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민행님 가시넛트 체결 작업중...
1년에 망치질 한번 할까말까 할 정도로 귀하게(?) 생활하고 계신 행님 이날 손에 물집 잡혔다는..ㅋㅋ

종주가 탈의실 문 만들었어요...

잠시 커피타임~

성도선배님. 중민행님 가시넛트 열심히 박고 있습니다..

중민행님 찬조물품...역시 통이 크십니다..


손잡이도 이뿌게 달렸습니다..^^

새참 먹는 시간...
성도선배님이 핫도그랑 순대 사오셨고...저는 구포시장에서 회랑 두부 사갔습니다.
보기엔 지저분해 보여도 맛은 왓따..!!

부등OB 노창선님도 오셨습니다..
보경언니는 일 잘하나 못하나 감독중..^^

일급목수가 인정한 일급 데모도 정일형도 영순언니랑 함께 왔습니다..
정일형의 등장으로 우리들은 모두 쓸데없는 일꾼으로 바로 전락..ㅡㅡ;
첫댓글 정진언 부회장님께서 맛난거 사묵으라꼬 돈 주셨는데 제가 주머니에 넣어놓고 깜빡하고 그냥 왔습니다...띠묵을라꼬 그런거 절대 아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