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드라마를
해당 부분까지
시청한 소감을
한글로 쓰고,
마음에 와 닿은
배우의 대사를
일본어로
적어주세요. |
보면 볼수록 가슴이 답답해진다. 드라마가 재미없다거나 그런말이 아니라, 죄가 죄를 낳는다는 대사도 나왔듯이 처음 사건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피해를 입었다. 물론, 료지의 아버지,어머니,마츠우라,그리고 유키호의 어머니, 죄의 발단이 된 사람들이다. 모든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까지 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괴롭게 해야 했을까? 유키호가 에리코(?)에게 한일은 컴플렉스다. 본인도 절규하지 않았나? 나도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면 에리코처럼 밝게 자랄 수 있었다고... 하지만, 제일 힘든건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료지나 착한 모범생처럼 살아야만 하는 유키호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들은 행복해지면, 대낮에 걸을 수 없는 걸까?
「 隙をみせた方が負けなんだ」
「白夜ってさ、
奪われた夜なのかな。
与えられた昼なのかな。
夜を昼だと見せかける太陽は、
悪意なのか善意なのか。
そんなことを考えた。
いずれにしろ… 俺はもう嫌気がついていたんだ。
昼とも夜ともつかない世界を歩き続けることに。」
「…昼間歩きたい。
俺の人生、白夜の中を歩いているようなもんだからさ」
「もう少し粘ってみようと思った。いいじゃないか。たかられて。
いいじゃないか。泥沼だって。そんな自分を笑うあことが俺にはまだ出来るんだから。
もう少し歩いてみよう。終らぬ白夜はきっと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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