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멕시코 멕시칼리의 겨울은 일교차가 크고 해가 짧습니다.
오후 5시가넘으면 추워지기 시작하고 해가 집니다.
낮이 추울 때는 많지 않고 해가 뜨면서 점점 뜨겁습니다.
그래도 겨울이라 여름보다는 뜨겁지 않습니다.
밤과 새벽의 추위 때문에 겨울옷과 난방이 어느 정도는 필요합니다.
그런데 남쪽 지방은 전혀 다릅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사막이라 사막기후입니다.
멕시코는 워낙 땅이 넓어서 한 나라 안에 다양한 기후가 있습니다.
5000 m가 넘는 산악 지역과 이곳은 바다보다 낮은 사막 기후입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에게 한국에서 멕시코로 우편물이 왔는데
성탄 선물이 이제 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개봉을 하여 누군가 내용물을 거의
가져가고 자기들이 잘 모르고 먹지 못하는 김과 오징어만 남아 있었습니다.
이곳은 우편물이 도착하면 특히 외국인 것은 우체국 직원들이 개봉하여 필요한 것을
가져가고 자기들에게 필요 없는 것만 보내 줍니다.
동남아 사정도 비슷한데 아마 더 한 것 같습니다.
멕시코가 미국과 가까워서 선진국형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참 동남아와 비슷하네요
300년ㅇ 이상의 식민지 생활의 삶이 이 사람들의 국민성을 이상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아직도 선교사가 필요한 이유를 만든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 사람의 국민성이었다면 이제 선교하는 국가가 되었겠지요.
제가 있어야 할 이유를 조금씩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 평화와 평강, 사랑과 섬김, 나눔과 용서, 화해의 그리스도를 전할 충성되고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런 사역 으로 저희 가정을 인도해 주시기를 가도합니다.
저희가 주님 따라 걸어가는 사람 되길 기도합니다.
멕시코 멕시칼리에서 김기성..
첫댓글 멕시코 멕시칼라에서 선교사님의 사역에 성령의 충만하심의 역사가 계속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