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정원
이런류의 란이 많았는데 조금씩 색깔은 틀린데 특이하다
수도꼭지만 있고 플라스틱관이 안보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진다
덴파레도 많고
여름같이 더운 날씨라 처음에 전시관에 들어갔을땐, 더웠는데 시원한 공기가 순환이 되고 꽃과 나무속이라 시원해졌다
벌레잡이통풀-곤충이나 벌레 잡아먹는 식물
트럼팻 모형에 호접란이 이쁘다
바이올린 연주자 모형인데, 왠지 일 않하고 놀기만 한다는 여치 닮은거 같다
잎이 너무나 조화 같아 보여, 만지지 말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슬쩍 만져 봤다는...
란을 소재로 한 작품
소재가 특이하다.여자 올인원과 꽃이라...꽃과 여자는 불가분의 관계인게지.
야생화.한동안 야생화에 관심 많았는데 이젠 좀 시들....
매화
장미..싱싱했더라면 더 한인물 났으련만.
선인장도 종류가 다양하다.가시는 찔릴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불러일으키지만 꽃은 예쁘다.
선인장꽃-비화옥
선인장 네이옥
싱가폴 정원앞에 매달려있던 덴파레 잎이 담긴 유리?병
장미 하트상 앞은 연일 촬영객으로 붐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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