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管子)로 들어보는 고곡 양관삼첩(陽關三疊) . 비파나 고쟁,고금,소 연주로만 듣던 곡을 현중국 관자 명상음악의 대가인 곽향(郭向 꾸오시앙)대사의 연주로 감상할수 있다. 반주는 우리카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고쟁연주가 손흔(孙欣 쑨신)이 맡았다.
첫댓글 양관삼첩을 관자로 연주하니 그윽한 맛이 납니다. 그래서 명상적인가?
올해 이 연주자 두사람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그때 아마 직접 들으실수 있을 겁니다.
첫댓글 양관삼첩을 관자로 연주하니 그윽한 맛이 납니다. 그래서 명상적인가?
올해 이 연주자 두사람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그때 아마 직접 들으실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