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
2012년도에는 초등학생 80명과 고등학생 24명의 장학금 지원사업을 했습니다.
올해는 인원을 조금 더 늘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3년 4월 8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티에 있는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원'을 방문하고 원장수녀님께 2013년도 장학금을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한 목요일 급식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빠야따스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세우려고 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공동체처럼 빠야따스에 있는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어린이집 근처에 땅을 마련하고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세워서 아이들이 마음껏 밥 먹고 깨끗하게 씻고 놀고 그러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필리핀 빠야따스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도움은,
농협 356-0592-0475-13 서영남입니다.
이 계좌로 들어오는 후원은 전액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티의 빠야따스지역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한 물품은 3월 초순쯤 보낼 예정입니다. 그러면 부활절 선물로 수녀님들께서 잘 나눠주실 것입니다.
아이들 여름옷을 민들레국수집으로 보내주시면 이번 화물 발송 때 좀 더 푸짐하게 빠야따스 가난한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이 잘 모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올해는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니 기쁘구요~
이제 2달정도밖에 안남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기 위해 저도 3만원 보내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
감동! 감동!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자신의 삶을 통째로 하느님께 봉헌하다시피 하며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께서 더 크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은 행복과 꿈을 나눠갖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과 불행한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으로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3월초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옷을 준비하시려면 지금 한창 정신없으시겠습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옷을 보내드린다 하면서 매일 잊어먹네요~ 진짜 나눔은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옷도 보내주고, 장학금 전달도 하고, 필리핀에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라는 것이 희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평안과 행복을 주는 희망전도사,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니 하느님께서 도우셨나 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두 분이 오시는 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민들레 공동체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구나... 참으로 가슴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속에서 한쪽 한쪽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귀한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나는 감사하고, 또한 이런 소중한 선물은 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내 생명 아닌것이 없다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나눔안에서 배웠습니다. 늘 약자의 편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좋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욕심을 조금 줄이고 가난한 이들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천국의 열쇠가 우리에게 선물로 올 것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화이팅!!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일들을 하십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의 홀씨...온세상의 평화와 행복으로 싹이 틀것입니다. 잘 자라도록 가꾸어가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정든 공동체를 떠나와 새로운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외롭기도 하고, 이방인 같다는 느낌 때문에 조금 힘들었는데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위안을 얻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스콜라쉽을 보면서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도 돕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나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해보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지침서입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적입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그냥 보통 아이들처럼 아침에 학교로 등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만들며 살아가는 풍경이 흐뭇하게 다가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는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매일 들르는 정거장 같은 곳입니다.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제 삶에 새로운 맛을 넣어준 서영남 대표님은 '감사천사' 입니다 *^^*
내 아픔에 붙잡혀 있지 않고 그 아픔을 겪는 세상을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가난한 이들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필리핀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예쁜 옷도 선물받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장학금까지 받고 행복해하는 빠야따스 아이들을 보면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다!
슬픔의 가장 좋은 처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지친 내 삶을 힐링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 혼탁한 세상에서 '민들레 공동체'의 역할이란 모든 것을 함께하고, 소통하게 하고 오늘을 희망차게 사는 원동력이 됩니다.
한국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돕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제는 나눔도 국제화가 되어야 합니다 >_<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고개수경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수수한 빛깔의 기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사랑의 길을 걷기로 다짐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힘든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만 봐도 그렇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4월에 필리핀 조심해서 잘 다녀오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이야기 안에는 사람냄새 가득하고 따뜻한 사연들이 있어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일상의 비루함, 그 삭막함까지 가난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인생을 사는 우리의 행복 지수는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
살아가면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 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 사랑을 떠올리겠습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으면 늘 쫓기고 번잡하던 일상이 고요해지고 욕심 많던 마음은 한 줌 바람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도우며 살 수 있다는 것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저도 서영남 선생님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을 도와주고 따스한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벌써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를 11차나 하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오래 사는 것'보다 '기쁘게 잘 사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최고!!
늘 보고 감동만 할줄 알지 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이제 다음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는 4월에 필리핀 다녀오시면 이루어지겠지요?
그전까지 꼭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좋아할만한 옷을 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무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감동적입니다.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는데 앞으로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니 따뜻하고 진실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너무 감동입니다!!
가슴이 찌릿찌릿~
세상에서 소외되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베푸는 감동의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선행은 우리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도 남을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아름다운 선행을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시는 모든분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이웃을 사랑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보내준 옷과 필요한 물품이 담긴 선물상자들을 보고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면 정말 저희와 스케일이 틀린 것 같습니다. 한번 봉사하고 나는 봉사활동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짱!' 이십니다.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가난한 이웃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속하게 가난한 이와 함께하는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소식을 늘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민들레 홀씨되어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한겨레 신문을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2013년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덕분에 절망인 필리핀 아이들이 큰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을 둘러싸고 들려오는 훈훈한 소식들로 제 마음까지 행복해 집니다. 4월엔 직접 필리핀으로 떠나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청암봉사상 수상도 더불어 축하,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장학회를 통해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축. 부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을 충만해집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철학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생각과 실천이에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은 꼭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확신해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려요.. 감사하고 건강들 하세요.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사드려야지'하면서 오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수사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따스한 사랑의 온돌을 온전히, 그대로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어쩌면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실갈 수 있을까...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모든 분들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슴속에 담아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며..눈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나눔은 많은것을 가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도 나누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의미도 이제는 확실히 알 것 같고요.
일기속에서 느껴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빠야따스 아이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행복해 보이네요^^
8일 ~ 12일 필리핀 봉사활동 잘 끝내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처음엔 나눔이 뭔지 잘 몰랐는데 이제야 이웃 사랑에 눈이 반짝 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가난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10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