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이단연구에 힘쓰다 괴한으로부터 피살당한 故탁명환 소장의 장남 탁지일 교수.
어린 시절부터 늘 이단들의 공격 위험에 노출되어 성장한 탁지일 교수는
선친을 통해 자연스레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았다.
탁지일 교수가 기억하는 故탁명환 소장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이단연구에 힘을 쏟으면서도 가족들에게는 한 없이 자랑스러운 남편,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토론토 대학에서 통일교, 몰몬교 등 이단 종파를 연구하여
박사학위 취득하면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본격적으로
이단 연구에 앞장서고 탁지일 교수.
故 탁명환 소장의 차남 탁지원 소장 역시 국제종교문제연구소 대표로 있으며
강의 사역을 하는 등 현재 두 형제가 이단으로 부터 교회를 지키는 일에 힘쓰고 있다.
현재 탁지일 교수는 부산장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얼마 전, 아버지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 를 출판하기도 했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이단방지 종합 센터 건립을 소망하며
오늘도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탁지일 교수를 만나본다.
탁지일 교수의 간증은 5월 18일 밤 10시,
5월 19일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첫댓글 목숨걸고 진리를 위해 싸워야하는 고독하고 외로운 싸움에서 늘 승리 하시기를 간절히 바람 울 교회들이 많은 기도와 협조가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
이단 종교의 집단들은 탁명환소장님을 피살 했다고 해서 자신들의 이단성이 감추워 질줄을 알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진실과 역사는 더욱더 새로워지며 강해지는것을 왜 모를까 ? 그렇게 용서 받지 못할짓으로 인하여 이단의 잘못은 세상에 더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짓 이라는것을 모르는 집단이라서 이단에 빠져사는 어리석은 인생들의 집단이 바로 이단이라는 것을 탁명환소장님의 사건을 통해서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천국에서 지금도 중보하시고 계실것이라 믿습니다-대를이어 충성하시는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상이 진행 중인데 찬송소리가 들리는데요?
찬송을끄세요 접속자위에 노래제목나오는데서 녹음기버튼을 누르세요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사명감당하시는 모습에 환영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고 탁명환 소장님이 연구하신 이단 중에 평강제일 교회(Jesus Korea cafe 이단이설분별에도 이단이라고 나옴)가 있는데 그 교회 사이트 pyungkang.com에서 확인해 보니 그 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고 탁명환 소장님에 의해 이단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더 자세히 아시거나 정확하게 알고 계신분(정확한 자료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안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