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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동반자회
 
 
 
카페 게시글
-◇ 수도자님 한말씀 Sino me,more 관구장님 종신 서원식강론
솔샘(이순희) 추천 0 조회 496 08.03.24 18: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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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4 19:33

    첫댓글 아멘!!! 주님 제가 똑 바로 끝까지 잘 나아 갈 수 있도록 .....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08.03.24 19:50

    아주 오래전에 들었던 되돌려 듣기를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다른 관점에서 듣게되니 새로움을 느낌니다 나의 삶이 새로운 관점 부활의 새로움으로 태어날수 있도록 무한한 ? 노력을 해야겠죠?

  • 08.03.24 20:19

    솔샘님!감사해요.어느 이유에서인지 세상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라는 명령에서 종신 서원을 참석하지 못한 제게 위로를 주시네요.토요일 오후 양파껍질을 계란이랑 삶아 풀꽃 말린 것을 밥풀로 붙여 바구니에 담아 일곡 수도원에 갔드니 서울 다 가셨드군요.근무하는 자매 형제 몫으로 놔두고 서울로 보낼까 하다 다른곳으로 보내 버렸어요.종신 서원하는 분들이랑 수도자님들께 드리고 싶었는데... .^^종신 서원자 모두에게 축하와 예수님의 부활 한가운데 헤엄을 치게요.기쁘게~~~빠지면 건저 주시니까 걱정 안해도 되죠???

  • 08.03.24 20:46

    대신 다른분이 즐거웠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 08.03.24 23:35

    아이궁~ 마리아언니~ 함께 못하신 언니의 아쉬운 마음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양파껍질이랑 계란을 함께 삶으면 어떤 색깔이 나올까요~ 저두 한번 삶아봐야겠습니다.. 게다가 말린 풀꽃까지~ 히야~ 넘 이쁜 부활달걀이었겠는걸요~ 로사선배님 말씀처럼 즐거웠던 분들 따로 계셨겠습니다~^^*

  • 08.03.25 19:22

    마리아 언니, 종신서원식 참석도 못하시고 종신서원하시는 분들과 수도자님들 드리려고 만든 부활계란도 전해드리지 못해서 섭섭하셨겠어요. 언니 예쁜 마음 아시리라 믿어요. 양파껍질과 계란이랑 삶아 부활달걀을 만들 수도 있군요. 풀꽃 말린 것을 밥풀로 붙이고.. 와~ 대단해요~*^^*

  • 08.04.01 20:31

    감사! 아마도 저희보다 더 필요한 곳이 있었나봅니다. 공평하신 주님의 뜻이기에 저희가 받은 것 이상으로 기쁨이 전해지군요. 예쁜 상상속에서 행복합니다.

  • 08.04.02 21:36

    예설 회장님만 보세요.^^헛탕치고 부모님도 찾아뵙고 또 그러구 그랬어요.정성이 부족한거죠.누구 말마따나 가난해서 어쩌구 저쩌구.~~~

  • 08.03.24 21:14

    오마나~ 오늘은 제대로 들리네요^^* 관구장님 덕분에 전혀 다른 시각에서 다시 한번 들어봅니다~^^*

  • 08.03.25 19:18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말씀 올려주신 베로니카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2의 그리스도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종신서원이라는 말은 "죽을 때까~지"라는 말씀도 와 닿습니다. Amore, amore, amore, amore mio의 애절한 음악을 듣는데 갑자기 예전 화장품 광고 문구가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Amore예요."

  • 08.03.26 14:34

    관구장님께서 강론하시기 전에 음악을 튼다 하시길래 지난번 부산 온천성당 사순특강 때 트신 "Amazing Grace" 아닐까 했는데 제 예측이 완전히 빗나갔지 뭐예요~ㅎㅎ 강론 때는 위 원고에 살을 더 보태서 말씀해 주셨는데 강론 말씀이 참 좋았었어요. 동반자들에게 따뜻하신 시선으로,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관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늘이 내신 수도자다우신 신부님이십니다!저(저희) 또한 주님 바라보며...겸손되이 묵묵히...이 길을 걸어갑니다^^예수고난회를 이 땅에 내신 주님 감사드립니다~~그 헤아릴길 없는 사랑의 발자욱들을 잊지 않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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