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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우표발행의 뒷이야기(Behindstory of the stampproducts)
1.가짜우표이야기2.월드컵축구이야기3.우표거래이야기4.보통우표를많이모으자5.학명에러우표이야기
6.한국문화재이야기7.우표에나타난미술이야기8.관광통신일부인이야기
. 일반적으로 가짜우표라고 하면 진짜우표를 본떠서 만든 우표를 의미합니다. 영어로 위조(fogeries)라고하는데 이 위조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우편물에사용되는우표를위조하여민간에게판매하여돈을벌목적으로만든것입니다.우리나라 에서도 1차국산백지보통에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
둘째는 수집가에게 팔아서 돈을 벌목적으로 만든 위조입니다. 세계적으로 비싼 우표는 모두 이런 위조우 표가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여하튼 우리나라의 경 우 1차그라비야 100원 금동보살상이 대표적이라할 것 입니다.
세째는 국가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복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일제가 한국우편을 접수하고는 자기네고관대작에게 돌릴 구한국우표 복제품을 만든 것을 비롯해서 해방후 체신부가 구한국우표첩을 만들면서만든 복제 품도 있습니다. 또 2차대전중에는 적대국의 사기를 저 하시킬 목적으로 교전국우표의 동안을비슷하지만 교 묘하게 다르게 하여 만든 경우도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가짜우표라고하면 위의 3가지에 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묘한것은 이의 3가지 경우모두 가짜우표도 우표수집시장에서는 가치를 지니는데 심지 어는 진짜보다 더 비싼 종류도 있습니다반면에 가짜우표는 아니지만 수집적 관점에서 볼 때 의미가 없는 우표들도 있습니다. 첫째로는 우편에사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우표를 들 수 있습니다.
[우편]이 전제되지않았 을 때 우표란 단지 하나의 인쇄물로서 종이쪽지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우편]이 전제되었는가 아닌가를 가리는 기준의 하나 로는 UPU에서 인정되는가하는 점입니다.만국우편연합 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기구로 이 연합에 가입 한 국가가 발행한 우표가 붙은우편물은 유피유가맹국 이 넘겨받으면 반드시 배달해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즉 한국우표를 붙인 우편물이 어떻게 미국내에서 배달 되는가하는 의문에 대한 해답인 것입니다. 그런데 스 스로 나라라고생각한다고 해서 모두 만국우편연합 가 맹국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랍토후국들인데 이 들은유피유 가맹국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나라의 우표가 붙은 우편물은 국제적으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물론 유피유에서 인정하지 않는 우표라고 모두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현대우취에서 중요한 가치척도 의 하나로 적용되는 것이 바로 유피유 가맹국여부 입 니다. 아랍토후국들은 Fujeira, Ajman,Manama등 뭐 그런 이상한 이름의 나라들이 있습니다. 이런 우표들 은 수집적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남아프리카공화국이 백인통치에 있던 시절 마치 흑인들이 자치를 하고있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 만든가짜국가들이 만든 우표들도 이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이런 나라들은 흔히 Homeland)라고 부른다. 두번째로는 유피유가맹국이 발행하는 우표중 국내사용 이 의심스런 우표들입니다. 북한우표가대표적인데 북 한이 발행한 [찰스황태자 결혼기념]우표가 북한국내에 서 한장이라도 쓰였을까요? 이런우표들은 사실 오로 지 팔아먹을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별가치가 없습니다 수많은 공산주의 국가[구동구권]의 화려한 그라비야 인쇄 대형우표는 대체로 여기에 속합니다. 또한 이런 우표들은 대부분액면이 비싸고 팔아야할 수량이 많으 므로 팔기전에 그 나라에서 미리 소인을 해서 사용제 로 파는 경우가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주문소인(canc ellation to order,CTO)라고 하는데 이처럼 주문소인 된 우표는실제 우편에 쓰인 사용제 우표(postally us ed)에 비해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이런 나라로는폴란드, 헝가리, 체코, 루마니아, 불가 리아등 동유럽국가,몽고, 베트남, 북한, 쿠바등 공산 국가와파라과이등이 대표적입니다. 세번째로는 두번째의 한유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자 국의 우편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종류와 수량의우 표를 발행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서인도제도 국가 들이 이에 속하며 아프리카나 인도양의소국들도 이에 속한다고 할 것입니다. 서인도에는 그라나다, 그라나 다 그레나딘, 바부다, 바누아투,바하마, 세인트 키츠 등이 있고 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 루안다 등등이 있 으며 인도양의 멜다이브, 예멘,기타 부탄등이 있다.
네번째는 가장 나쁜 유형인데 특별한 이유없이 수량이 적은 귀한 우표를 만들어 일반에게 팔지 않고특수한 경로를 통해 소수에게만 또는 외국우표상에게만 파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귀하므로 여전히수집가들이 이런 못된 나라들의 정책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를 시정하기 위하여 유피유는윤리규정을 만들어 이 렇게 발행된 우표들에 대해 [바람직하지 못한 우표]로 규정하고 있으며 FIP(국제우취연맹)에서는 이런 우표 를 전시회에 출품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유 피유는 이런우표를 많이 만들어내는 나라를 [바람직 스럽지 못한 우표정책을 구사하는 국가]로 지정하는데 매번단골로 북한, 가이아나, 기니비사우, 부탄등의 이름이 올라옵니다. 위와 같은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나라우표 일부도 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1) 1960년대 재고 우표의 대량 주문소인후 Kg으로 달아서 외국우표상에판적이 있슴.2) 5천원권 호랑이 우표 ; 어떤 우편물에 쓰는 우표인가. 또한 외국우표상에 액면가에서 35% 할인가로팔은 적이 있음.3) 5천원 호랑이 무공시트 ; 일반에게 팔지않고 특정 소수에게 비공개적으로 팔았음
- 월드컵 축구 선수권 대회는 "FIFA"의 직활로 되어 있는 대회로 올림픽 중간 해에 열리는 축구 대회로 아마와 프로에 관계없이 출전할 수 있다. 월드컵 축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지역 예선전을 거쳐, 본 대회에서 계속 이겨야만 우승할 수 있다.
우리 나라는 1954년 제5회 스위스 대회 때 처음 본선에 출전하여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제1회 - 1930년 우루과이 독립 100주년을 기몀하기 위해 치러진 대회로 지역 예선없이 13개국만 참가하였다. 개최지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이고, 우승국은 우루과이, 준 우승국은 아르헨티나이며, 결과는 5 - 4이다.
제2회 - 1934년 이태리가 유치하였으며, 이때 참가국은 33개국 이어서 처음으로 지역 예선전을 실시하였다. 개최국은 이태리, 우승국은 이태리, 준우승국은 체코슬로바키아이며, 결과는 2 - 1이다.
제3회 - 1938년 프랑스가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이태리, 준우승국은 헝가리이며, 결과는 4 - 2이다.
제4회 - 1950년 부라질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우루과이, 우루과이가 결승 리그에서 2승1무로 우승하였다.
제5회 - 1954년 스위스 베른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서독, 준우승국은 헝가리, 결과는 4 - 2이다.
제6회 - 1958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브라질, 준우승국은 스웨덴이고, 결과는 5 - 2이다.
제7회 - 1962년 칠레 산디아고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브라질, 준우승국은 체코슬로바키아이고, 결과는 3 - 1이다.
제8회 - 1966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영국, 준우승국은 서독이며, 결과는 4 - 2이다.
제9회 - 1970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브라질, 준우승국은 이태리이고, 결과는 4 - 1이다.
제10회 - 1974년 독일 뮌헨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독일, 준우승국은 이태리이고, 결과는 4 - 1이다.
제11회 - 1978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아르헨티나, 준우승국은 네델란드이고, 결과는 3 - 1이다.
제12회 - 1982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이태리, 준우승국은 독일이고, 결과는 3 - 1이다.
제13회 - 1986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아르헨티나, 준우승국은 독일이고, 결과는 3 - 1이다.
제14회 - 1990년 이태리 로마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독일, 준우승국은 아르헨티나이고, 결과는 1 - 0이다.
제15회 - 1994년 미국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브라질, 준우승국은 이태리이고, 결과는 0 - 0 (TK 3 - 2)이다.
제16회 - 1998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브라질 준우승국은 이고 결과는 3 - 0이다.
제17회 - 2002년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우승국은 브라질 준우승국은독일이고 한국은 동양최초로 4강을 달성하여 전세계에 경악을 금치못하게
되었으며.특히 한국에서의 길거리응원은 큰 이슈가되었다.
마치 월드컵대회에서의 축구선수는 영웅이되었으며 8강에서의 스페인과의 PK차기에서의 최후의 골을성공시킨 홍명보는 필자의 고려대후배
이기도하지만 도곡동의 분양가 10억의아파트에 명사등과함께 분양받는 부자의대열에 들어간것을볼 때 과거의 운동선수=춥고배고픈 것과는
판이하게되었다.
시설(施設)
축구장 - 월드컵 축구 대회의 축구장은 FIFA의 규정에 의해 건설되어야 하며, 6만명 이상이 관전할 수 있는 좌석과 천연 잔디가 깔아 있어야 한다. 또한 주경기장 주변에는 보조 경기장이 있어야 한다.
경기
경기 시작 -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 양 팀 선수가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선수 소개가 끝 난 후에 양 팀의 주장이 페넌트를 서로 교환하고 주심에 의해 공격 진영을 정한다.
골키퍼 - 최후의 수비수이며, 골키퍼의 선방에 의해서 실점을 면할 수 있다.
헤딩 - 높은 공을 잡기 위하여 점프를 하여 머리를 l용하여 공을 잡아 조절하는 하나의 기술이다.
센터링 - 공을 넣기 위하여 골대가 있는 중앙에 있는 자기편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드리볼 - 공을 신속하게 움직여 상대편 선수를 따돌리고, 자기편 선수와 서로 공을 교환하면서 상대편 골대에 이르는 방법이다.
바나나킥 - 발을 머리 위로 올려서 공을 등뒤로 차내는 것으로 기술을 요하는 방법이다
3.우표거래에 대한이야기
많은 경우 자신이 팔거나 사려고 하는 우표의 가치에 대하여 이해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아 제대로 공평하게 거래나 교환이 이루어지 지 못하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
우표거래의 기초가 되는 것은 사고파는 사람간의 우표 가치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같아야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시장가격과 관련한 몇가지 생각을 적어보 고자 한다.
1. 우표거래가격의 기초 ; 한국우표도감 가격
기본적으로 우표거래를 위해서는 한국우표도감을 활용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쨌든 한국의 수집가들 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척도이므로 팔거 나 사기를 원하는 사람은 우선 이가격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주로 파는 사람이 사실 아쉬운 형편이므로 일단 거래 를 위해서는 팔려는 사람이 팔려는 우표의 도감가격을 알고 그 것을 게시판에 함께 제시하는 것이
기본일 것 이다.
일단 도감가격을 알고나면 그로부터 실제 공평한 가격 을 끄집어내야하는데 실거래가격에 서로 합의하기위해 서는 몇가지 가격산출관행에 대한 공동
의 합의가 필요 할 것이다
2. 일반우표의 가격 산출
어떤 우표의 도감가격이 1000원이라 할때 이 우표를 얼마에 살 수 있느냐.
일반적으로는 600원 정도면 살 수 있다. 그러나 이 가격은 내가 회현상가의 도매상에 가서 살때의 보편적 가격이다.
그러면 얼마에 팔 수 있느냐. 300원에라도 팔면 잘 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우표상이 아닌 우리는 이 것을 어떻게 사고팔 아야 서로 공평할까하면 500원이면 공평할 것으로 본 다.
사는 사람입장에서도 손해보지 않고 파는 사람도 우표상에 파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러나 이 50%라는 가격은 일반적인 우표에 한정되며 다음과 같은 조건이 전제되어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사는 사람이 사고싶은 우표만 살 수있어야한다는 점이다. 또 그렇기 때문에 낱장의 거 래를 전제로 한 것이다.
그런데 우표동호회에서 팔려는 사람의 대부분은 자기 가 팔려는 우표 전체를 한꺼번에 사주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가격은 낮아져야 한다. 이 경우에는 솔 직히 말해 도감가격의 30%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따라서 정당한(50%) 가격을 받기를 원한다면 사려는 사람이 원하는 우표만 살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또 한 종류 여러장을 팔려면 가격을 낮춰야한다. 즉 10장을 넘으면 30%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전지도 마 찬가지.
3. 가격산정을 달리할 우표들
대부분의 한국우표는 먼저 말한대로 낱장은 50%, 묶음 은 30% 정도의 가격이면 적당할 것이지만 몇몇 우표들 에 대해서는 그 산정율이 달라져야
할 것이다.
먼저 테마우표이다. 즉 시리즈우표인데 시리즈우표는 완전세트를 기준으로 60-70% 정도의 거래가 공평할 것 으로 본다.
대부분 60%면 될 것이고 87년 발행 시리즈 만 70%정도로 하면 될 것이다. 이것은 시리즈우표의 소형시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동일한 원칙을 스포츠 우표와 대통령우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1970년 이전의 평판우표인데 기념우표들에 해당한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우표도감은 1년이 지 나면 아무런 이유없이 모든 우표의 가격을 올린다.
하지만 1970년대 이전 우표는 별다른 수요도 없고 잔량 도 많으므로 사실은 전혀 오를 이유가 없는데도 해마 다 조금씩 오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제 시장가격과 도감가격의 차이는 70년대 이후 우표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이 우표들은 50%가 아닌 40%면 될 것으로 본 다.
경우에 따라서는 30%도 될 것이다.
세번째는 부족 세트이다. 즉세트에서 우표가 모자라거 나 아니면 세트에서 한두개만 파는 경우. 이 경우에는 역시 가격을 더 깎아야 한다.
40% 이하가 적당할 것이 다.
네번째는 명판인데 보통우표 명판은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므로 70%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기념우표 명판 은 아무의미가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런 정도의 공감대를 가지고 우표를 거래하면 비교적 공평하게 거래되지 않을까
우송료는 많이 사면 파는 사람부담으로 적게사면 사는 사람부담으로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자료제공 : SISCO1 윤수영님.
박치범.한국테마클럽
요즈음 같이 우표시장 가격이 안정되었을 때에는 우표상에서 기념우표 구입을 서두르지 않아도 좋으므로 보통우표를 수집할 좋은 기회이다.
수년 전부터 보통우표의 도안이 바뀌면서 많은 우표가 발행되고 있다.
또한 우정업무의 적자를 이유로 매년 우편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발행하여 판매하고 있는 우표를 액면순서로 정리하고 요금 인상에 따른 적정요금을 조사해 보았다.(주 표는 복잡한 관계상 생략합니다.)
새로 도안을 개정하여 발행할 때에는 적정요금에 맞는 우표와 보조용 우표를 함께 발행하게 되는데 <표>를 보면 적정 요금에 맞는 우표는 많지 않고 보조용우표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여러가지 액면의 우표가 발행되고 우편요금이 단수(110원, 130원, 710원 등)이며 더구나 요금이 자 주 바뀔 때에는 우표의 수명이 짧은 우표가 많아지게 된다. 예를 들자면 세 종대왕 710원, 세종대왕 910원, 석류형주자 요판 930원.그라비어 930원 등 은 용도가 없어져 발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복잡하고 변동이 많을 때에는 부지런히 우체국을 드나들며 수집 해야 한다. 명판, 색도표시, 인쇄판 표시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놓으면 훌륭한 수집품이 된다.
현행우표에는 변지에 인쇄판이 공개 표기되어 있어 수집에 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정보가 명확하게 되면 수집이 재미없게 되었다고 하는 수집가 도 있다. 확실히 수집이 조금 싱거워진 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동안 거의 모든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수집품을 확실하지 않은 자료에 따라 분류하는데 애를 먹는 것보다는 공개된 자료를 빠짐없이 수집하여 완벽하게 분류 정리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며 인쇄판 공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 며 환영한다.
인쇄판이 공개되면 판별 수집이 아주 쉬울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여러가 지 이유로 희귀해지는 판이 생겨나게 되어 생각했던 것 만큼 수월하지는 않 을 것이다. 통상 그라비어 우표의 경우 8,000만장을 인쇄할 수 있다. 그러 나 모든 우표를 한번에 8,000만장씩 인쇄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에 따라 인 쇄하고 실린더를 보관한다. 그러다가 요금이 개정되어 주문이 없거나 도안 이 바뀌거나 중요한 판결점이 발견되어 인쇄판을 다시 만들 때가 있다. 이 럴 때 희귀해지는 판은 공개되지 않았을 때는 모르고 지나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자면 3차 그라비어 시리즈를 수집하는 수집가가 보조용인 두루미 10 원 우표의 실용판 13종으로 발표하고 가장많이 사용되는 1종 서장용으로 4 년간이나 사용된 기마인물 80원우표의 실용판은 7종으로 분류 발표하였다. 이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1983년 발행되어 10수년간이나 사용한 주요 우표의 발행량이 고작 5억6천만장 이라니! 인쇄판에 따라 희귀해진 예로 미 국에서 1981년 발행한 등대 18Cent 코일우표의 '프데이트 넘버 6'은 1,800 불에서 3,000불이나 한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발행된 25종의 액면 합계 가 9,270원인데 이외에 코일 우표, 북클렛 우표, 빠른 우편용 우표까지 발 행되어 명판, 색도표시, 인쇄판 표시까지 분류하여 수집하려면 등골이 빠질 정도로 힘들 것이다. 그러나 1996년에는 300원, 1,000원의 2종만 발행된다 고 하니 숨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여러 종류의 우표가 발행되어 수집하기 힘들 때 조금 여유있게 수집해 놓으면 훗날 다른 우표와 교환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욕심은 금물. 왜냐하면 매죽조문호 150원 우표를 예로 들어 보자. 이 우표는 처음 1 종 규격외 서장용으로 발행되었다가 요금인상으로 필요없게 되자 한동안 귀 해졌으나 1종 서장요금이 150원으로 인상되면서 부활하여 지금은 흔해졌다. 귀하다고 성급하게 웃돈을 주고 사 놓은 수집가는 골탕을 먹었을 것이다. 이세상은 부지런한 사람도 먹고 살고 게으른 사람도 먹고 살 수 있도록 공 평한 것이다.
산업부흥 파형 20환 우표 한 장 살 돈으로 현행 우표에 투자한다면 뒷 날 훨씬 득을 볼 수 있다고 확신한다
호랑이 우표(동물우표 4종 연쇄)를 잘 보면 영문표기 tiger 대신에 Panthera tigris altaicus라고 쓰여 습니다. 이것은 학명입니다. 모든 생물은 학명이 있습니다. 사람은 Homo sapiens.
1) 학명의 규칙
이 학명을 표기하는데는 몇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학명은 반드시 이탤릭체(일명 삐딱체)의 라틴어(도는 라틴어화 된 낱말)로 써야 합니다. Panthera는 속명(屬名)으로 사람의 성(姓)에 해당하며 맨 앞자는 반드시 대문자, tigris는 종명(種名)으로 이름에 해당하고 반드시 소문자로 씁니다. altaicus는 아종명(亞種名)이고요(시베리아호랑이, 동물시리즈에서는 한국호랑이라 약간 틀려집니다, 거기는 속명도 틀리죠. 가끔 학명이 변할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이 같은 표범(Panthera pardus orientalis, 특정야생동식물보호 우표)은 가까운 친척이 됩니다.
2) 학명은 왜 쓸까?
호랑이는 다른 나라에서는 tiger, 虎, トラ 등 서로 다르게 불립니다. 또한 같은 나라에서도 여우, 여수, 여시 등으로 다르게 불리지 않습니까. 이름의 통일을 위해서 학명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생물관계자가 아닌 이상 학명을 일일이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 한국교대 박시룡교수가 국제조류학술지(미국 AUK)에 휘파람새를 bush warbler라고 썼더니 japanese bush warbler로 정정할 것을 요구 받았답니다. 따오기, 흑비둘기, 두루미 등도 영어로 쓰면 japanese가 앞에 붙는 것이 통용되고 있대요. 아∼ 속상하다. 그러니 학명으로 쓰면 누가 시비를 걸겠습니까?
3) 앗, 그런데 웬 japonica?
그런데 학명을 썼더니 이상한 것이 있지 뭡니까.
① 중국산? : 가시고기(Pungitius sinensis, 특정야생동식물보호)와 패랭이꽃(Dianthus sinensis, 야생화시리즈)에서 sinensis는 영어로 chinese라는 사실. 범부채(Belamcanda chinensis, 야생화시리즈)까지도
② 일본산? : 너무나 슬프고 처절한 이름들
Zosterops japonica 동박새(보통우표)
Aerides japonicum 나도풍란(특정야생동식물보호)
Cypripedium japonicum 광릉요강꽃(특정야생동식물보호)
<- 이 꽃은 한국특산임
Erythronium japonicum 얼레지(야생화시리즈)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is 왜솜다리(야생화시리즈)
Coreoperca kawamebari 꺽저기(특정야생동식물보호)
(가와메바리)
Rana plancyi chosenica 금개구리(특정야생동식물보호)
조선의 일본발음
Campanula takesimana 섬초롱꽃(야생화시리즈)
다께시마는 독도의 일본말
Hanabusaya asiatica 금강초롱(보통) : 한국특산임,
하나부사야는 일본총독이름
한국특산에 조차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왜정 때 일본 학자들이 조선은 자기 땅이라고 붙인 이름입니다. 학명은 먼저 쓴 사림이 임자입니다. 북한에서 금강초롱의 학명에 이의를 제기하면 독자적인 학명을 쓰지만 절대 인정받지 못하는 슬픈 사실.
4) 이것도 에러우표라면 에러우표
엘살바도르 대통령 방문우표에서 R자를 L자로 쓴 에러 우표가 있고, 5.16기념 우표에서 POSTAGE에서 E자가 빠져 에러가 난 우표가 있었죠. 그와 마찬가지로 철자가 잘못된 우표가 학명에서 쏟아져 나옵니다(몽땅 다 에러우표라 희귀할 것은 없지만).
① 표기방법의 에러 : 동물시리즈와 식물시리즈(1960년대 발행)우표는 학명 규칙에 어긋난 에러 우표입니다. 24종 모두 이탤릭체가 아니죠. 종명이 대문자인 것도 있죠.
② 동물시리즈 우표에서 철자가 틀린 것 : 꿩(Phasianus colchicus kartowi)은 kartowi가 아니라 karpowi입니다.
③ 야생화시리즈 우표에서 철자가 틀린 것 : 돌단풍(Aceriphyllum rosii)에서 rosii는 rossii가 맞습니다.
④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 동물시리즈에서 곰을 Selenarctos thibetanus japonicus로 표기 했는데, 이것은 일본곰입니다. 우리나라 곰(Selenarctos thibetanus ussuricus)이 가슴에 초승달 모양의 무늬를 한데 비해 일본곰은 가슴에 V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고 합니다. 설마 우리나라에 사는 동물시리즈 우표에 일본곰을 실어 주었을 리가?
국보 보물
제 1 호 남대문 제 1 호 동대문
제 2 호 원각사지 10층 석탑 제 2 호 보신각종
제 3 호 북한산 순수비 제 3 호 원각사 비
제 4 호 고달사지 부도 제 4 호
제 5 호 법주사 쌍사자 석등 제 5 호
제 6 호 중원 탑평리 7층 석탑 제 6 호 고달사 원종대사 혜진탑비 귀부 및 이수
제 7 호 제 7 호 고달사 원종대사 혜진탑
제 8 호 성주사 남혜화상 백월 보광탑비 제 8 호 고달사지 석불좌
제 9 호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제 9 호
(백제 5층 석탑. 부여 5층탑)
제 10 호 실상사 백장암 3층 석탑 제 10 호
제 11 호 미륵사지 석탑 제 11 호
제 12 호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제 12 호
제 13 호 무위사 극락보전 제 13 호
제 14 호 은해사 거조암 양산전 제 14 호
제 15 호 봉정사 극락전 제 15 호
제 16 호 안동 신세동 7층 전탑 제 16 호
제 17 호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제 17 호
제 18 호 부석사 무량수전 제 18 호
제 19 호 부석사 조사당 제 19 호
제 20 호 불국사 다보탑 제 20 호
제 21 호 불국사 3층 석탑 (석가탑) 제 21 호
제 22 호 불국사 연화교, 칠보교 제 22 호
제 23 호 불국사 백운교, 청운교 제 23 호
제 24 호 석굴암 제 24 호
제 25 호 신라 태종 무열왕능비 제 25 호
제 26 호 불국사 금동 비로사나불 좌상 제 26 호
불국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
제 27 호 제 27 호
제 28 호 제 28 호
제 29 호 성덕대왕신종 제 29 호
제 30 호 분황사 석탑 제 30 호
제 31 호 첨성대 제 31 호
제 32 호 해인사 장경판(팔만대장경) 제 32 호
제 33 호 창녕 순수비 제 33 호
제 34 호 창녕 술정리 동 3층 석탑 제 34 호
제 35 호 화엄사 사자 3층 석탑 제 35 호
제 36 호 상원사 동종 제 36 호
제 37 호 제 37 호
제 38 호 고선사지 3층 석탑 제 38 호
제 39 호 월성 나원리 5층 석탑 제 39 호
제 40 호 정혜사지 13층 석탑 제 40 호
제 41 호 용두사지 철 당간 제 41 호 실상사 약사전
제 42 호 목조 삼존 불감 제 42 호
제 43 호 고려 고종 제서 제 43 호
제 44 호 보림사 3층 석탑 제 44 호 익산 왕궁리 5충 석탑
제 45 호 부석사 소조 아미타여래 좌상 제 45 호
제 46 호 부석사 조사당 제 46 호
제 47 호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 제 47 호
제 48 호 월정사 8각 9층 석탑 제 48 호
제 49 호 수덕사 대웅전 제 49 호
제 50 호 제 50 호
제 51 호 강릉 객사문 제 51 호
제 52 호 해인사 장경판 고 제 52 호
제 53 호 연곡사지 동 부도 제 53 호 개삼사 5층 석탑
제 54 호 연곡사지 북 부도 제 54 호
제 55 호 법주사 팔상전 제 55 호 봉정사 대웅전
제 56 호 송광사 국사전 제 56 호
제 57 호 쌍봉사 철감선사 탑비 제 57 호
제 58 호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제 58 호
제 59 호 제 59 호
제 60 호 청자 사자 유개 향로 제 60 호
제 61 호 청자 비룡형 주자 제 61 호
제 62 호 금산사 미륵전 제 62 호
제 63 호 제 63 호 경주 배리 석불 입상
제 64 호 법주사 석련지 제 64 호
제 65 호 청자상감 기린 유개 향로 제 65 호
제 66 호 청자상감 유죽 연로 원앙문정병 제 66 호
제 67 호 화엄사 각황전 제 67 호
제 68 호 청자 상감 운학 문매병 제 68 호
제 69 호 제 69 호
70 호 제 70 호
제 71 호 제 71 호
제 72 호 금동 계미명 삼존불 제 72 호
제 73 호 금동 삼존 불감 제 73 호
제 74 호 청자 압형 수적 제 74 호
제 75 호 표충사 청동 함은 향완 제 75 호
제 76 호 제 76 호
제 77 호 의성 탑리 5층 석탑 제 77 호
제 78 호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제 78 호
제 79 호 금동 아미타여래좌상 제 79 호
제 80 호 훈민정음 제 80 호
제 81 호 감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제 81 호
제 82 호 감산사 석조 아미타불 입상 제 82 호
83 호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제 83 호
제 84 호 서산 마애 삼존 불상 제 84 호
제 85 호 제 85 호 굴산사지 부도
제 86 호 경천사 10층 석탑 제 86 호 굴사사지 당간지주
제 87 호 제 87 호
제 88 호 제 88호
제 89 호 제 89호
90 호 제 90 호
제 91 호 기마인물형토기 제 91 호 여주 창리 3층 석탑
제 92 호 제 92 호 여주 하리 3층 석탑
제 93 호 백자 철화 포도 문호 제 93 호
제 94 호 청자 소문 과형 화병 제 94 호 빈신사지 사자 석탑
제 95 호 청자 기린 유개 향로 제 95 호
청자 칠보 투각 향로
제 96 호 청자 귀형 수병 제 96 호제
97 호 청자 음각 연화 당초문 매병 제 97 호
제 98 호 제 98 호
99 호 제 99 호
제 100 호 남개원 3층 석탑 제 100 호
제 101 호 범천사 지광국사 현묘탑비 제 101 호
제 102 호 전토사 흥법국사 실상탑 제 102 호
제 103 호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 103 호
제 104 호 전흥법사 염거화상 탑 제 104 호
제 105 호 제 105 호
제 106 호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삼존석불 제 106 호
제 107 호 이조 백자 철사 포도 문호 제 107 호
제 108 호 제 108 호
제 109 호 군위 삼존 석불(제2 석굴암) 제 109 호
제 110 호 제 110 호
제 111 호 제 111 호
제 112 호 감은사 삼층 석탑 제 112 호
제 113 호 화청자 양류문 통행병 제 113 호
제 114 호 청자 상감 모란국화문 과형화병 제 114 호
제 115 호 청자 상감 당초문 완 제 115 호
제 116 호 청자 상감 모란문 표형병 제 116 호
제 117 호 보림사 철조 비로사나불 좌상 제 117 호
제 118 호 제 118 호
제 119 호 연가 칠연명 금동 여래 입상 제 119 호
제 120 호 제 120 호
제 121 호 제 121 호 굴불사지 석불상
제 122 호 진전사지 3층석탑 제 122 호
제 123 호 익산 왕궁리 청동 여래 입상 제 123 호
순금제 금강경첩, 사리병.
제 124 호 한송사 석조 보살 좌상 제 124 호 양피사지 쌍 3층 석탑
제 125 호 제 125 호
제 126 호 불국사석가탑사리구-금동사리외함 제 126 호
제 127 호 삼양동 금동 관음보살 입상 제 127 호
제 128 호 제 128 호
제 129 호 제 129 호
제 130 호 선산 죽장동 5층 석탑 제 130 호
제 131 호 제 131 호
제 132 호 제 132 호 화엄사 동 5층 석탑
제 133 호 청자 진사 연화문 표형 주자 제 133 호 화엄사 서 5층 석탑
제 135 호 제 135 호
제 139 호 청자진사연화표형주자 제 139 호
제 140 호 제 140 호 오대산 상원사 중창권선문
제 141 호 제 141 호 서울 문묘
제 143 호 제 143 호 개삼사 대웅전
제 144 호 월출산 마애 여래 좌상 제 144 호
제 145 호 제 145 호
제 147 호 울주 천전리 전각 제 147 호
제 150 호 제 150 호
제 153 호 상원사동종비천상 제 153 호
제 154 호 백제 금제 관식 제 154 호
제 155 호 제 155 호
제 156 호 금제 심엽형 이식 제 156 호
제 159 호 토우장식유개고배 제 159 호
제 160 호 제 160 호
제 165 호 제 165 호
제 166 호 백자 철화 매죽 문호 제 166호
제 167 호 청자 인형 주자 제 167 호
제 168 호 백자 진사 매국 문병 제 168 호
제 169 호 청자 양각 죽절문 병 제 169 호
제 170 호 청화 백자 매조죽 문호 제 170 호
제 171 호 청동은입사보상당초.봉황문합 제 171 호
제 173 호 청자 철재 퇴화 점문 나한 좌상 제 173 호
제 175 호 백자 상감 연당 초문 제 175 호
제 176 호 청화백자 홍치이년명 송죽 문호 제 176 호
제 177 호 분청사기 인화문 태호 제 177 호
제 178 호 분청사기 조화 어문 편병 제 178 호
제 180 호 제 180 호 신륵사 조사당
제 185 호 제 185 호
제 186 호 제 186 호 용장사지 3층 석탑
제 187 호 봉감 모전 5층 석탑 제 187 호
제 189 호 금제 관모 제 189 호 송림사 5층 전탑
제 190 호 금제 허리띠와 요대 제 190 호
제 195 호 제 195 호
제 196 호 신라 사경 제 196 호
제 200 호 제 200 호
제 205 호 중원 고구려비 제 205 호
제 207 호 천마도 제 207 호
제 210 호 제 210 호
제 213 호 제 213호 삼척 죽석루
제 215 호 제 215 호
제 218 호 제 218 호 관촉사 은진미륵
제 219 호 제 219 호 개태사 무쇠솥 과 삼존석불입상
제 220 호 제 220 호
제 224 호 경복궁 경화루 제 224 호
제 225 호 제 225 호 신륵사 다층 석탑
제 226 호 창경궁 명정전 제 226 호 신륵사 다층 전탑
제 227 호 제 227 호
제 228 호 제 228 호 신륵사 보제존자석종
제 229 호 화엄사 대웅전 제 229 호 신륵사 보제존자석종비
제 229 호 자격루
제 230 호 제 230 호 신륵사 대장각기비
제 231 호 제 231 호 신륵사 보제본자석종 앞 석등
제 240 호 제 240 호
제 245 호 제 245 호
제 230 호 제 230 호
제 235 호 제 235 호
제 240 호 제 240 호
제 245 호 제 245 호
제 250 호 제 250 호
제 251 호 제 251 호 선봉사 대각국사비
제 255 호 제 255 호
제 287 호 백제 금동대 향로 제 287 호
제 260 호 제 260 호
제 265 호 제 265 호
제 270 호 제 270 호
제 275 호 제 275 호
제 280 호 제 280 호
제 282 호 제 282 호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제 285 호 제 285 호
제 290 호 제 290 호
제 292 호 제 292호 개암사 대웅전
제 296 호 칠장사 오불회괘불탱 제 296 호
제 300 호 제 300 호
제 310 호 제 310 호
제 320 호 제 320 호
제 330 호 제 330 호
제 340 호 철채백화삼엽문매병 제 340 호
제 345 호 백자상감유로모란문매병 제 345 호
제 350 호 제 350 호
제 360 호 제 360 호
제 362 호 제 362 호 보림사 진경대사보월능공탑
제 370 호 제 370 호
제 380 호 제 380 호
제 384 호 제 384 호 창경궁 홍화문
제 385 호 제 385 호
제 386 호 제 386 호 창경궁 옥천교
제 390 호 제 390 호
제 400 호 제 400 호
제 405 호 제 405 호
제 408 호 제 408 호 쌍계사 대웅전
제 410 호 제 410 호
제 420 호 제 420 호
제 430 호 제 430 호
제 431 호 제 431 호 관봉 석조 여래좌상
제 435 호 제 435 호 죽산리 5층 석탑
제 440 호 제 440 호
제 443 호 제 443 호 신흥사 3층 석탑
제 450 호 제 450 호
제 460 호 제 460 호
제 470 호 제 470 호
제 480 호 제 480 호
제 488 호 제 488 호 칠장사 혜소국사비
제 490 호 제 490 호
제 500 호 제 500 호
제 503 호 제 503호 해남 명량대첩비
제 505 호 제 505 호
제 510 호 제 510 호
제 515 호 제 515 호
제 520 호 제 520 호
제 523 호 제 523 호 석보 상절
제 525 호 제 525 호
제 527 호 제 527 호 전승 고누 놀이 서당(김홍도그림)
제 528 호 제 528 호 한벽루
제 530 호 제 530 호
제 540 호 제 540 호
제 545 호 제 545 호
제 546 호 제 546 호 석조 여래 조상
제 550 호 제 550 호
제 560 호 제 560 호
제 561 호 제 561 호 측우기
제 570 호 제 570 호
제 580 호 제 580 호
제 581 호 제 581 호 월성 골굴암 마애 여래 좌상
제 598 호 제 598 호 마두식각배
제 600 호 제 600 호
제605호제605호
제610호제610호
제615호제615호
제 617 호 제 617 호 금제나비모양 관장식
제620호제620호
제630호제630호
제640호제640호
제650호제650호
제670호제670호
제680호제680호
제690호제690호
제700호제700호
제701호제701호
제710호제710호
제720호제720호
제730호제730호
제740호제740호
제750호제750호
제760호제760호
제770호제770호
제780호제780호
제 782 호 제 782 호 김홍도의 유압도 C-1796
제790호제790호
제800호제800호
제810호제810호
제820호 제820호 덕수궁 함녕전
제 826 호 제 826 호 귀신사 대적광전
제 830 호 제 830 호
제 835 호 제 835 호
제 838 호 제 838 호 수표교 수표
제 840 호 제 840 호
제 850 호 제 850 호
제 900 호 제 900 호
제 910 호 제 910 호
제 915 호 제 915 호 법주사 대웅전
제 920 호 제 920 호
제 930 호 제 930 호
제 940 호 제 940 호
제 950 호 제 950 호
제 960 호 제 960 호
제 970 호 제 970 호
제 980 호 제 980 호
제 983 호 제 983 호 봉업사 석불 입상
제 990 호 제 990 호
제 1000 호 제 1000 호
제 1100 호 제 1100 호
제 1145 호 제 1145 호 묘법연화경 권 제 1
제 1146 호 제 1146 호 대방광불호엄경정 원본권 제24
제 1152 호 제1152호 장대투겁방울
제 1188 호 제 1188 호 천룡사 3층 석탑
제 1286 호 제 1286 호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
제 1287 호 제 1287 호 지장보살삼존도(地藏菩薩三尊圖)
제 1288 호 제1288 호 노사나불좌상(盧舍那佛坐像)(예정)
(보물) 녹우당에 있는 윤선도의 문서, 문적, 그림.
(보물) 무량사 극낙전, 5층석탑, 석등.
TOP
중간에따듯한 커피한잔,---
인물
김득신(1754 - 1822) - 조선조 후기의 화가로서 호는 긍재, 자는 현보, 개성사람으로 초도 첨사를 지냈다. 특히 인물화를 잘 그렸는데 원도의 풍속도는 대담하고도 힘찬 한국 적 화풍을 보여주고 있다.
김홍도(1745 - ?) - 조선조 중엽의 화가로서 자는 자능이고, 호는 단원으로 김해 사람이다.
그를 오늘날에는 이조 화성이라고 칭하고 있다. 그는 화원으로서 임금의 총애를 받았으며 벼슬은 현감을 지냈으며, 작품으로는 "군선도", "소림 명월도" "전승놀이 고 누(보물 제527호), 서당(보물 제527호) 등이 있다.
신사임당(1504 - 1551) - 조선조 연산 10년 강원도 강릉의 오죽헌에서 신명화공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시, 서화에 능한 여류 문인의 으뜸으로 추앙받고 있다. 조선조 최고의 학 자인 이이(호는 율곡)선생의 자당이기도 하다. 작품에는
신윤복 - 조선조 중엽의 풍속화가로 호는 혜원, 고령사람으로 벼슬은 첨사를 지냈다. 화가 신한복의 아들로서, 작은 작품이 많은데 "주막에서 술 마시는 장면", "풍악을 즐기는 장면", "독서", "관혼", "선유" 등 기녀나 무속의 놀이하는 장면을 많이 그렸다. 같은 화가인 단원 김홍도 등과는 달리 현실 묘사를 주장하여 스스로 일가를 이룬 사람이 다. 작품으로는 "검무도", "미인도", "단오절" 등이 있다.
이암(1499) - 조선조 초기의 호가로서 그는 왕족으로 두성령에 제수되었고, 특히 영모를 잘 그려 이조 초기 전반을 대표하는 대가로서 그의 작품은 고목 영모도, 호조 묘구도 (현재 일본에 소재), 견도 등이 있다.
정원(1676 - 1759) - 조선조 중기의 화가로서 호는 겸제, 광주사람으로서 벼슬은 현감을 지냈으며 그의 작품으로는 노산초당도, 금강산 정양사. 금강산 만폭동도, 노산 폭포도, 입영도, 내금강도 등이 있다.
하상벽 - 조선조 말기(18세기)의 화가로서, 화원으로 벼슬은 현감을 지냈으며 초상화를 잘 그려 국수라 일컬었는데 특히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다. 그의 작품은 자웅계, 장웅 도, 노수군, 묘작도, 윤급초상화 등이 있다.
천마도 - 경북 경주시 155호 신라 고분(천마총: 5세기)에서 출토된 마구 장비의 장식화로서 자작나무 컵질 위에 그려져 있다. 천마도는 묘사 기법이 매우 우수하며, 지금까지 알 려진 고 신라시대의 그림으로는 가장 분명하고도 뛰어난 작품이다. 그림의 주제는 하늘을 나는 백마이며, 그 주위에 그려진 인동당초문은 고구려 고분 벽화들과 유형 이 같아 한국 고대 삼국 문화의 상호 관계를 알아보는 귀중한 사료가 된다. 국보 제207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림
강상회음 - 김득신
고목 영모도 - 이암 그림.
견도 - 이암 그림 세로 73.2Cm x 가로 42.4Cm.
계도 - 하상벽 그림. 세로 59Cm x 가로 49.1Cm.
군선도 - 김홍도 그림.
금강역사상 -
금강산 정양사 - 정원 그림. 세로 22Cm x 가로 67Cm으로 부채 종이 모양에 그린 그림이 다.
금동용봉래산 향로 - 충남 부여군 능산리
노수군 - 하상벽 그림.
단오절 - 신윤복 그림.
돌 하루방 -
묘작도 - 하상벽 그림. 세로 94.7Cm x 가로 43.2Cm.
미인도 - 신윤복 그림.
부석사 조사당 벽화 - 경북 영천군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 조사당 벽에 있는 벽화로 국보 제46호로 지정되어 있다.
산수화 - 김홍도 그림.
상원사 동종 비천상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에 위치한 상원사에 남아 있는 단 하나의 신라시대의 유물로 이 종은 신라 성덕여왕 24년(서기725년) 에 주조된 동종에 주 조된 비천상 그림.
서당 - 김홍도 그림 보물 제527호로 지정되어 있다.
세한도 - 김정희
석수(石獸) -
석조 호랑이 -
소림 명월도 - 김홍도 그림.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 - 14세기 고려 불화로 가로 52.5Cm, 세로 100.3Cm로 선재 동자가 관음보살에게 법을 구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섬세한 필치와 금색의 사용을 통한 화려한 아름다움이 세계적이다. 보물 제1286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구형 주자 -
십장생도 (민화) - 이 장생도는 몸이 튼튼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던 그림 중의 하나이다. 10가지 장수물인 해, 구름, 물, 바위, 바다, 사슴, 거북, 학, 소나무, 불로초를 모두 함께 그리거나, 그 중 몇가지만 골라서 그림다. 이러한 장수물에 대한 사상은 자연 승배의 원시신앙과 신선사상이 혼합된 것으로 보이며 고려 시대 목은 이색의 집에서 장생 병풍에 대한 시가 나온 것으로 보아 장생도가 이미 고려시대에 병풍그림으로 정립되었다. 이 십장생도는 특히 동식물이 각각 한쌍씩 담겨 있어 정겨운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얼굴모양 수막새 -
연화도 -
왕세자 입학도 - 조선 순조 17년(1817)에 문조 세자의 입학례 모습을 그린 것으로 24.3CmX 37.5Cm이다.
운용도 -
울주 천전리 전각 - 경남 울주군 천전리에 있는 자연 석벽. 신라 때의 것으로 회화와 문자가 새겨져 있어 귀중한 사적 자료가 된다. 국보 제147호로 지정되어 있다.
유압도 - 김홍도가 1796년 병진년에 그린 병진년화첩에 속한 그림으로, 9폭의 새그림과 11폭의 산수화 총 20폭으로 이루어진 화첩이다. 보물 제782호로 지정되어 있다.
윤급초상화 - 하상벽 그림.
일월곤륜도 - 이 그림은 임금의 용상 뒤를 장식한 병풍 그림이다. 해, 달, 산, 바다, 소나무만으로 천지의 웅대함과 유구함을 잘 나타낸 일월곤륜도는 간결한 구도와 아름다 운 색감으로 말미암아 민족 회화의 정수로 평가되며, 왕의 권위를 한결 돋보인다. 이 그림의 곤륜산은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산이다.
자웅계 - 하상벽 그림.
장웅도 - 하상벽 그림
적벽도 - 김홍도 그림. 세로 98.2Cm x 가로 43.3Cm.
전승 고누 놀이 - 김홍도 그림(보물 제527호)
주작도 - 흔히 봉 또는 수닭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주작은 궁궐 또는 능묘와 같은 특정 지역의 동서남북을 지킨다는 4신 중의 남쪽을 담당하는 수호신이다.
지장보살삼존도(地藏菩薩三尊圖) -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그려진 불화로 가로 50Cm, 세로 98.3Cm로 지장보살 앞쪽에 사자(혹은 개) 모양의 동물이 머리를 땅에 대고 있는 둥 고려시대의 일반적인 지장보살도와 다른 독특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보물 제1287호로 지정되어 있다.
초충도8곡병(草蟲圖八曲屛) - 신사임당. 양귀비와 도마뱀, 접씨꽃과 개구리,
칠장사 오불회괘 불탱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 있는 고려 초기의 탱화로 국보 제296호로 지정되어 있다.
취생원도 - 신윤복 그림. 세로 29.7Cm x 가로 24.6Cm.
파초도 - 정조대왕 그림.
포도도 - 최석환
풍속도 - 김득신 그림. 세로32Cm x 가로 35.8Cm. 신윤복 그림.
화조 묘구도 - 이암 그림(현재 일번에 소재).
화충 8폭 병풍도 - 신사임당의 그림으로 수박과 들쥐, 접씨꽃과 개구리로 되어 있다.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관광통신일부인 목록입니다.(1999년 4월10일기준 228종)
관광일부인을 수집하고 계시는 분이나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광통신일부인을 사용하는 우체국 주변에 사시는 분이나 그 곳을 여행하시는
분들께서는 우체국에 들려 관광인을 여유있게 수집하여 여분을 다른 분들과 서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1999년4월10일 현재 228개의 관광 통신일부인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울 체신청 산하 (서울,인천,경기) 35종
부산 (부산, 경남) 38종
경북 (대구,경북) 53종
전남 (광주,전남) 30종
전북 (전북) 24종
충청 (대전,충남,충북) 18종
강원 (강원) 23종
제주 (제주)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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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종
[서울] 6종
서울중앙 : 체신기념관
광화문 : 탑골공원
광화문 : 창덕궁 부용정
(비원부용정에서 명칭 변경)
동대문 : 흥인지문
서울도봉1동 : 도봉산
서울충정로 : 독립문
[인천] 2종
인천 : 맥아더장군동상
인천항동 : 인천항구
[경기도] 27종
수원 : 봉화대
수원 : 화흥문
의정부 : 안골유원지
경기장흥 : 산까치 (1999.3.12.사용국 변경)
동두천 : 소요산
영북 : 산정호수
문산 : 자유의 집
김포 : 장릉
고양덕양 : 권율장군과 행주산성 (1998.10.30.사용개시)
강화 : 인삼과 화문석
온수 : 전등사
화도 : 참성단
불은 : 용두돈
하점 : 지석묘
여주 : 신륵사다층석탑
경기용문 : 용문사은행나무
안성 : 포도와유기
전곡 : 한탄강
연천 : 경순왕릉
남한산성 : 수어장대
진접 : 광릉
진건 : 사릉
금곡 : 홍,유릉
마석 : 보광사
과천 : 관악산연주암
백령 : 선대바위
백령 : 촛대바위
[강원도] 23종
춘천 : 소양강
원주 : 치악산
강릉 : 오죽헌
경포대 : 경포대
연곡 : 소금강
동해 : 추암 일출 (1998.10.30. 사용개시)
동해삼화 : 무릉계곡
동해북평 : 추암 촛대바위
삼척 : 죽서루
속초 : 설악산
천진 : 천간정
간성 : 외설악
대진 : 통일전망대
설악산 : 설악산
영월 : 청령포
원통 : 장군바위
화암 : 화암약수
철원 : 삼부연폭포
태백 : 태백산주목
진부 : 월정사
양양 : 의상대
수상 : 오색약수
현북 : 하조대
[대구] 1종
대구 공산 : 동화사
[경북 지역] 52종
경주 : 첨성대
경주 : 다보탑
경주 : 안압지와 임해전
경주보문 : 보문관광단지
불국사 : 불국사 전경
내남 : 포석정
송라 : 보경사
양북 : 문무대왕 해중릉
입실 : 쾌능
양남 : 석탈해와 유허비각
건천 : 금척고분
아화 : 주사암
안동 : 제비원 미륵불
경북 도산 : 도산서원
풍천 : 하회탈
서후 : 봉정사
구미 : 채미정
영주 : 가흥리 마애삼존불상
풍기 : 인삼
순흥 : 소수서원
부석 : 부석사 무량수전
직지사 : 직지사
대덕 : 은행나무와 잎
개령 : 계림사
상주 : 남장사 일주문
화북 : 문장대
청통 : 은해사 (은혜사에서 은해사로 명칭 변경)
단촌 : 고운사 가운루
문경새재 : 문경새재
온정 : 백암온천
근남 : 성유굴
보문 : 보문사 극락보전
금당 : 용문사 윤장대
영덕 : 영덕대게
강구 : 새우
명호 : 청량산
물야 : 오전약수터
청도 : 운문사 석조여래좌상
청송 : 주왕산
부계 : 군위삼존석불
영양 : 무량사
영양 : 담배잎과 고추
달성 : 현풍곽씨 12정여각
고령 : 벽화고분
울릉 : 공암
울릉 : 독도 독립문바위
영해 : 대진해수욕장
안강 : 13층 석탑
근남 : 망양정
대보 : 등대박물관(장기갑과 등대박물관에서 명칭 변경)
삼근 : 불영계곡
평해 : 월송정
[광주] 5종
광주 : 무등산 서석대
광주광산 : 국창 왕방울 선생 기념비
북광주 : 광주학생운동기념탑과학생군상
광주임곡 : 빙월당
광주남산 : 용진산
[전남] 25 종
진도 : 진도개
성전 : 무위사 편광탑비
강진 : 정다산 초당
법성포 : 굴비
순천 : 팔마비와 팔마
유치 : 보림사와 석등
거문도 : 백도
마량 : 까막산
강진대구 : 청자도요지
해남 : 대둔사 응진전 3층석탑(대흥사에서 대둔사로 명칭 변경)
담양 : 대나무와 죽세공품
구례 : 화엄사
장성 : 백양사 8층 석탑
영암 : 월출산
홍도 : 남문바위
여수죽포 : 향일암(1998.10.30. 여천죽포에서 여수죽포로 사용국 변경)
우수영 : 울돌목
화순도암 : 운주사 와불
나주 : 나주 배
고흥 : 고흥 유자
보성 : 보성 다원
낙안 : 민속마을
여천 : 거북선
승주 : 선암사 승선교
목포 : 유달산
[전북] 24종
전주 : 호남제일문
전주 : 풍남문
군산 : 수시탑과 부두
군산선유도 : 망주봉
전북성산 : 금강하구둑
내장산 : 내장산
남원 : 광한루
남원산내 : 지리산 뱀소
김제 : 벽골제
금산사취급소 : 금산사 (1998.12.31.금산사우체국 폐지로 1999.3.12.승계사용)
변산 : 해수욕장
격포 : 채석강
구천동 : 무주리조트 (만선스키장에서 변경)
설천 : 나제통문
관촌 : 사선대
진안 : 마이산
전북주천 : 대불바위
순창 : 귀래정
고창 : 모양성
전북아산 : 선운사
장수 : 논개사당
금마 : 미륵탑
운주 : 대둔산
정읍 : 정읍사의 망부상
[대전] 1종
대전유성 : 온천
[충청남도] 10종
천안 : 독립기념관(1999.3.12.사용국 변경)
아산 : 현충사 (온양에서 아산으로 지명 변경)
동학사 : 동학사 전경
마곡사 : 다보답
수덕사 : 수덕사 전경
논산 : 은진미륵
부여 : 백제 금동대향로 (낙화암과 궁녀는 폐지)
대천해수욕장 : 해수욕장
만리포 : 해수욕장
금산 : 금산의 인삼
[충청북도] 7종
청주 : 상당산성
수안보 : 석산과 온천
영동 : 꽂감 (1998.10.30. 사용개시)
제천 : 의림지
단양 : 도담삼봉
속리산 : 법주사 미륵불
충북양산 : 강선대 (1998.10.30. 사용개시)
[부산] 8종
부산 : 용두산공원
동래 : 금강공원과 온천
부산수안 : 충렬사
부산대연4동 : 유엔묘지
부산금정 : 범어사
부산영도 : 부산대교
해운대해수욕장 : 해수욕장
(1998.10.30. 해운대에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사용국 변경)
부산사하 : 낙동강 철새도래지
[경상남도] 30종
좌천 : 불광산장안사
창원 : 공단
진주 : 촉석루 풍경
진해 : 이순신 장군과 군함
거창 : 수승대
고성 : 오광대 탈춤
고성회화 : 당항포 국민관광지 (배둔에서 지명 변경)
거제남부 : 해금강 사자바위
김해 : 김수로왕릉
진영 : 단감단지
남해 : 남해대교
미조 : 대장봉과 보리암
밀양 : 영남루
밀양무안 : 사명대사
단장 : 천왕산 층층폭포
용현 : 충무공 전승지와 벚꽃
(1998.12.31.용현선진 폐국으로 1999.3.12.사용국 변경)
산청시천 : 지리산 천왕봉 (1999.3.12.사리우체국에서 국명 변경)
단성 : 면화시배사적지
양산 : 반월삼성교
물금 : 용화암석조여래좌상
통도사 : 통도사 전경
의령 : 솟대바위
통영 : 충렬사 (충무에서 지명 변경)
경남한산 : 거북등대
하동 : 섬진강
화개 : 불일폭포
해인사 : 해인사 전경
창녕 : 진흥왕 척경비 (술정리 동3층석탑에서 변경)
울산 : 반구대 암각화
언양 : 자수정 단지
[제주도] 7종제주체신청 : 한라산 백록담
제주체신청 : 삼성혈 (용두암은 폐지됨)
서귀포 : 외돌개
표선 : 제주 민속촌
서귀포중문 : 천제연 폭포
성산포 : 일출봉
제주공항취급소 : 제주공항
(1998.12.31.제주공항우체국 폐국으로 1999.3.12. 승계사용)
**1997년 7월부터 폐지된 관광 통신일부인 목록 (6종)
삼랑진 : 배와 딸기
수산 : 쌀, 수박 명산지
하리 : 담배
부여 : 낙화암과 궁녀
제주 : 용두암
창녕 : 술정리 동3층 석탑
**1998.10.30.사용개시및 사용국 변경,인영변경
고양덕양 : 권율장군과 행주산성
영동 : 곶감
충북양산 : 강선대
동해 : 추암일출 ---이상 4곳 사용개시
여천죽포 : 여수죽포
해운대 : 해운대해수욕장 --- 이상 2곳 사용국명 변경
서울중앙 : 체신기념관 -- 인영교체
**1999.3.11.폐지 일부인(1998.12.31. IMF구조조정에 따라 우체국 폐지로)
용인민속촌 : 민속촌
김포공항 : 김포공항
김포공항제2청사 : 김포공항 제2청사
김해공항 : 김해공항
**1999.3.12.사용국 변경 및 승계사용
용현 : 충무공 전승지와 벗꽃 (1998.12.31.용현선진우체국 폐지)
경기장흥 : 산까치 (1998.12.31.송추우체국 폐지)
산청시천 : 지리산 천왕봉 (사리 우체국명변경)
천안 :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우체국에서 사용국명변경)
제주공항우편취급소 : 제주공항 (1998.12.31.제주공항우체국 폐지로 승계사용)
금산사우편취급소 : 금산사 (1998.12.31.금산사우체국폐지로 승계사용)
**1999.4.10.폐지 일부인
애버랜드 : 애버랜드 인영
TOP
(이글은 천리안 우표동에 올라온 기우택님의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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