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호텔을 뛰어넘는 현대적 인테리어와 차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 그리고 잔잔하게 배경을
이루고 있는 음악까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동안의 뷔페와는 격이 다름을 확연히 느낀다.
게다가 정갈하게 준비된 180여 가지의 동서양 음식과 다양한 퓨전요리까지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중세 유럽 어느 성의 연회장에 초대받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곳, 여기는 바로 지금까지 가졌던 뷔페에
대한 고정관념을 단번에 날려버리는 곳 ‘터존부페’다. 이제 문을 연지 한 달 남짓,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덕프라자 8층에 자리를 잡은 ‘터존부페’는
국내 유수의 호텔에서 30년 넘게 경력을 쌓아온 김옥원 대표가 부산 2개점에 이어 그동안의
노하우를 총 동원해 고향에 첫발을 내딛은 야심작이기도 하다. ‘터존부페’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뷔페에서처럼 미리 만들어 놓은 다량의 음식을 데워내는 것이 아니라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일류 요리사들이 각자의 코너에서 바로바로 음식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참치, 연어, 돔, 광어, 다금바리 등 신선한 생선회와 오븐에서 갓 나온 따끈한 스파게티, 스테이크, 해물샤브우동 등 9명의 요리사들이 만들어 내는 즉석요리는 물론 선임조리장의 지휘아래 30여명의 요리사들이 만들어내는 갖가지 음식들이 그때그때 계속해서 보충된다. 인삼전병말이, 찹쌀완자, 구절판, 훈제삼겹살, 인삼마즙, 케일쌈밥, 문어데라야끼, 소라데라야끼, 다꼬야끼, 새우초회, 마구로알찜, 청어알다시마말이, 캘리포니아롤, 양송이스터프, 팽이베이컨말이, 칠리새우, 투나스테이크, 달팽이구이, 해물그라땅, 퐁듀, 안거미구이, 새우날치알구이, 오향장육, 상어지느러미수프, 난자완스, 유산슬, 깐풍기… 이집에는 또 기본적인 메뉴 외에도 그동안 맛보기 어려웠던 특별하고 다양한 퓨전음식과 고급 음식들로 가득하다. 그러면서 음식마다 이름표를 붙여 손님들이 어떤 음식인지 알고 고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놓고 있으며, 조그만 그릇에 조금씩 나뉘어 먹기 좋게 담겨있어 깔끔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갓 구워낸 부드러운 치즈케익과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그리고 싱그러운 열대과일은 식사 후의 여유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점심 1만5000원 ▲저녁 1만9000원(12세미만 1만4000원) ▲주말 2만2000원. ☎042(484)3307.
으레 뷔페하면 돌이나 회갑, 결혼식 등 잔칫날 간단히 한 끼 때우는 음식으로 생각들 하지만 ‘터존부페’는 이러한 잘못된 오해와 고정관념을 깨고 왜 뷔페를 찾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입과 눈, 그리고 기분까지 모두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맛있는 음식의 궁전에서 식사를 즐기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전 신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경아래 언제 누구와 함께 찾더라도 늘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편안하고 여유있는 식사와 휴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대전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600석, 건물지하1,2층 |
첫댓글 여기 개안더라구욤~ ㅎㅎ 전에 직장 사람들하고 함 갔었눈데 고급요리 많아서 짱~~!! 여기갈람 한 이틀 굶고 가야 한다눈 ㅋㅋ
그렇게 굶고 갔다가는 배 탈 납니다...
이틀 굶어서.. 이틀치...식대비로 달려야겠다 ㅎㅎ
그러지 말고 어떻게 가 보죠..근처에 계시면 가위 바위 보 해서 진 사람이 피박쓰기 어때요?
이 집 정말 고급스럽고 먹을것 많습니다...강추~~
여기 값이 비싸서 머뭇거렸지만...그래도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너무 좋았어요...^^
요즘 뷔폐가 호텔 주방방들이 초빙되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 진짜 고급스럽고 맛나여~ 앙~ 가고 싶당..ㅎㅎ
님도 가위 바위 보 해서 진 사람이 몽창 피박쓰기 한판 어때요?
근데 뷔페는 내가 가면 넘 돈 아까워...난 많이 못먹어....
...
그럼 싸 달라고 함 해보죠...어때요 100리터 짜리 쓰레기 봉투 한장 가져가서 쏘아 볼까요?
푸르미님 넘 웃겨요~ ㅎㅎ
전 이상하게 뷔페음식은 먹어도 허전하더라구욤..ㅋㅋ 군데.. 함 가보고 싶어요~
나두 이런데 가면 돈 아까운뎅...ㅎㅎㅎ 호텔 뷔페 가서두... 김밥 같은거나 먹으니...ㅎㅎㅎ
오호~정말 정보 감솨해요..조만간 있을 시아주버님 회갑연에 가족들만 식사하기로 했는데 강추해야 겠네요~~
한번 가봐야 겠어요~~정말 좋을듯 ~~^^
여기가서 치즈케익을 좀 싸왔던 기억이 나네요..+_+ 케익 맛있었는데.... 음식도 그렇고..^^
여기로 송년회 가는건 어떨까??ㅋㅋㅋ
신년회도 좋습니다. 이곳 뷔페집! 저도 사랑합니다. ^^
부페느.ㄴ.....갠차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