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김지민 보도자료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v:shape id=_x63097808 style="MARGIN-TOP: 470.38pt; MARGIN-LEFT: 337.65pt; WIDTH: 144.26pt; POSITION: absolute; HEIGHT: 216.52pt; v-text-anchor: top; mso-position-vertical-relative: line; mso-position-vertical: absolute; mso-position-horizontal-relative: text; mso-position-horizontal: absolute" type="#_x0000_t75"><v:imagedata src="file:///C:\DOCUME~1\2sop\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4c36c9.jpg" o:title="EMB00000d4c36c9"></v:imagedata><?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w:wrap type="topAndBottom"></w:wrap></v:shape><?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pds58.cafe.daum.net/attach/4/cafe/2008/02/05/17/01/47a817dc18ab4?.hwp", "/pds58_disk4/20080205/1701_47a817dc18ab4", "김지민보도자료-이솝완성본.hwp", "grpid%3DqqnK%26fldid%3DHVkX%26dataid%3D13%26fileid%3D1%26regdt%3D20080205170135&url=http%3A%2F%2Fpds58.cafe.daum.net%2Fattach%2F4%2Fcafe%2F2008%2F02%2F05%2F17%2F01%2F47a817dc18ab4%3F.hwp")'><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bbs2/p_hwp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김지민보도자료-이솝완성본.hwp</a>   김지민! 그는 영혼을 담아 정성껏 노래한다! <o:p></o:p>   <o:p></o:p>   <o:p></o:p> 김지민! 가요계에 그의 등장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늘 우리 곁에 함께 있어온 그는 언제나 서민들의 땀 냄새 가득한 틈바구니 속에서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애환과 그들의 삶을 피부로 느끼며 가슴에 담아 노래로 승화시켜 왔다. 그래서 그의 노래에는 꾸밈이 없다. 시원시원한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음색의 뛰어난 가창력과 뜨겁고 화려한 무대메너가 말해주듯이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이기에 우린 그의 3집 앨범 “곡예사의 첫사랑”이 너무도 반가운 것이다.   <o:p></o:p> 신세대트로트가수 김지민!   <o:p></o:p> 요즈음 10대 위주의 가요프로그램을 보면 도통 알 수 없는 어려운 랩에 따라 부를 수조차 없는 음악들이 넘쳐난다. 이런 음악에 지쳐있는 대중들 곁으로 단비와도 같은 진정한 성인가요로 뿌리를 내리며 우리에게 편안한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로 진정한 대중가요의 메신저가 되어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노래로 팬들 곁으로 찾아온 김지민은 이번 음반에 수록된 노래들이 그저 묻혀 버리는 음악이 아닌 팬들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노래가 되기를 희망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기위해 큰 기지개를 펴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늘 대중들의 사랑과 아픔을 노래하던 그가 다운타운가의 선풍적인 인기와 지지 속에 발표한 이번 세 번째 앨범은 진솔한 삶과 간절한 사랑과 아픔을 그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우리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그래서 이번 음반이 더욱 기대된다 하겠다. 특히 이번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만을 보아도 김지민이 얼마나 정성을 기울여 음반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장윤정의 “어머나”를 편곡했던 김정묵과 성인가요계의 한 획을 그을 정도로 무섭고도 당찬 작곡가 김대진, 핑클 1집 작업과 핑클의 보컬 트레이너로 꾸준히 활동해온 작곡가 석성원을 비롯해 현역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워지지 않는 너”를 작사한 작가 조현숙, 예전 “사랑하는 사람아”를 크게 히트시켰던 가수 최성민이 작곡가로 변신해 참여하고 있으며 드럼에 강수호, 기타에 이근형, 신경훈, 피아노와 신디사이저에 강형호, 색소폰에 한훈식, 코러스에 김현아, 김주현 등, 한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김지민 3집 앨범에 참여했다.   <o:p></o:p> 팬들을 위해 김지민은 아낌없이 투자했으며 피에로(Pierrot) 분장까지 서슴없이 해냈다. 그리고 타이틀곡 “곡예사의 첫사랑” 뮤직비디오 까지 촬영해 팬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을 심어주었다. 이쯤 되니 3집 앨범이 더욱 궁금해진다.   <o:p></o:p>   <o:p></o:p>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v:shape id=_x59693576 style="MARGIN-TOP: 0.02pt; WIDTH: 539.06pt; POSITION: absolute; HEIGHT: 131.25pt; v-text-anchor: top; mso-position-vertical-relative: line; mso-position-vertical: absolute; mso-position-horizontal-relative: text; mso-position-horizontal: absolute" type="#_x0000_t75"><v:imagedata src="file:///C:\DOCUME~1\2sop\LOCALS~1\Temp\Hnc\BinData\EMB00000d4c36cd.jpg" o:title="EMB00000d4c36cd">김지민 3집! 서민의 애환을 노래하다!</v:imagedata></v:shape>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v:shape id=_x59696120 style="MARGIN-TOP: 11.68pt; MARGIN-LEFT: 45.46pt; WIDTH: 311.45pt; POSITION: absolute; HEIGHT: 71.27pt; v-text-anchor: top; mso-position-vertical-relative: line; mso-position-vertical: absolute; mso-position-horizontal-relative: text; mso-position-horizontal: absolute" type="#_x0000_t75"><v:imagedata src="file:///C:\DOCUME~1\2sop\LOCALS~1\Temp\DRW00000d4c36d8.gif" o:title="DRW00000d4c36d8"></v:imagedata></v:shape>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01. 곡예사의 첫사랑 (03:16) 작사 / 작곡 : 정민섭 먼저 이 앨범의 첫 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타이틀곡 "곡예사의 첫사랑"은 원곡가수 고 박경애의 노래를 신나는 댄스버전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대선배를 향한 추모의 뜻과 함께 추억의 노래를 그리워하고 반길 분들과 처음 접하는 젊은이들이 낯설지 않고 함께 좋아할 수 있게 전주부분에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잡음 섞인 LP음반의 원곡을 살린 감각적이면서 유로댄스풍의 편곡과 김지민 특유의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현재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o:p></o:p> 02. 마지막으로 웁니다 ( 03;50) 작사 : 정영 작곡 : 김대진 성인 취향의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님을 떠나보낸 후 잊지 못해 아파했던 마음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심정을 그린 노래로 잔잔하면서도 몰아치는 멜로디에 김지민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이 듣는 이의 가슴깊이 파고드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호소력 짙은 곡이다.   <o:p></o:p> 03. 손들어봐 (03;00) 작사 : 정영 작곡 : 김대진 김지민이 세상에 전하는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서 한 가장의 힘들고 지친 세상살이를 꿋꿋하게 굳은 의지와 웃음으로 이겨내겠다는 미래지향적인 희망을 노래한 경쾌하고 시원한 댄스트로트 로 신경훈의 중화풍의 독특한 편곡이 귀를 즐겁게 해주며 중간 중간 여성 코러스가 재밌게 표현되어 감칠맛을 더했다. 또한 개그맨 황승환 주연의 영화 "룸의 전쟁" 삽입곡이자 가수 김지민이 황승환과 함께 출연해 직접 부르기도 하여 큰 이슈가 된 곡이기도 하다.   <o:p></o:p> 04. 오늘밤에 (02;55) 작사 : 정영 작곡 : 김대진 강수호의 힘 있는 드럼연주가 돋보이는 이곡은 김지민의 군더더기 없는 파워풀한 보컬과 잘 어우러져 한 남자의 순애보 적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바람을 강한 비트의 멜로디에 실어 잘 표현하고 있다.   <o:p></o:p> 05. 돌아오지 않을 사랑 (04;37) 작사 / 작곡 : 강형호 30대와 40대를 겨냥한 강형호의 애절한 복고풍 락 발라드 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들린다. 김지만의 특별한 곡 해석력이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잘 표현했다.     <o:p></o:p> 06. 영원한 사랑 (03;53) 작사 / 작곡 : 석성원 영화 “도마 안중근”, “긴급조치 19호”, “조폭마누라”의 영화 음악감독으로 관심을 모았던 음반 기획자이자 작곡가인 석성원의 작품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멜로디에 한껏 뽐내며 반영한 곡이다. 김소월님의 <진달래꽃>에서 배운 사랑의 미덕이 그대로 묻어나는 곡으로 떠나가는 사람에게 원망보단 더 큰 사랑으로 묵묵히 자신의 사랑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o:p></o:p> 07. 남자라면 (02;38) 작사 :석성원. 조현숙　작곡 :석성원 젝스키스, SES, O2R, MENST, 구피, 에코, 김규민, 프로포즈, 오선녀 등 국내 가요계의 중심역할을 했던 작곡가 석성원의 야심찬 곡으로 경쾌한 리듬위에 누구나 따라 부르기 좋은 쉬운 멜로디에 김지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믹스되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 비록 남자의 애한(愛恨)을 담고 있지만 누구나 한번만 들으면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성인가요의 이지리스닝 댄스곡이 아닌가 싶다.   <o:p></o:p> 08. Good Bye (02;42 ) 작사 / 작곡 : 석성원 이 곡 또한 석성원의 곡으로 신나는 댄스트로트다. 힘 있는 김지민의 보컬이 이별을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 속을 다 시원하게 해 준다. 누구나 들으면 어깨춤이 절로 나는 박하사탕 같은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좋아할 수밖에 없는 곡이다． 09. 지워지지 않는 너 (02:43) 작사 / 작곡 : 석성원 현 방송작가로 활동 중인 조현숙과 석성원의 만남이 심상치 않은 곡으로 재치가 넘치는 가사가 참 재미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의 흔적들을 간직하며 살고 있다는 내용을 솔직담백하게,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은 보사노바리듬이 가미된 신나는 댄스곡이다.   <o:p></o:p> 10. 명　자 RE-MIX (0３：３８） 작사 / 작곡 : 최성민 가수 최성민의 작품으로 이번 3집에서는 리믹스로 다시 태어났다.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곡으로　오랫동안　함께해온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이다. 가창력 있는 김지민이 아니면 그 누구도 이 노래 맛을 못 냈으리라.   <o:p></o:p>     <o:p></o:p> 김지민이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진정한 실력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항상 대중들의 곁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어떤 자리에서든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능력을 소유한 가수, 준비된 가수가 바로 김지민이 아닌가 싶다. 그의 3집 앨범이 대박 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음악에 환호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o:p></o:p>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v:shape id=_x63973088 style="MARGIN-TOP: 12.4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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