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침몰 이후 민영화된 연준은 달러의 금본위체제를 파괴시킵니다. 전엔 금을 보유한 만큼만
달러를 발행할수가 있었는데 종이와 잉크만 있으면 무한대로 달러를 찍을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엄청난 무기를 팔아 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든 미국은 전세계에 천문학적인 양의
달러를 유포시킵니다.이러한 달러의 어마어마한 유동성을 무기삼아 미국은 전세계 경제를 먹어치웁니다.
1997년 당시 우리나라는 400억 달러의 외환보유국으로서 전세계 탑클래스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월스트리트의 거대 금융자본가들이 개입합니다. 미국의 거대은행자본들과 모두 연결되어 있는 무디스같은
엉터리 신용조사기관이 멀쩡한 한국의 신용등급을 낮추고 한국 경제가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국가적 주요이슈가 있을 때마다 이런 신용기관들이 등장해 경고성 발언을 하는데 그들이 한국의 신용에
대하여 이렇게 한마디 하면 뉴스나 언론등 온나라가 난리법석이 납니다. 그즉시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투자가들이 투자금을 달러로 회수해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400억 달러로는 이를 감당할 수가 없게되고 그야말로 눈깜빡하는 사이에 국가부도로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IMF사태는 글로벌리스트세력 즉, 로스차일트와 록펠러가 처음부터
기획했던 것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교묘한수법을 사용하는데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엄청난 뇌물을 주면서 협력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IMF는 김영삼과 김대중이라는 두인물이 IMF구제금융기관의 탈을 쓴 일루미나티의
꼬임에 넘어간 결과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이 두인물이 서양의 극소수엘리트들로만 구성된 비밀모임으로
세계의 그림자정부로도 불리는 '빌더버그 회의'에 나란히 초대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겠죠.
IMF는 구제금융을 통하여 대한민국경제를 안정시켜 주는 대가로 알짜배기 대한민국 기업들을 송두리째
넘기도록 요구했습니다. 우리와 같은 위기상황이었던 말레이시아는 음모를 눈치채고 구제금융을 거부했지만
김영삼과 김대중은 엄청난 뇌물을 받고 나라를 통째로 팔아넘깁니다. 나는 스테파니의 말을 듣고 우리가
자주가는 포탈에서 'DJ비자금'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부인 이희호뿐만 아니라 막내아들 김홍걸등이 천문학적
금액의 비자금을 횡령한 내용과 관련해서 명백한 증거들이 나오더군요.
IMF를 거치면서 우리나라의 알짜배기 회사들이 헐값에 팔려나가고 금싸라기 부동산이 넘어갔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실제로 어떤조건으로 얼마만큼의 국부가 저 교활한 글로벌리스트들의 손아귀로
넘어갔는지 지금까지도 그 규모를 정확히 알수 없다는 겁니다. 강남땅에 왜이렇게 외국인소유가 많은지
이제 이해가 가실겁니다.
김대중을 비롯한 천하의 역적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을 무덤까지 비밀로 갖고가며 지금도 자손대대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이나 친지 또는 지인들 중에서 IMF때 피해 안본 사람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우리같은 일반서민에게 어마어마한 고통을 안겨준 IMF사태는 영원히 우리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IMF는 절대 우리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급성장한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해
철저히 기획했던 계략이었던 것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같은 방식으로 세계경제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국제연합 관할아래에 있는 국제금융기관인
World Bank는 산하에 IBRD, IDA, IFC, MIGA, ICSID 및 IMF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국제 구호기구의 가면을
쓴 글로벌리스트들입니다. 그들은 전세계의 수많은 정부나 기업에 돈을 빌려줍니다.경제성장이 이루어져 가치가
올라가면 갑자기 어느 순간 한국의 IMF사태와 같은 방법으로 거짓 위기상황을 만듭니다. 그러면 돈이 말라
버리고 기업이 파산하거나 부도가 나고 나라경제가 무너집니다. 부도난 기업이나 대출을 갚을 능력이 없어진
기업들 중에서 쓸만한 기업들만 골라 헐값에 쓸어담아 알짜만 빼먹습니다. 개인들은 글로벌리스트들이 소유한
은행에 평생 갚아야할 대출금에 발목이 잡혀 노예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엄청난 돈을 쓸어간 다음 다시 돈줄을 풀면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또 먹을게 풍성해지면 다시
돈줄을 조여 해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금융위기를 지속적으로 일으켜 국가나 개인의 알짜재산을
쓸어가는게 글로벌리스트들이 국가나 세계경제를 수탈해가는 방법인 것입니다. 따라서 글로벌리스트들에게
협조하지 않는 기업이나 개인은 살아남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달러의 금본위제를 없애 버린후 세계곳곳에 풀려버린 달러의 유동성을 활용해 세계경제를
대상으로 이렇게 착취를 일삼고 있는데 두번째 방법은 더욱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민영화된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정부로부터 통화발행권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인류역사상 최강의 국가라는 초강대국 미국이 자국통화를 국민들이 뽑아준 정부에서 발행하지 못하고
개인이 만든 민간은행에서 돈한푼 들이지 않고 달러를 자기들 맘대로 찍어내어 그달러를 국가에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먹고 있다면 아마 아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위대한 미국이라는 나라의
금융시스템인 것입니다.
또한 연준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 FRB를 내세워 지불준비제도라는
것을 만들어 국민에게서 합법적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지불준비제도라는 것은 어떤은행이 자기자본을 1조를 가지고 있다 치면 10배인 10조를 기업이나 개인에게
빌려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10조는 실물인 현찰로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돈은 통장에 숫자로만 찍힙니다. 따라서 은행은 갖고 있지도 않은 10조를 빌려주는 셈입니다.
고객이 한꺼번에 몰려와 1조를 현금으로 찾을리도 없고 대부분의 돈들은 통장에 숫자로만 나타나며
대부분의 경우 전자화폐수단인 카드를 쓰기 때문에 은행입장에서는 대출시 자기자본을 유지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은행은 대출기간이 만료되면 빌려준 돈 10조에 덧붙여 이자까지 받는데 이는 있지도 않은 10조를 빌려주고
어이없게도 받을 때에는 현찰10조에다가 어마어마한 이자까지 받아가는 것입니다.
자기자본 1조에 회수한 10조 그리고 이자까지 합하면 이제 은행은 11조가 넘는 자기자본이 생깁니다.
이제부터는 자기자본의 10배인 110조를 기업이나 개인에게 대출해주고 원금과 이자를 받아챙깁니다.
이렇게 금액은 점점 더 커지면서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이죠. 결국 은행은 이런식으로 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빼앗아가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통화발행권이 정부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부에 왜 재정적자가
생기는 줄도 모릅니다. 만약 정부가 통화발행권을 가지고 있다면 경제규모에 맞춰 통화량을 조정하여
맞춰나가면 될텐데 통화발행권을 정부가 아니라 민간은행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재정적자가
생기면 돈을 민간은행인 FRB에서 빌려오게 됩니다. 은행은 수천조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정부에 빌려
주는데 그돈은 좀전에 말했듯이 현찰이 아니라 계좌에 찍힌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은행이 정부로부터 빌려준 돈을 받을때에는 대출금과 그에 해당하는 엄청난 이자까지 받는 것이죠.
실제로 FRB는 유대계 글로벌 금융기업인 록펠러, 골드만 삭스, 로스차일드가 대주주로 참여해 있고
미국의 대표은행인 JP모건, 시티은행, 와코비아, 웰스파고가 관여하는 민간기업일 뿐입니다. 이들은
통화량을 자기들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특권을 누리고 있으며 그에 대한 세금은 법에도 근거하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거두어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한해 수입 20%는 대출금 및 이자명목으로 이들
은행들의 뱃속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좀더 범위를 넓혀 생각하면 세계은행에서 돈을 빌려온 각 나라정부는 돈을 갚기 위하여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쥐어짜내어 그돈을 거두어들이므로 국민들의 생활은 힘겹고 고달퍼지는 겁니다. 결국 우리같은
서민들은 이시간에도 살기위해서 고된 생업전선에 뛰어들며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착취형 은행시스템을 만든 연준은 미국경제는 물론 세계경제를 대상으로 등처먹고 있는 것이죠.
연준은 글로벌리스트고 글로벌리스트는 일루미나티이며 그 배후에는 세계정복을 꿈꾸는 그림자 정부인
Deep State를 구성하는 로스차일드가나 록펠로가 있고 이를 뒤에서 조정하는 렙틸리언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러한 진실을 전혀 모르고 산 이유는 이 무시무시한 진실을 발설하는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귀신도 모르게 제거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타이타닉은 침몰할수밖에 없었더군요. 이 거대한 음모의 출발점인 타이타닉은 단지
배에 탔던 무고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지구인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던 겁니다.
물론 부의 편중과 불공평함을 막고자하는 움직임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글로벌리스트에 대항하는
비밀조직인 Q의 비밀공작으로 2000년 3월 9일에 빌 클린턴이 '네세라 게세라' 법안에 서명했고 드디어
2000년 3월19일 미국에서 네세라 (NESARA,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특별법이
발표됩니다.
그 내용은 지금까지 글로벌리스트들의 음모와 계략에 의해 생긴 모든 부채는 탕감하고 FRB 와 IRS(국세청,
미국재무부 산하 최대기관으로 매년 약 1조8000억 달러의 세금을 거둬들이는데 이 정보를 가지고 미국내
모든 자금흐름과 경제주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히 감시해 왔음)는 즉시 철폐되며 미국재무성이 직접
금본위제도에 기반한 새로운 화폐를 발행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게세라(GESARA,Global Economic
Security And Recovery Act)는 NESARA의 글로벌버전입니다.
그러나 이후 클린턴은 글로빌리스트들에게 매수 당해 게세라를 진행시키지 않았고 대표적인 글로벌리스트인
부시가 대통령이 되면서 게세라특별법은 정체되고 말았습니다.
나는 너무 혼랍스럽고 당황스러워서 스테파니한테 잠깐 쉬자고 했습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후
그녀는 이번엔 네세라 게세라(NESARA, GESARA)가 어떻게 911테러에 의해 좌절되었는지 그 진실에
대해 말해주겠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