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전도사 최윤희씨 부부 목매 달아 자살 했다는 소식과 북한에서 망령한 황장엽 북한 전 정ㅊ의 고위관부였던 분 87세 일기로
별세해 장레를 치른다고 뉴스랑 보도되 들었다.
최윤희씨는 모든 국민들에게 행복의전도사라고 TV 에 자주 등장해 많은 웃음을 전파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전도사는 남에게 행복만 전했지 진즉 자신의 부부행복을 찾자못햇나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것 보면 ...
황장엽씨야 나이가 있으니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는지 모르지만 최윤희씨는 63-64살로 보도도었다. 신분지상에
몸이 자살할 만큼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병으로 오는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것 안니가 싶다.
행복을 전하고 하나님의 보금을 전도하는 행복 전도사면....
내가 생각하기엔 그것은 행복을 전한것도 아니고 보금을 전한것도 아닌 자신의 가식적인 얇팍한 책 장사술인것 같다는 생가을했다. 돈을 벌기위해 책을 팔기위해 행복을 전한다고 떠들었던 것 같다. 독자를 기만한 책 장사군 그것 밖에 안된다.
나는 그래서 애도 하고 싶은 마음은 독자로서도 없고 인간적으로 조금도 없다.
그것은 나의 생각일뿐 다름뿐....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고 인생관 역시 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