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중22회 "탁상훈동기 부친"께서
7월9일 낮에 별세 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안동 의료원 장례식장
발 인 : 7월 12일
연 락 처 : 탁상훈 011-828-4906
*대구지역 문상갈 친구들은 10일 별도 연락예정.
첫댓글 우리 같이 친구의 슬픔을 같이 나누자 슬픔은 나눌수록작아진다고 하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큰아픈의 슬픔인지 압니다........ 그러치만 친구 힘내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은 가불가물하지만 ?? 한번가야할 인생인데 너무슬퍼말게나,, 더운날씨에 친구슬픔 같이나누자...나두 부친을 20년전에보냈네..
아픔을함께하지못해 미안하고 고인의명복 빕니다..
갑자기 닥친 큰슬픔....무슨 위로의 말이필요하겠냐마는~ 힘내시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우리 같이 친구의 슬픔을 같이 나누자 슬픔은 나눌수록작아진다고 하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큰아픈의 슬픔인지 압니다........ 그러치만 친구 힘내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은 가불가물하지만 ?? 한번가야할 인생인데 너무슬퍼말게나,, 더운날씨에 친구슬픔 같이나누자...나두 부친을 20년전에보냈네..
아픔을함께하지못해 미안하고 고인의명복 빕니다..
갑자기 닥친 큰슬픔....무슨 위로의 말이필요하겠냐마는~ 힘내시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