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은 토욜입니다. 주차장에 찾아가니
아무도 안계십니다. 이러언? 오늘이 맞는건가
여기저기 기웃기웃.
마침 마중나와 주신 혀니쌤과 에디타님
이렇게 감개무량 할수가...감격.
힘내라고 홍삼을 주셨어요. 덕분에 힘이 불끈
조색의 달인 혀니쌤
설명듣고 싸인하고
오늘의 벽. 스케치 작업중인 에디타님
마스킹 테잎 붙이고 색을 칠하려고 해요
삐져나가지 않게.... 마스킹 테잎 작업중인 별무리님
조금씩 색을 칠하기 시작합니다.
요래요래 예쁜벽이 되지요
쉬라님과 지인 분들의 고양이 칠하기.
넘나 귀여운 고양이들 ^^♡
화랑빌라 입구 좌우 벽. 청소 및 밑작업
비오고 습해서 그런지 페인트 청소할때 보니
페인트 안 쪽으로 젖어있었습니다.
그래도 넘나 열심히 벗기고 칠하고 ^^
차가 벽을 박았나봐요 벽이 갈라지고 부셔졌네요
퍼티작업 중이신 별무리님
첫날 작업은 요기까지. 아름다워졌어요 ^^♡
이상. 간단히 쓴 후기 입니다
첫댓글 허허허 간만에 제가빠진 작업을 후기로 보니 신기하군요...후후...항상 후기 재밌게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다다
키 작은 아저씨가 없어서 허전 했달까......조용 했달까...........
키 작은 아저씨 왜 안 나오셨냐고 물었는데.....전부 다 누굴 말하는지 알아들었다는
어머
윙크는 자바가없어서 허전했구나 ㅋㅋ
역시 둘의 캐미는 최고야
ㅎㅎㅎㅎㅎ 이런 티 났네
키작은 소중년이라고 해주세요....아저씨는....흑...
소중년은 또 뭐야아...아저씨 해 그냥
미소년이라고 안하는게 어디야?ㅋㅋ
자바 빈자리 못느낄만큼 다들
열심히했단 소리니까
티 1도 안났단말 잘못알고
또
빠지면 안돼~~~
소년이라고하기엔 나이가 많고 중년이라하기엔 애매한...소중년...
오랜만에 북적이는 작업현장을 보니 참 좋으네^^
자바가 빠졌는데도 티 1도 안나니 참 신기한일이야 ㅋㅋㅋ
전 모두의 마음속에...
믿고보는 후기~^^
열심히들 해주시니 잘돌아 갔네요~고생들 하셨습니다~
별무님도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