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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파기작업을 위해 포크레인 작업선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포크레인 작업선은 건물 외곽선에서 300mm를 외측으로 표시하였습니다.
터파기 작업 중~~~
상오안 현장은 크롤 스페이스위에 1층과 다락이 있는 형태입니다.
내력벽이 위치할 자리에도 지지대가 있어야 하므로 스팬 테이블을 확인하여 3개의 포니월 세울 예정입니다.
포니월이 설 자리에도 철근을 넣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터파기후 콤팩팅 작업 하였습니다.
콤팩팅 작업 전 후 Level 작업은 필수죠..
콤팩팅 작업후 8M*18M짜리 비닐은 바닥에 깔고 Footing 작업을 진행중에 일과를 마쳤습니다.
2일차 스타터 철근 결속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스타터 작업을 완료한 후 와이어 메쉬를 깔 준비를 하였습니다.
도로공사용 메쉬라 두께가 방통용보다 엄청 두껍네요. 듬직하니 맘에 듭니다.
바닥레벨을 확인하는 것 물론 잊지 않았습니다.
스타터와 와이어 메쉬 결속까지 완료 한후
철근을 박고(철근 윗 끝부분이 지표하 400mm => 크롤 스페이스의 지표하 깊이)
적색 스프레이로 표시하였습니다.
콘크리트 타설후 철근을 기준으로 콘크리트 면을 맞추는 기준이 역할을 합니다.
기초 외부로 부직포로 감싼 유공관을 깔았습니다.
콘크리트 타설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8 M 레벨을 이용한 팀장님의 면잡기 신공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였네요..
면잡기 기준 점을 잡고 있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긴 시멘트 흙손을 이용한 물잡이 !!!
스타터를 세우기 위해 스타터들을 가로로 결속했던 철근을 해체한 후 오늘 하루 최종 작업 결과물입니다.
양생이 잘 되기를 바라며....
이후는 정화조 작업입니다.
어제 포크레인의 힘을 빌려 2M 깊이로 파 둔 정화조에도 와이어 매쉬를 깔았습니다.
건물 외벽 중심선에 스타터가 제대로 위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먹줄을 튀겼습니다.
먹줄 중심에서 좌우로 100mm씩(폼 간격 200mm)줄기초작업을 위해서 폼을 세울 외부선과 내부선을 확인하였습니다.
코너의 중심선과 외관선입니다.
스타터에는 300mm, 600mm, 800mm, 1100mm 높이로 총 4줄의 가로 철근이 결속됩니다.
외부 폼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600*1200 사이즈인 폼을 크롤 스페이스 높이에 맞춰 길게 세웠습니다.
크롤 스페이스내 포니월을 세워야 할 자리 잊지 않고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스타터에 가로로 4줄의 철근을 결속하고 외부 폼을 아시바로 잡아주고
줄기초 Inside 작업을 위한 폼을 옮기고 나니 어느덧 하루가 다 갔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200mm 줄 기초를 위한 내부 유로폼을 세웠습니다.
외부 유로폼에 가로 아시바외에 세로 아시바로 보강하여 유로폼이 밀리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코드의 기초 환기벤트 1/150
바닥면적 30.2평 * 36 SQF = 약 1,090 SQF
1,090 SQF / 150 =7.26 SQF
지름 7"의 원형 환기구의 1개의 환기용량은 약 0.27 SQF
7.26/0.27 = 약 28개의 환기구가 필요합니다.
100mm EPS 두개를 합쳐서 환기구가 필수인 코너 좌우에 각 1개씩 2개를 시작으로
유로폼사이에 끼우고 총 4개의 90mm 피스로 콘크리트 타설시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Outside와 Inside의 유로폼이 자리를 잡고 가로 아시바로 든든히 결속하였습니다.
이제는 가새로 폼이 밀리는 것을 방지할 시간입니다.
가새작업전 앵커볼트 박는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작업후 사진만 있네요. 죄송.
* 앵커볼트 관련 코드 규정
. 앵커볼트는 지름 12mm이상이어야 함
- 8인치(약 203mm) 이상 기초콘크리트에 묻혀야 하고 Bottom Plate위로 노출되어야 함
. 한 개의 Sill Plate에는 최소 2개의 앵커볼트가 시공되어야 함
. Sill Plate의 양 끝면에서 최소 100 ~ 300 mm 이하 떨어져서 시공함
. 앵커볼트의 간격은 일반적으로 1.8m 임(단, 3층 이상 1.2m 이내)
. 앵커볼트 하단부는 기초에 묻혀있는 횡방향 철근과 결속되어져야 한다.
내외곽으로 가용한 모든 자재를 활용하여 가새를 대어 주었습니다.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쪽 밭이 이웃의 소유라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펌프카를 건물 우측면에 위치하고 작업하였습니다.
팀장님뒤에는 류부팀장이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콘크리트 속의 공기를 빼주고 평평하게 면을 잡는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정신없이 작업하다보니... 어느새 콘크리트 타설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상없이 라인을 잘 유지하고 있는 든든한 유로폼과 가새들 !
아래 세수대야에 담아둔 콘크리트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
나고다팀에 관심을 쭈욱 주시면 곧 알게 되실 겁니다.
줄기초를 위해 200mm 간격으로 내외부에 둘러서 설치한 유로폼을 해체하고 있습니다.
강관을 해체하고, 웨지핀을 풀어서 뽑아내고 있습니다.
웨지핀을 때리는 딱딱딱딱, 깡깡소리가 오전 내내 계속되네요
해체한 유로폼들은 반납을 위해 한쪽에 잘 정리해두고 내부 바닥 청소를 하였습니다.
콘크리트 기초벽에 보이는 플랫타이는 콘크리트가 더 굳어진 후에 망치로 쳐서 제거할 예정입니다.
크롤스페이스 벽체 및 바닥장선 작업
머드실위에 앵커볼트 조임 작업을 마치고 림 조이스트(보막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동시에 크롤 스페이스 벽체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크롤스페이스 벽체와 바닥장선의 간격은 동일하게 16인치이며
크롤스페이스 벽체의 스터드위에 바닥장선이 위치하도록 하였습니다.
바닥장선위에 T&G 합판을 깔기 시작하였습니다.
창고의 Post가 설 위치(6곳)에 세수대야로 만든 두께 100mm 이상의 콘크리트 기초를 설치하였습니다.
내력벽이 설 부분과 장선과 장선보막이 부분에 블로킹 작업을 하였습니다.
사진에서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크롤스페이스내 통로위의 헤더와 장선은 아래와 같이
Joist Hanger란 철물을 써서 보강하였습니다.
먹줄을 튀우고 나란히 줄을 맞춰 블로킹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고부분은 포스트 작업과 바닥장선 작업, T&G 깔기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세수대야로 만든 토대를 넣은후 4*4 방부목에 육각 볼트를 박아 Post Base Anchor를 만든후
시멘트를 개서 넣었습니다.
바닥 장선위 T&G 합판 깔기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T&G 합판 깔기가 마무리 될 무렵 창고 부분부터 벽체를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리 준비한 스터드와 트리머를 4개의 Nail gun을 활용하여 전 팀원이 땅, 땅, 땅 ! 벽체 작업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헤더를 구성하는 2*8 사이에는 단열재를 넣었습니다.
벽체가 하나 하나 세워 지고 있습니다.
3.6미터짜리 큰 창이 들어가는 거실 정면부를 제외하고 외부 벽체가 모두 섰습니다.
내부 벽체를 세우던 중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사모 현장은 청소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솔선수범 보이시는 팀장님.. 나무집 짓는 것외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OSB 작업 및 내부 벽체 세우기
외부 합판 작업을 진행하여야 하는데 하루만에 합판 작업이 마무리 되지 못할 것이기에
베커부분의 단열 작업후 타이벡으로 감싼 후 외부 합판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내부 벽체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부분 작업도 시작되었습니다.
Double Top Plate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실을 제외한 부분의 천정 장선 작업을 위한 준비를 한 후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락 및 천정 장선 작업
천정 장선 및 다락 장선 작업을 위한 내부 디딤판 작업을 하였습니다.
디딤판 설치에 작은 시간을 투자하면 다음 작업이 정말 편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장선과 장선이 올라 설 플레이트가 없는 곳에는 Joist Hanger를 사용하여 장선을 잡아줍니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 하부부분 골조를 하였습니다.
안방 천정 장선과 다락 바닥 장선을 시공
다락 바닥 T&G 합판 작업 및 조립보 작업
주방위 다락부분의 장선을 잡아줄 조립보를 2*10 2개와 찬넬(ㄷ자 형강)을 14mm 볼트를 900 mm 간격으로
체결하여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찬넬 방청작업을 먼저 진행하였습니다.
실을 띄워놓고 2명의 몸무게로 눌러보았으나 처짐이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하고 단단히 볼트 결속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계단 상단부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방부분 다락 장선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세탁실 박공지붕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찬넬과 장선은 아래 사진과 같이 단단히 연결하였습니다.
장선을 깐후 T&G합판 깔기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다락 벽체를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방 위 박공지붕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거실 정면 벽체, 계단작업 및 OSB작업등
거실 창이 가로가 3,600이고 거실 창위에 고정창이 있어서 찬넬을 활용한 헤더를 만들었습니다.
헤더의 위와 아래는 2*6이고 가운데부분은 2*8 2장과 찬넬을 볼트로 고정하였습니다.
모두 힘을 모아 1층의 마지막 벽체인 거실 정면 벽체를 세웠습니다.
계단 골조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작업을 위해 다락으로 오르내리는 시간과 노력이 확 줄었습니다.
합판 작업과 다락 스터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락의 마룻대를 설치하고 내일의 서까레 작업을 준비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다락 서까래 및 도머 작업등
메인 다락위 서까래와 도머 골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리지보드 아래 서까래들에 클리트(Cleat)를 설치하였습니다.
클리트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마룻대 아래 딱 붙어야 하고 최소 100*25 부제로
최대 1.8 m 또는 칼라타이나 언더펄린이 없을 경우 서까래 3개당 1개씩 설치하라고 하네요.
주방위 다락의 벽체 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비계를 세우다가 하루 일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락작업 및 비계설치
다락부분 변경작업과 비계 설치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픈천정인 거실 작업을 위해 B/T 아시바도 설치하였습니다.
거실 고정창을 위한 스터드 작업과 거실위 마룻대와 서까래 작업을 진행
이제 지붕 라인이 서서히 모습을 보이네요.
거실 고정창위에 헤더와 마룻대입니다.
주방위 다락부분의 서까래작업 완료되었습니다.
지붕 OSB 합판 작업 진행중
건물 후면의 OSB 합판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실 마룻대 및 서까래 작업등
후속작업을 위해 아스팔트 슁글은 크레인의 도움을 받아 지붕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또한, 자재를 내린 크레인의 힘을 빌려 정화조도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괜히 듬직하네요.
거실 위 오픈천정위 마룻대와 서까래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훼이샤 작업도 후면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창고위 서까래 작업도 완료하였습니다.
지붕 뒷부분 아스팔트 슁글 작업
창고위 합판작업 시작하였습니다.
OSB 합판위 아스팔트 슁글 작업전 프로클리마를 깔았습니다.
물론, 프로클리마 작업전 처마 후레슁작업을 하였습니다.
후레슁 자재는 양평에서 인연을 맺은 절곡하는 곳에서 현장에 맞게 맞춰 온 것입니다.
산과 들녘에는 반가운 비겠지만 나고다팀에게는 반갑지 않은 봄 비가 오후 3시 무렵부터 오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준비해 둔 비닐로 지붕이 안 덮힌 곳을 잘 가려주었습니다.
비가 조금 잦아드는 틈을 타 진행하던 지붕 뒷부분의 아스팔트 슁글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OSB 합판 작업 완료 -> 훼이샤 작업 -> 밸리에 방수쉬트 깔기
-> 프로클리마 깔기 -> 처마 후레슁작업후 아스팔트 슁글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매일 매일 멋진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창고 및 거실 지붕 작업
화장실 바닥 성창 Tego 합판 시공하였습니다
거실 마룻대와 서까래를 Simpson 스트롱타이(A35)로 보강해주었습니다.
창고 지붕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거실 지붕 마무리 작업을 하며 벽난로를 위한 굴뚝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지붕 골조 및 아스팔트 슁글 작업중
거실, 현관 박공 지붕과 벽난로 골조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에서 오른쪽(건물 중앙에서 현관쪽으로)으로 경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프로클리마 위로 폭 600mm 후레슁을 거실지붕과 현관 지붕이 만나는 곳에 사용하였습니다.
Flexible후레슁과 Step 후레슁으로 굴뚝주변의 후레슁작업도 꼼꼼히 진행하였습니다.
지붕작업 마무리 및 OSB합판작업, 방통작업준비
은박매트, EPS(스치로폴), 메쉬 순으로 바닥에 깔았습니다.
안방에서 거실까지 설비팀 작업이 쭈욱 진행되었습니다.
굴뚝주변 크리켓주변도 스텝후래슁과 플렉서블 후레슁을 사용하여 방수에 신경을 썼습니다.
지붕의 아스팔트 슁글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을색... 이문세의 "붉은 노을" 이란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무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릿지벤트작업과 용마루슁글 작업만 남은 건물의 모습입니다.
건물 오른편에서 본 모습
건물 왼편에서 본 모습
건물 후면에서 본 모습
설비작업 마무리 & 폼/타이벡/버그스크린/레인스크린 작업중
홍천 상오안 현장은 단열재로 인슐레이션이 아닌 수성 연질 폼을 씁니다.
오늘은 다락과 크롤 스페이스의 폼작업이 진행되었고 내일은 1층의 폼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락 폼 작업중입니다.
주방위 다락의 폼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안방위 거실 폼 작업후 모습입니다.
다락 폼 작업 완료되었습니다.
지붕의 릿지벤트와 용마루슁글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타이벡작업과 버그스크린, 레인스크린 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크롤스페이스내 폼 작업이 완료
안방쪽 폼 작업도 완료
거실과 거실 천정의 폼 작업도 진행
우측면부터 시멘트보드 부착작업 진행하였습니다.
상오안은 외부 마감재로 파벽돌과 적삼목를 사용할 예정이라 시멘트 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통작업
현관문과 방화문의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철제 방화문의 단열이 취약한 부분은 폼을 쏴주었습니다.
보일러실 방화문
창고 방화문
현관도어
건물 후면과 창고부분은 외부 마감이 시멘트사이딩입니다.
시멘트 사이딩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관 포치의 포스트를 세웠고 현관문과 정면부의 삼목 작업 진행중입니다.
거실 3,600 큰 창부터 창호작업
B/T 아시바를 놓고 거실 박공아래 창을 마지막으로 창문들을 모두 정위치 시켰습니다.
상오안은 루바와 알류미늄 벤트로 소핏 마감
파벽돌 작업
적삼목 오일스테인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후면의 시멘트사이딩의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방, 작은방, 화장실, 현관과 주방까지 합판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파벽돌에 발수제 처리를 하였습니다.
화장실 방수작업 진행하였습니다.
다락과 1층 거실의 실내공기 자연순환을 위해 벤트를 만들었습니다.
다락 합판작업을 위해 폼 정리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에스론 홈통 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실내에서는 합판/석고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장실 방수작업은 벽쪽 높은곳까지 아스팔트 프라이머를 발랐습니다.
1층은 합판작업 완료후 석고작업이 진행되었고, 2층은 합판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화장실 천정의 히노끼 루바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건물 오른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건물 오른쪽 후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건물 왼쪽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건물 하단부분 아스팔트프라이머와 EPS로 방수처리를 하였습니다.
100M쯤 떨어진 것 같은 옆집에서 상수도와 지하수를 끌어오는 작업으로 설비팀과 포크레인이 바빳습니다.
왼쪽이 지하수고 오른쪽이 상수도입니다.
화장실과 세탁실 타일 작업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안방은 녹색 벽지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역시 사진이 실제로 보는 것을 절대 따라 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 핸드폰 카메라가 나쁜 것 일수도.... )
다락의 도배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몰딩작업도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수관로 설치공사중입니다.
정화조에서 하천까지 관을 연결하였습니다.
주방 아일랜드 식탁까지 이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2층 다락의 장판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창고도 도배/장판까지 완료되었습니다.
현관 바닥 타일과 벽난로 뒷벽쪽의 타일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데크 라인을 잡았습니다.
데크 포스트마다 콘크리트 토대위에 메쉬를 깔고 포스트를 세웠습니다.
다락과 거실의 루바작업이 마무리되고 스테인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방 조명을 환하게 밝혀 보았습니다.
오늘은 데크 상판 덮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거실 오픈 천장에 공갈보를 설치하였는데....
안방 마감 완료되었습니다.
작은 방 작업중입니다.
건물 주변 정리를 위해 하루 종일 포크레인이 바빳습니다.
하수를 하수관과 연결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야간작업입니다.
어제는 선명한 사진이 아니었는데.... 외등을 밝히니 펜션 분위기가 나네요..
청소와 마무리, 데크 작업등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