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1월22일은 제1회 음악제의 성공적 개최입니다.
지난 2006. 9/2-9/7까지 개최된 미술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에 음악제의 개최를 목전에 두었
습니다. 학원인들의 축제에 여러분의 관심이 곧 성공의 밑거름입니다.
학원인의 단합, 애정을 당부드립니다.
(1) 관객 참여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들의 축제입니다. 일선에 우리 원장님들이 빠진다면 말이 되지않습니다.
1개학원에 5가족 참여를 약속받는 캠페인 전개입니다. 이번주에 모든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가
까운 원장님들께 서면으로 서약을 받아 책임지고 음악제를 빛낼 수 있는 관객 동원에 참여합시다.
(2)제작된 팜플렛및 벽보와 헌수막부착에 관한 것과 전체적인 진행방법입니다.
*. 팜플렛및 벽보는 분과회의 때 각 분과에 배부하여 학원장및 학부모님께 배부합시다.
*. 분과회의가 늦어지는 경우를 대비 11/15일 오전10시 분과위원장회의를 개최하겠으며 강정희
추진위원장님은 참석하여 배부에 도움을 바랍니다.
*. 11월22일 음악제 진행방법에 관한 구체적 방법을 11/16일 오전 10시에 음악분과,교습분과 임원
및 회장단은 연합회에 필참하여 진행일정의 업무를 분배하여 차질없도록 합시다.
*. 11월20일 포항북부교회에서 리허설이 있습니다. 학원연합회 이사들께서는 많이 참석하여
22일 행사를 점검해봅시다.
*. 김송희사무장은 단체장및 경북 시, 군분회장및 초청할 분의 명단을 작성하여 우편을 발송하고
아울러 학원인들께도 우편발송(11월15일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바랍니다.
(3)강정희추진위원장및 김미형, 이찬숙 분과위원장님께서는 전체적인 체-크를 하시고 문제점
이나 부족한것이 발견되면 즉시 회장께 논의를 부탁드립니다.
2. 11월 25일 학원, 교습소 원장님의 교육청 연수입니다.
1,200여개의 학원과 교습소가 11월 25일 9시30분 한동대학교에서 연수가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행사당일 불편하지 안도록 원장님들의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1) 행사당일 교통정리--- 최연모, 김세형, 김은석, 허진구, 김경동,
식전, 식후 객장정리--- 박노경, 황보광운, 황태동
내빈맞이--- 김일수,이종룡, 임은섭, 권일돈, 최설옥.
상신자 체-크---황태동.
상신도우미--- 박혜정, 남현미
회비수납---홍순복, 사무장, 강정희, 우진호, 각 분과위원장.
오후행사---허진구, 김후섭, 한난영, 이은석. 감미효.
임원및 강사식사---박노경, 우진호
사진촬영--- 필-스터디오 김병철작가
방송시설확인및 사회 --- 전홍기.
보온통, 전선, 커피(차), 종이컵 ---황보광운, 강정희, 김현미, 이은석.
(2)교통정리 어깨띠및 안내봉, 꽃다발, 코지 구입준비.상장전달탁자---사무장.
(3)내빈 커피(차), 과일 --- 한난영외1인.
(4)결식아동에게 원장1인이 한끼의 식사책임 캠페인운동및 모금운동.(헌수막, 어깨띠)
(이일만, 임철, 김병수, 김현범, 서희정, 원장님외 봉사활동 할 원장님)
3. 12월초 학원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준비.
30년 동안 다져온 선배님들의 초석 위에 후배들에 의해 21세기 비젼과 도약을 웅비할 포항시학원
연합회의 사무실을 이전하게되었습니다.
학원인 모두의 축제가 될 개소식을 알차게 준비하고자 다음과 같이 준비합니다.
일일이 성명을 거명하진 못하지만 그 중심에 학원인 모두가 계심을 기억해주시고 참여를 해주시면
어려운 일을 준비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되겠고 꼭 우리들의 자긍심을 갖는데 한치 허술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 후원금 통장개설및 자금 수지관리 ---박노경재무, 김상규감사, 서희정감사.
(2) 후원금 조성 --- 회장, 회장단, 분과위원장, 임은섭, 홍순복, 최설옥.
(3) 인테리어및 비품구입등 이전준비 ---회장및 회장단. 분과위원장.
(4) 기존 소유중 집기 처분 --- 회장단및 감사.
(5) 내빈초대및 내빈안내--- 김일수, 이종룡, 박동건, 회장단, 분과위원장, 사무장.
(6) 초대장 발송및 기타 --- 감미효, 강정희, 이은석, 사무장.
(7) 개소식및 연회석준비--- 연합회 임원진.
(8) 음식준비 --- 황보광운, 서희정, 한난영, 감미효, 이은석, 강정희, 사무장.
(9) 식전, 식후행사 (난타, 장고, 3중주) --- 최설옥, 서희정, 김미형, 이찬숙, 강정희외 다수.
(10) 사진촬영--- 필-스터디오 김병철작가.
4. 학원비의 현실화 문제 (수강료 조정문제점)
학원비의 현실화 문제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입시(종합, 단과)과목, 외국어,
독서실의 학원비 현실화에 대한 학원인들의 불만의 이만저만이 아니다.
개인과외는 면적과 위치및 교육비를 원하는 대로 신고만 하면된다. 뿐만아니라 세금이나 정상
교육을 위한 교육청 지도점검 사각지대로 비웃고 있다.
막대한 시설투자.
강사채용으로 인한 고용창출로 실업자 구인.
카드체크기 설치로 세금의 투명화및 성실납부.
정기적인 관할 교육청의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교육기관 육성.
연합회 조성으로 봉사활동및 각종 경시대회로 건전한 교육발전에 기여.
정작 이러한 투명하고 성실한 학원은 온갖정책이다 법령이다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물가정책이니
수강료조정위원회니 하는 것으로 학원들을 황폐화 시키고 폐원을 속출케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어리석은 일부 학부모들은 학력이나 경력등 검증되지않는 개인과외에 소수정예
니 특정대학 출신이니하는 등으로 학원보다 몇 곱절을 더 주면서 그것도 모자라 개인차량으로 학
생을 등, 하교까지 시켜준다. 학원차량을 탈땐 조금만 늦게와도 성화를 냈던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은 결국 학원들을 불법으로 운영하게끔 정부가 유도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불평등 학원법에 묵고하며 간과 할 수 없다.
대책은 당장 과외 허가를 중단하고 허가된 과외를 건전하게 육성 발전할 수 있도록 학원법이나
교습소 설립의 법령에 준하도록 해야된다.
뿐만 아니라 불평등한 교육비를 자율화 시켜 법적 테두리 안에 있는 학원이 고액과외와 가계부담의
주범들과 경쟁하여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되어야 하며 그것조차 어렵다면 학원 교육비
의 현실화를 외면해서는 안될것이다.
평소 연합회에 학원비 인상을 외면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많은 원장님 여러분 성화나 원색적인
비판보다도 이러한 현실을 관할 관청에 전하고 관철될 수 있도록 다같이 지혜을 모아봅시다.
학원비의 현실화!!! 타협이 아니라 당연한 우리의 권리입니다.
*** 개선 합시다. ***
(1) 무노동 무임금 이라면 초과시수는 1시간이라도 학원비를 받아야지 왜 10시간초과 20시간까지
만 할 수 있도록하며 10시간 미만 일 때는 전혀 교육비를 청구할 수 없고 10시간 이상일 때 초
과시간의 80%만 받아야 하는 위헌에 왜 우리가 희생을 당해야만 합니까?
과외하는 자에 비하면 학원비문제로 분통이 터지는 데 왜 이런 악법에 우리가 있어야합니까?
(2) 과외신고자는 교육청에 교육비를 신고만하면 신고금액내 자율로 받을 수 있는데 같은 교육청
에 허가를 득하면서도 그리고 시설, 세금, 고용창출, 4대보험등 과외가 할 수 없는 사회기여를
너무 많이하고 정상적인으로 잘하니까 학원비 제약을 받습니까?
그러면 우리의 결집된 힘을 정부에 전해야 되겠군요.
제발 온순한 양들을 늑대로 만들지 말아주시길 기관에 부탁드립니다.
5. 소방법 적용대상과 그 문제점, 그리고 적용대상 학원및 소방서 직원과 대화.
작년부터 소방법에 많은 학원장님들이 고민이 많았다. 정부의 일괄성과 융통성없는 밀어붙이
기씩의 소방법 통과(교육청허가시 100명이상, 또는 면적59평)로 포항시관내 학원들중 36개 학원
은 소방시설을 2007년 5월30일까지 갖추지 않으면 엄청난 벌금을 고지 받게되었다.
왜 하필이면 노래방, 다방, 술집, 식당등의 다중이용업소로 분류되어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한심스럽다. 하지만 이미 때 늦은 현실은 차차 개선안을 찾아야 겠고 당장 현실적인 문제가 소
방시설을 갖추어야 되므로 그에 대한 대책을 대상학원들과 북구, 남구 소방서 관계들과 면담을
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구자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무었보다 다음과 같은 사항이 신설학원이나 기존학원들이 알고 대책을 세워야 된다는 데 힘을
합치고 우리의 권리를 주장해야 될 것 같다.
아래사항의 구체화를 서두르고 좀더 합의와 정리후 회의 일정을 잡겠습니다.
(1) 면적문제 (교육청허가시 100명이상, 면적 59평 즉 190평방미터)
현재 일반요식업을 하는 곳은 복도와 개단등 통로는 위의 면적에서 제외되어 있다.
하지만 학원들은 이에 포함이 되어있다는 사실에 총련과 도지회는 도대체 뭘 하는지.....
지방자치와 시대에 우리의 권익은 우리가 찾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요식업에서 적용
되고 있는 면적 불포함을 찾아내고 그에 준해 학원도 적용되도록 노력하여 불필요한 소방시설
에 제외되고 화재를 대비한 필요시설은 의무적으로 자정해 나가자.
(2) 설립자가 1인이라고 2,3,4층 학원을 통합하여 59평 이상의 학원으로 지정하고 소방시설을 강요
하는 부분은 철회되어야 한다.
(3) 교육청에서 소방서에 학원면적을 소방서에 제출시 건축물관리대장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교실면
적에 준한 서류를 보낼 수 있도록 해야만 위 (1)에 준한 소방면적이 적용된다. 따라서 교육청
에 이러한 사실이 고지 될 수 있도록 명문화 해야된다.
(4) 요식업이나 찜질방등은 내화시설을 하지않아도 되도록 되어있다고 들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
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왜 학원에만 적용되는지 그 부당함을 개선해야 될 것이다.
6. 경상북도 학원연합회 지회장 후보 당선을 위한 대책.
7. 포항시 영어마을 조성과 학원에 미칠영향에 따른 대비책.
8. 각 단체장 초대 학원인과 현안 대담.--- 포항교육청 교육장 윤세룡님.
포항시장 박승호님.
경상북도 도교육감 조병인님.
경상북도 교육위원장 이장우님
남구, 북구 국회의원님.
9. 유치원및 어린이집 교육비 지원방법 대담.
유치원및 어린이집에 지급이 아닌 가정에 지급되게 하여 교육의 선택기회를 학부모에게 주자.
따라서 국민들의 교육의 선택 폭을 확장하고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에 비하여 초등학생에게 훨씬
경쟁력이 있는 학원의 선택이 될것이다.
그러면 입시, 음악, 미술등의 학원이 혜택을 누릴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힘을 모아 총련에 건의하고 관철시킵시다.
첫댓글 연합회의 행사 및 중요한 현안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나열해 놓은 /회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일반 회원들이 사전에 인지하여/건의 및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 좋습니다./현재 처해진 우리들의 현안들을 투명하게 하므로서/전체 회원들에게 설득과 공감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