그의 아내의 설교중 말씀이 이 글을 적으면서 겹쳐진다.
영원한 감사를 지속적으로 영원토록 드리고 싶다.
더더욱 거룩한 입맟춤으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성결한 성화되어가는 진행형이고 싶다.
이스라엘 경배와 찬양은 속깊은 그 무언가 느껴진다.
테힐라!
다윗이 부른 경배와 찬양 그리고 기도- 하나님이 그렇게 열납하시고 기뻐하신 경배와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