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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5.13 주일낮설교 어머니 창 27:12-13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성경의 구원사역은 여인들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한나의 아들에 대한 눈물의 기도가 사무엘있겠햇습니다. 한나의 기도는 탁월한 사무엘을 있게했습니다. 왕이 없던 시대에 사무엘은 키라스마를 가진 선지자이며 재사장이며 왕으로서 전무후무한 왕권사 제사장권을 휘두르는 하나님의 대사엿습니다. 여인이었며 어머니며 엘가나의 부인이었던 한나의 헌신이 만들었습니다. 한나의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강한 집착과 확신을 상속하리라는 믿음의 결단이 사무엘을 잇게합니다. 헌신된 여인이 헌신의 아드을 만들었습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에게는 어머니 밧세바의 지혜가 있었습니다. 다윗의 수많은 아들 가운데 자신의 아들을 인정받는 후계자로 만들기 위한 밧세바의 지혜가 잇엇습니다. 모세의 뒤에는 눈물로 자식을 키우며 모모역활을 했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남자 아이를 출산하면 다죽이게 했던 그 시대에 모세의 어머니는 죽음을 무릅쓰고 3개우러동안 아이를 그릅니다. 그리고 바로의 공주가 모세를 키울 때도 보모롤 들어가서 헌신적인 열정으로 자식을 양육하여 이스라엘을 해방하는 도구로 쓰임받습니다. 야곱이 축복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어머니 리브가가 있었습니다. (창 27:12-13)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저주를 감수하기까지 하면서 자식에게 형통의 축복을 상속하려는 집념의 여인 리브가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인들은 위대합니다. 자신의 자식이 조금만 노력하면 형통의 길 축복의 길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이 보이는데 포기할 여인 어머니가 어디에 있습니까? 신앙안에살면 믿음대로 살면 기도하면 살면 말씀을 흠모하며 살면 축복의 대로가 열려져 있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펼퍼저있는데...보이는데...알고 있는데....느끼고 있는데...느껴지는데.....깨닫고 있는데...그 놀라운 축복이 무엇인지를 아는데.....자식에게 그 형통의 비밀을 전수하지 않을 어머니가 이 땅에 있겠습니까? 리브가는 결사적으로 야곱에게 그 비밀과 방법을 가르처주는 것입니다. 고지가 저긴데 눈앞에 보이는데 포기할 군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성경이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시아버지 아브라함, 남편 이삭에게 부어주신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보고산 며느리 리브가 아내 리브가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 축복을 상속하는 것입니다. 죽을 지라도 남편에게 배척당할 지리도 남편과 이미 은혜의 생활하지 않는 큰 아들을 속이면서까지 시도하는 것입니다. 왜 로또 복권을 합니까? 될것같잔아요 나와 같이 사는 동네 사람이 되닌까 나도 할 수 잇을것 같으닌가 하나님의 형통하심은 될 것 같은 것이 아니라 됩니다. 형통합니다. 열립니다. 여자는 무섭습니다. 남편 중풍에 걸리자 6개월간 설탕물 먹여 [중앙일보 2007-05-02 23:17:53] [중앙일보] 남편의 폭력, 이에 대한 아내의 앙갚음…. 지난 1일 SBS '긴급출동 SOS24'의 '아내의 복수, 설탕물 학대'편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긴급출동 SOS24'는 남편이 중풍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자 6개월째 설탕물만 먹인 아내의 사연을 방송했다. 앙상하게 뼈만 남은 남편은 아내에게 "밥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아내는 들은 척도 안하고 수개월 째 설탕물만 먹였다. 과연 아내가 잘못한 것일까. 사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내는 남편이 중풍에 걸려 거동이 불편해지기 전까지 폭력에 시달렸었다. 장성한 아들 조차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웠다고 말할 정도다. 아내는 "내가 많이 맞고 살았는데 남편이 쓰러질 때만 해도 이렇게 하지 않았다"며 "미안했다는 소리가 듣고 싶었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방송 말미엔 남편을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 지경까지 내버려 둔 주위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폭력의 끝은 설탕물의 보복이다" "아무리 그래도 남편을 고문한 것은 잘못된 일이다"는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한 여인이 변화되면 자녀가삽니다. 가족이 삽니다. 이웃이 삽니다. 친족이 삽니다. 그러나 한 여인이 잘못되면 가정이 파괴되고 친족이 고통을 당합니다. 여인들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지혜서인 잠언은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잠 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잠 14: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잠 21:9)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가정을 살리는 여인이 되십시오 자녀를 형통한 길로 인도하는 어머님이 되십시오 남편을 반석위에 세우는 여인이되십시오
어떻게 하면 내가정을 살리는 여인이 될 수 있을까요 형통한 여인이 형통한 자식을 낳고 경건한 어머니가 경건한 가문을 만들고 기도하는부인이 기도하는 남편을 마든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저는 오늘 두 번째로 기생 라합을 소개하려합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기생 라합은 그녀의 믿음의 결단으로 가정과 친족 그리고 자신의 주위모든 사람을 살리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그의 가정을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구출한 것은 바로 그녀의 탁월한 믿음이엇습니다. 어떤믿음이었을까요? 심는대로 거둡니다. 가꾸는대로 자랍니다. 가르치는대로 성장합니다. 링컨의 어머니 * 링컨의 아버지 토마스는 목수였는데 가난했지만 성실하고 건강한 켄터키의 개척자였다. 그의 어머니 낸시는 당시 명망 있는 귀족 집안의 조카딸이었으며 현명한 여인이었다. 링컨은 이런 부모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나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랐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이들의 교육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으며 학교에 보낼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생각이 달랐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려고 애썼다. 당시 그 근처에는 학교가 전혀 없었다. 그러나 그 곳에서 14km쯤 떨어진 곳에서 겨우 읽고 쓰는 것만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들은 어머니는 남편을 설득시켜 링컨과 누이인 사라를 그 곳에 다니게 할 정도로 교육에 대한 집념이 강했다. 그러나 링컨이 아홉 살 되던 해 어머니는 풍토병으로 사망했다. 어린 두 자녀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부자나 위인이 되기보다 성경 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라." 그녀는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어린 자녀들을 무릎 위에 앉혀놓고 단 한 권밖에 없는 성경을 꺼내어 읽어 주곤 했다. 그것이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라고 생각했으며 그것이 그녀 생활의 전부였다. 이와 같은 어머니의 교육은 링컨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어 가슴 속 깊은 샘이 되었던 것이다. 내가 성공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이 성경책은 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내가 여러본 읽어 많이 낡았지만 우리 집안의 값진 보물이란다. 나는 너에게 100에이커의 땅을 물려주는 것보다 이 한권의 성경책을 물려주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아들아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성경말씀대로 하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다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 약속할 수 있겠니.... “내가 아직 어려 글을 읽지 못할 때부터 어머니께서는 날마다 성경을 읽어주셨고 나를 위해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으셨네 통나무집에서 읽어 주시던 성경말씀과 기도 소리가 지금도 내 마음을 울리고 있네 나의 오늘 나의 희망 나의 모든 것은 천사와 같은 나의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네” 링컨의 생애는 한마디로 성경을 사랑하고 실천한 생였였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무릎에서 성경을 배웠으며 대통령이 되어서도 성경을 통해 인생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는 앞길이 캄캄할 때는 영혼의 양식인 말씀을 먹고 새힘을 먿었으며 하나님꼐서 그의 길에밝은 빛을 비추어 주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 “지금도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성경 이야기가 귀에 쟁쟁합니다. 어머니는 나를 성경으로 키워주셨습니다. 링컨의 유일한 교과서는 성경이었고 유일한 교사는 어머니 낸시였으며 유일한 교육내용은 성경이야기였습니다. 링컨은 성경의 사람이었을 뿐만 아니라 기도의 사람이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기도 소리에 친그해 있었던 링컨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기도하는 일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느 아침이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창문을 열듯 기도로 영혼의 호홉을 시작햇으며 저녁이면 커튼을 닫듯이 기도로 하루의 일과를 마감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이야말로 다름 어떤 일보다 우선되는 일이며 많은 것을 이울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하게되었다. 믿음에 대해서는 단호한 여인이 되십시오 한나는 기도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본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햇습니다. 천당과 지옥, 기쁨과 고난을, 하늘과 땅을 껵어본 여성입니다.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해본 여인입니다. 믿음으로 신앙으로 사는 것이 형통의 길 성공의 임을 체험햇습니다. 응답으로 하나님게 서우너함으로 받은 아들을 처움부터 철저하게 신앙훈련을 시켰습니다. 다같이.... (삼상 2:17-18)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18]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워싱턴의 어머니 * 미국의 제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어머니를 위한 잔치에서 워싱턴의 어머니 곁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던 한 프랑스 관원이 워싱턴의 어머니를 향하여 몸을 돌리며 물었다. "어떻게 하여 아들을 그렇게 귀하게 만드셨습니까?" 워싱턴의 어머니는 곧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하나님께 복종할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 주님의 삶... 하나님 앞에서의 삶.... 하나님의 면전에서의 삶... ,,,누구 앞에서 대통령 앞에서..... 하나님 낲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 하나님 최고의 삶 한나는 어려서부터 사무엘에게 예배를 가르첬스비낟.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는 방법을 가르처준 것입니다. 거룩한 삼을 가르처준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떨기나무 가운데서 주님을 뵙고 성결을 체험한 것처럼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거룩한 하나님과 동거동락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 앞에서 배우고 사는 냐가 중요합니다.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 앞에 서면 흼망과 꿈 에 부풀고 그러나 사기꾼 앞에 서면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춤꿈 앞에 서면 춤꾼이 되는 것이죠 성전 안에 머무르게 하는 것입니다. 멩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한나는 믿음의 한모삼천지교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사상가인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3번이나 집을 옮긴 고사. 한(漢)나라의 유향(劉向)이 지은 《열녀전(烈女傳)》 권 1 에 맹모는 처음 묘지 가까이에 집을 정하였으나, 맹자가 장례식 흉내만을 내는 것을 보고 시장 가까이로 옮겨 살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장사꾼 흉내를 내면서 놀므로 이 곳도 내 아들을 위해서 마땅한 곳이 아니라고 느끼고 학교 가까이로 집을 옮겼더니, 맹자가 즐거워하며 예의 범절의 흉내를 내며 글을 읽는 것을 보고 맹모는 이곳이야말로 내 아들이 있을 만한 곳이라고 찬탄하고, 결국 그 곳에다가 주거를 정하였다고 한다. 한나는 맹자의 어머니못지않게 행햇습니다. 시기적으로 하나님을 멋어나지 못하도록 젖을 떼자마자 성전학교에 입학시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잇도록 성전에 머무르게합니다. 적절한 장소를 최선의 장소를 선택하게합니다. 때와 장소와 누구를 만나느냐가 인생을 좌우합니다. (삼상 1: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록 펠러 어머니의 교훈 *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금세기 갑부 16인’에는 미국의 석유 왕으로서 알려진 록펠러(839-1937)가 1위이다. 록펠러는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10년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53세 때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억만 장자가 록펠로 혼자 뿐이었으며 일주일 수입이 1백만 달러나 되었다. 그가 그렇게 이 세상에서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던 데에는 어릴 때부터 유대인 어머니로부터 다음의 10가지 교훈을 철저하게 가르침 받았기 때문이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이다.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가능한 주일 예배 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한 말이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6:7-9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어머니의 주일성수 *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목사의 어머니는 9남매를 키우면서 주일을 철저히 지키게 했다. 교회가 평양 시외에서 5리 거리인데도 주일을 성수하기 위해서 걸어서 교회에 가게하고 점심도 사먹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김홍도 목사님의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 때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던 권사님(후에는 전도사님으로 주님을 섬기신 이숙녀 전도사)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장로님의 아들이지만 형식적인 신자였답니다. 아버지가 철도 공무원으로 한 시골에 발령을 받아가서 일하는데, 그 마을은 산신령에게 황소를 해마다 바치는 풍습이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황소 살 돈을 각 가정에서 각츌하는데 김목사님의 어머니에게도 돈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첫째 딸과 둘째 딸은 이미 죽었고, 셋째 아들 하나 있던 상황이었는데,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서 헛된 일에 동참할 수 없다!"고 주장하니 마을 사람들은 "당신의 가정에 저주가 임할 것"이라고 악담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급성 폐렴 증세가 나타나서 죽어갔습니다. 의사도 가망이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드디어 사람들이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용한 무당을 불러다가 굿이라도 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권사님의 의지는 단호했습니다. "아들을 잃는 한이 있어도 나는 믿음만은 포기할 수 없다!" 그런데 사단은 한술 더 떠서 권사님을 공격했습니다. 죽어가는 아들이 이렇게 소리를 질러대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무당을 불러 굿을 해서 나 좀 살려 줘, 살려 줘!"하더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남편도 "이번 한 번만 굿하자"고 유혹했 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사님은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길 수는 없다"며 절규합니다. 이미 몸이 식어가며 죽어가는 아들을 애랫목에 내려놓고는 산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는 아들이 낫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아들을 잃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믿음을 버릴 수느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믿음을 잃게 하는 유혹이 있습니다. 믿음을 지킬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들을 살려 주신다면 그 아들을 꼭 목사로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리게습니다"라는 기도가 터져나왓숩나더. 기도 중에 갑자기 가슴에다 뜨거운 찜질을 하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약초를 뜽더다가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하며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아들의 열이 내려가며 기침을 하더니 "물을 달라, 배고프니 밥을 달라"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더랍니다. 그렇게 해서 살아난 아이가 바로 그 유명한 김선도 목사님이십니다. 그 후로 그 권사님에게 아들을 선물로 주셨는데 그 분들이 바로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님, 임마누엘 교회의 김국도목사님, 미국에서 21세기 목회를 하고 계시는 김건도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권사님을 시험하셨습니다. "모진 시험 어려움 속에서도 거룩을 추구하겠는가?" 권사님은 그 마지막 순간까지 성도의 거룩함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과 타협하기위하여 하나님을 버리느냐, 세상에게 버림을 받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선택하느냐는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결국 끝까지 믿음을 잡는 사람을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믿음을 사수하십시오 한 번은 임마누엘 교회의 김국도 목사님이 어리실 적에 너무 추워서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니까 그 어머니이신 이숙녀 권사님께서 밥도 안주고 옷을 다 벗겨서 밖으로 내쫒아 버리셨다고 합니다. 한 영하 20도는 되는 추운 날이었는데 그냥 혼만내고 들어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5분, 10분, 15분 문을 꼭 잠그고 못들어오게 하셨다고 합니다. 옆에서 형이신 김홍도 목사님이 “어머니, 감기들면 어쩌려고 그러세요.”하시니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얼리려면 바싹 얼려야 감기가 안들지 찬바람만 쏘이면 도리어 감기 든단다.” 이렇게 무서운 어머니의 신앙교육 덕분에 4형제가 모두 감리교 목사가 되어하나님께 크게 사용받고 계신 것은 아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도 죄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파도 이 죄성을 반드시 다스려져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이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의 죄성을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롭게 교육하셔서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받는 자녀들을 길러내시는 부모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디모데의 신앙 역시 어머니와 할머니의 신앙을 물려받았습니다. 디모데후서 1:5 “나는 그대의 진실한 믿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에게 있었던 것인데, 이제 그대가 그 믿음을 물려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역시 마찬가지 *
위대한 음악가 차이코프스키는 때때로 한밤중에 뛰어나와 이웃 사람에게 물었다고 한다. "지금 이 음악이 들리느냐"고. 물론 이웃 사람은 아무 것도 듣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말씀 역시 마찬가지인 듯 싶다. 그것이 들리는 사람은 한밤중이건 새벽이건 뛰어나와 기쁨과 환희에 가득 차 감격스러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목석처럼 무감각하다. 그 기쁨과 환희를 맛보고 싶지 않은가? 귀를 열라. 마음을 열라 심사 마친 김 회장 “저 같은 어리석은 아비 더이상 없었으면” [쿠키 사회] 보복 폭행 관련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4시간에 걸친 영장실질심사를 마쳤다. 김 회장은 법정을 나서며 “저 같은 어리석은 아비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며 “(추가)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후회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저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모든 경제인들에게 폐를 끼치고, 또 오해를 사게 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국민들께서는 다른 기업, 기업인들은 진짜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일시적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일이 크게 벌어진 것은 수양이 부족하고 부덕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국민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법정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회장은 영장실질심사 예정 시간이었던 오전 10시 30분보다 10여분 일찍 법원에 도착해 319호 법정에서 심사를 받았다. 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김 회장은 서울중앙지법 바로 옆 건물인 서울중앙지검 호송경찰관실에서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길 김민성 기자, 사진=이병주 기자 <김승연 회장의 유치장 첫 식사는 미역국>(종합) 피곤한 기색 역력…첫날 조사계획 없어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보복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구속돼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2일 아침 2천500원 짜리 미역국 아침식사를 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드넓은 가회동 저택에 살다 하루 아침에 4평밖에 안 되는 좁은 유치장 방에 홀로 갇힌 신세가 된 김 회장은 바뀐 상황에 적응이 쉽지 않은 듯 밥과 미역국, 나물, 김치가 전부인 `초라한' 아침식사에 거의 손을 대지 못했다. 이날 새벽 호송 경관들에게 양팔을 붙들린 채 경찰서에 도착할 때부터 영장 발부에 따른 마음의 충격 탓인지 초췌한 기색이 역력했던 김 회장은 간단한 신체검사를 받은 후 입감되자마자 잠을 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회장이 심신이 지쳤는지 전날 영장실질 심사를 받고 검찰청사에서 대기하고 있는 동안에도 누워서 잠을 잤고 경찰서 유치장으로 옮겨서도 마찬가지로 의외로 숙면을 취한 것 같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같은 김 회장의 상태를 고려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이날 하루는 사무실로 불러내 따로 조사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아침 식사를 거르다시피 했던 김 회장은 점심 때 나온 밥, 참치김치찌개와 미나리 무침, 무 깍두기 등 사식은 거의 남기지 않았다. 경겅한 부모에게서 경건한 자녀가 나옵니다 형통한 부모에게서 형통한 자식이 나옵니다. 심는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감나무..에서... 에배를 등한히 하는 당신 에배를 등한히 하는 당신 예배를 등한히 하는 자녀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예배를 존귀히 여기지않는 당신 당신의 자녀가 그런 삶을 삽니다. 오늘 당신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을 회복하고 당신 자녀을 위해 거룩성을 회복한다면 하나님은 놀라운 계획을 지금 즉시 성취하실 겁니다. 우리 예수님은 성격기 급하신 분입니다. 병자 치료하실 때 즉시 치료하셨습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변화가 자녀의 앞날을 보장합지다.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잠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 29: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니 망합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을 모르면 망하죠 사업의 주관자 누구? 지혜의 주관자누구 질병의 근원 능력의 근원 가족생활의 근원누구 공부의 근원 사업의 근원 기도의 후원자가 되십시오(26-28, 삼상 1:11-16) 아우구스티누스의 어머니 모니카 *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아버지 파트리키우스와 어머니 모니카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으나 어머니는 경건한 신앙인으로 아들의 신앙에 적지 않은 힘이 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처음에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카르타고 대학에서 법률과 수사학을 공부했다. 그는 한때 주색의 포로가 되어 세속의 환상에 빠져 생활했지만 사는 동안에도 늘 '이상'에 대해 생각하고 번민했다. 그는 19세 되던 해 키케로의 <철학의 권유>를 읽고 진리 탐구에 일생을 바치려고 생각했으나 그것 역시 그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다가 그 무렵 성행하던 마니교에 마음이 끌려 9년 동안이나 자신의 번민을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천문학을 연구하며 공부해 보니 마니교의 논설에도 믿지 못할 점들이 있어 실망하게 되었고 결국 로마로 건너가 수사학 교사가 되었다. 어머니 모니카는 아들의 방황과 방탕한 생활을 괴로워하며 눈물로 기도만 할 뿐이었다. 특히 아들이 로마로 간 후에는 더욱 애통한 심정으로 기도하며 아들의 위해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아들이 있는 로마로 갔다. 그러나 아들은 그 사이 밀라노로 옮겨갔기 때문에 로마에는 없었다. 모니카는 다시 밀라노로 아들을 찾아 나섰다. 그 무렵 아우구스티누스는 밀라노 주교 암브로시우스와 신플라톤주의자들 모임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에 관해 연구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의 생각과 사상이 변해갔다. 자기를 위해 늘 기도하던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오랫동안 불행 안에서 살아 온 자신을 반성했다. 386년 여름 그는 수사학 교사를 그만 두고 어머니와 함께 참회의 나날을 보내다가 다음 해인 378년 세례를 받았다. 이 날 어머니는 매우 기뻐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더 이상의 소원은 없구나. 네가 바른 길로 가길 늘 기도했는데 비로소 네가 회개하고 바른 길을 선택했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단다."
삼상 1:26-27 [26]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기도하는 자식 밑에 망하는 자식없다 부자 밑에 망하는 자식은 있어요 눈물의 기도 밑에 망하는 자식은 없어요 기도하십시오 어뚱한데 목숨걸지마시고 바짝마른 남편과 엄청시리뚱뚱한 부인이있어요 매일같이구박하는 남편때문에 다이어트를 열씨미한 부인이 자랑스럽게 체중계에 올랐읍니다. 어머 ! 하나도않줄었네 아이 속상해! 이말을들은 남편 왈..... 머리는 돌 이지 얼굴은 철판이지 간은 부었지.... 빠질일이있냐? 하면서 남편이 나는얼마나쪘을까? 하면서 체중계에올랐어요 어허! 하나도않늘었네 속상하구만.... 이말을들은 부인 왈....... 머리는 비었지 얼굴은 떳지 양심은도망갔지 허파에는 바람만들었지 찔일이있냐!!!!!!! ^^* 엘리야을 대접했던 사르밧과부의 헌신처럼 기생라합의 헌신이 가족을 살렷습니다. 한나의 기도가 사무엘을 낳앗습니다. 부모의 눈물의 기도가 자녀를 살립니다. 어머니의 기도 * 위대한 인물 뒤에는 꼭 위대한 어머니가 있듯이 백범 김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의 어머니 곽낙원(郭樂園)은 일찍이 기독교에 귀의하여 권사가 되었고, 교회활동에 적극적이었으며, 아들을 위해 평생을 기도했다. 그 어머니의 교훈과 신앙적 격려는 백범의 생애와 활동에 큰 격려와 뒷받침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을미사변 후 김구가 명성왕후를 시해한 무리 중의 하나인 일본 육군 중위 쓰지다(士田)를 죽인 후 살인범으로 체포되고, 서울로 압송될 때 모친께 기어이 목숨을 부지하여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해내겠다는 결심을 말했다. 그 때 대범한 그의 어머니는 "좋다. 네 믿음이 너를 살려 줄 것이다. 하늘이 너를 살려 줄 것이다. 네가 그토록 의로운 일을 했기 때문에 죽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다면 나는 이제부터 안심이다. 너는 살아서 기어이 큰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백범을 끌어안고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사지에서 백범은 살아났고 그 신앙적 확신과 기도는 이루어졌다 어머니의 기도 * 6.25사변 때의 일이었습니다. 어떤 미군 소대장이 병사에게 물었습니다. "괜찮다면 지금 정찰하러 나가지 않겠나?" 그 병사는 지금은 나갈 수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소대장은 그 병사가 겁이 많은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녁 6시쯤 되어서 그 병사가 다가오더니 "소대장님, 지금 정찰하러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의아해진 소대장은 아까는 나가지 않겠다고 하고 지금은 나가겠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병사가 대답하기를 "소대장님, 바로 이 시간이 어머님이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시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기도로써 지원하는 형제, 자매들로 인해 위기 속에서도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그 위대한 사역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그런 비밀은 없습니다. 있다면 일만 오천 명의 성도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성도들의 승리는 자기의 능력이나 지혜로 인한 것이라기 보다는 뒤에서 기도해준 사람들로 인한 것이 많습니다. 특히 목회자의 승리는 교회 교인들의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배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들의 연합된 기도의 지원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요한 웨슬레의 어머니 수산나는 목사 부인이었는데 감리교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한 웨슬레가 다섯살 때 수산나는 우리 나라처럼 국어 교과서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창세기를 펴놓고 글자 하나하나를 가르쳤고 문자를 가르쳤고 성경을 가르쳐서 세가지를 한꺼번에 공부시켰습니다. 그래서 요한 웨슬레는 성경을 다섯살 때부터 어머니에게서 배웠습니다. 열일곱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수산나는 그 자녀들을 혼자 다 키우면서 저녁마다 돌아가며 한명씩 데리고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요한 웨슬레는 목요일 저녁에 어머니와 같이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열일곱 자녀를 다 키워서 찰스 웨슬레와 요한 웨슬레 때문에 프랑스처럼 유혈혁명도 나지 않고 영국에 영적 부흥이 일어난 것을 역사가를 통해서 우리는 잘알 수가 있습니다.
무디는 “내가 성취한 것 가운데 위대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모두 나의 어머니의 덕택이고 은혜이다”라는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무엇이 소중한지 무엇이 성공의 열쇠인지를 깨닫아야합니다.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십시오. 기도가 성공의 열쇠입니다. 기도의 농사를 지으십시오 기도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기도로 자녀를 도우십시오 기도로 자녀를 양육하십시오 기도로 자녀를 보호하십시오. 기도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무엘상 1:26-27]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종근당 어머니 종근당이라는 제약회사를 아실 것입니다. 이 회사는 이름이 종근당일 뿐 아니라 회사의 상징, 로고도 종입니다. 종이 회사의 상징입니다. 이 회사의 상징이 종이 된 데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서대문 영천 시장은 콩나물 장수 아줌마들이 많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중 신앙심 깊은 한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새벽마다 콩나물 통을 머리에 이고 시장에 나가는 길에 꼭 교회에 들러 기도를 드렸다. 그녀의 기도제목은 자식들을 믿음으로 성장시켜 하나님의 일꾼으로 길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이 어머니의 기도는 이루어졌고, 그녀는 아들들은 훌륭한 사람들로 성장했습니다. 그 아들 중 하나가 훗날 큰 제약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가 매일 새벽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던 일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지금의 자기와 자기의 모든 것이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이 어머니의 기도의 응답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늘 잊지 않고 살 수 없을까? 그러면서 새벽기도를 생각할 때 교회 종소리가 생각났습니다. 옛날에는 교회마다 종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는 교회의 새벽 종소리가 연상되도록 자신의 제약회사 심벌 마크를 '종(鍾)'으로 정한 것입니다. 종은 바로 새벽기도의 응답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목숨을 거십시오. 무엇에 거실랍니까? 생명에 걸어야죠 우리 엄마들 대단하시잔아요 신명기 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50.[신명기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어머니와의 약속 16대 대통령에 당선 어머니와 약속 지킴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저는 오늘 포도주나 위스키로 여러분을 대접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신앙이며 어릴 적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 포도주 대신 애용하고 가족들에게도 권장하는 건강 음료를 여러분에게 대접하려고 합니다. 이 음료수는 샘에서 방금길어 온 생수인데 시원하고 건강에도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