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을구 지역 국회의원 박영선은 노무현의 천거로 방송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는 운좋은 여성정치꾼이다 2004년 당시 집권 여당인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금배지를 달았다. 그후 서울 구로을에서 재선이돼 3선 의원이다 민주당 정책위 의장과 서울시장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지만 박원순과의 단일화에서 밀려 나기도 했다 최고위원을 거쳐 지금은 국회에서 법안 심사에서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는 국회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다.올해 3월에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한 신고한 재산은 30억 원이 넘는다. 부동산 공시지가가 실거래가보다 낮으므로 실제 재산은 더 많을 것이다. 권력과 재력을 함께 종합해보면 우리사회에서 최상위 1%, 어쩌면 0.1% 안에 들어가는 갑중의갑이다 .
박영선의 우리사회의 갑중의갑이다 갑이 을을 대변한다고 ~~거짓과 위선 못된 선동질에 불과하다 그런 박영선도 요즘은 마음이 그리 편치 않을것이다.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씨가 밝혀낸 사실 때문이다 박영선이 1998년에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받은 석사 학위 논문이 최양수 연세대 교수와 이인용 삼성 사장의 논문과 기고문을 무작위로 퍼온 카피 논문으로 확인됐기때문이다. 남의 논문을 도둑질해온것이다 변 미디어워치 대표는 “박영선은 최근에는 논문 검증을 의식해서인지 석사 학위 취득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도 있다”면서 “선출직공직자가 자기 학력을 깎아내리는 봉상 사나운 추악한 첫 사례일 것”이라고 비꼬았다.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박영선은 입에 오토바이 달고 다니는 인간이 표절 문제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버렸다
박영선은 그동안 국회 청문회에서 어떻게 해왔는가? 대법관 등 공직자 인사 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여러 차례 도덕성을 강조하고 혹독하게 몰아붙였다. 그때의 질타가 지금 부메랑으로 돌아와 그를 옥죄고 있는 것이다 . 자신에게 적용할 수 없는 잣대에 목청이라도 높이지 않았다면 이렇게 난감한 처지에 몰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런 정치꾼을 지역 대표로 국회에 보낸 구로을 주민들도 일말의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박영선은 예의도없는 인격 결격자이다 막말의 대가이다 얼마전 그는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의 국정조사 답변 태도를 가지고 문제 삼아 “국회의원에게 이럴 수 있어? 저게 국정원장이야?” “왜 째려보느냐”는 폭언을 퍼부었다. “저 여편네 또라이 아닌가 저런 것이 국회의원이라니`~~`!”라며 ‘박영선의 되먹지않은 특권의식’에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사람이 많았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과 특혜를 가지고 마치 제것인양 건방을 떨며 몰상식하고 막되먹은 행동거지를 해대는 박영선은 정신 감정을 의뢰할 수준이다 아무리 버르장머리 없는 정치인이라도 16세나 많은 69세의 공직자에게 그런 막말을 내뱉는 더려운 입에 박수칠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 박영선 같은 수준을 가진 일부 지지자들이 있을 뿐이다
박영선은 그동안 ‘상위 1% 특권층’을 공격하고 사회정의를 강조하며 자신은 서민층의 고통을 대변한다는 주장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박영선은 재산 수십억 원대의 부유층이자 ‘갑 중의 갑’인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글쎄올시다’아니라 구역질이 날정도로 거짓과 위선 투성이이다 박영선의 남편은 미국 에서 시민권을 가진 잘나가는 한국계 미국 변호사이며 한때 한국 유명 로펌에서도 근무했었다 .박영선의 아들 역시 미국 시민권자이며 10대 아들은 연학비가 3000만 원이 넘는 서울의 유명한 외국인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미국에 유학 중이다. 박영선은 2009년에는 일부 의원이들과 임시국회 회기 중 부부 동반으로 태국으로 골프 여행를 떠나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서민들을 지능적으로 선동하며(박영선이 촛불집회에서 짖어대는 모습을 보았는가?) 을이 잘사는 평등한 세상 만들어야 한다는 상투적인 ~`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떠들어대지만 박영선과 같은 부류들 ~~ 그의 가족은 누릴 것 다 누리고 챙길 것 다 챙기며 호위호식하며 살아가는 정치꾼이나 지식팔이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다 매사 언행일치가 되는 사람은 드물지만 그래도 최소한지켜야 할 선은 있는 것이다. 선출직 공직자들이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채 하루벌어 하루 먹고살기도 힘든 민초들을 현혹하고 선동해 수렁으로몰아넣는 것은 단순한 위선을 넘어 중범죄 가깝다. 이는 보수와 진보이념이나 여야 정파를 떠나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간의 양식 문제이다 말과 행동이 180도로 반대인 ‘오리지날 갑’들이 반성은커녕 오히려 큰소리치는 현실이 한국의 진정한 발전을 가로막는 저해 요소라고 나는 생각한다.
박영선 같은 위선자들이 정치을 하고 있는한 이런 잘못된 풍조가 쉽게 바뀔 것 같지도 않아 마음이 무거울뿐이다 . 정치판에 힘깨나 있는 인간쓰레기들의 입이 아니라 국민의 선량이 누구인지
정치인의 언행 일체을 보고 올바른 잣대로 판단해 옮고 그름를 따지는 ‘ 정의로운 국민들이 늘어나야 한다.만약에 마포구 국회의원 노웅래.정청래가 박영선과 같은 부류의 정치인이라면 ~~만약 갑이 을이라고 변장하여 위선 정치를 한다면 마포구민들은 구로을 구민들처럼 수수방관 하면 않될것이다 .버르장 머리를 고쳐 올바른 정치인으로 거듭나게 해야한다
국회의원들아 시면 떨지나 말지~~개살구 만도 못한 것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다
요즘은 개팔자가 상팔자라지만 나는 국회의원들처럼 개살구 개 복숭아 취급받는 인간으로 살지는 않겠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살고 있지 않는가?
나는 요즘 국회의원 같은 화이트칼라를 별로 반기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이 알게된 세로운 세상을 좀더 올바른 세상으로 이끌어 가지를 못하고 자기들만 누리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기집단이 되는 예를 저 본인은 많이 보아왔으닌까요? 선량이 왜 선량 구실을 못하나요 박영선 같은 여자가 어떻게 법안을 심사하는 법사위원장이라니요 그래서 국회가 개판 국회 취급받는것이지요
구로구 주민들이 책임질 문제를 떠나 마포에도 막말 잘하는 의원 잇지요 그런데 구민들이 그 사람 면전에서 한마디 충고도 못합니다 국회의원이 ㅡ뭐 그렇게 두려운 존재인가요 가정에서 가장인 아버지한테 대들며 버르장 머리 없는 넘들이국회원원 앞에서는 순한 개가 되버립니다 바른 소리 입빠른 말 하는 사람 마포에서 보지를 못했다
첫댓글 선량한 사람은 왜 빈곤해야만 할까요? 국회의원 선량들이 선량한 서민들을 힘들게 하니까
빈곤하게 살지요 죄를 억압받는 사람들은 언제나 선량한 시민.....
그래서 일까요 ?
아름다운 세상을 ....
나는 요즘 국회의원 같은 화이트칼라를 별로 반기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이 알게된 세로운 세상을 좀더 올바른 세상으로 이끌어 가지를 못하고 자기들만 누리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기집단이 되는 예를 저 본인은 많이 보아왔으닌까요?
선량이 왜 선량 구실을 못하나요
박영선 같은 여자가 어떻게 법안을 심사하는 법사위원장이라니요 그래서 국회가 개판 국회 취급받는것이지요
정계에 원로가 없다 3김이 정치를 망쳐놓고 사유화 해서 그렇다
그러니 박영선 같은 자가 되먹지 못한 머르장머리 못버리는 것입니다
구로구 주민들이 책임질 문제를 떠나 마포에도 막말 잘하는 의원 잇지요 그런데 구민들이 그 사람 면전에서 한마디 충고도 못합니다 국회의원이 ㅡ뭐 그렇게 두려운 존재인가요
가정에서 가장인 아버지한테 대들며 버르장 머리 없는 넘들이국회원원 앞에서는 순한 개가 되버립니다
바른 소리 입빠른 말 하는 사람 마포에서 보지를 못했다
개살구란 겉모습은 맛이 있어 보이지만 맛 없는 열매라는 뜻입니다.
박영선이 그런 인간입니다
노웅래 정청래의원 나리들아 참살구 국회의원이 되시요 개살구
국회의원하면 정말 개취급당합니다
개살구 개무시 개복숭아 개취급 개작살 아무튼 개자 들어가는 말은 좋지않은 말이다
욕도 개 같은 놈 개ㅐ끼 제일 나쁜 욕이 아닌가
마포으 선량들이요 제발 구민의 뜻에 반영되는 의정 활동 착실히 하시요 욕먹으면 배도 부르지 않고 정말 나중에 낙동강 오링알 신세 된다여~`
박영선 같은 정치인을 우대하는 민주당 당내 분위기도 개선해야 한다
다른 지역 국회의원을 비유하는 것은 좋은데 ㅇ 묻은 개가 겨묻은개 더렵다고 하나요 마포구구회원들도 별반 차이가 없어요 정청래 보세요 민주당내 막말 본점 아닌가요 우리지역 국회의원들 입이나 정화 시킵시다 구로구민이 이글 보면
야 야야 야들아 니들이나 잘해 하겠어요
특히 박영선 같은 부류의 의원이 수도권에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 2030세대 감성 자극하여 인기 유지 하려는 수작 같다
우리마포 의원들은 제발 닮지마라 그런 유혹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다음 총선에 한방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국회의원299명중에 인간 말종 자질 미달 인격 파탄자가 많더라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은 등한시하고 민주당 저격수가 되가는 꼴이 가소롭다
우리 눈코 앞에두고 왜 타지역 의원 여편네 욕하나 우리집 바가지가
깨져 수리도 못하고 폐기처분할 지경이라요
여전사 민주당이 보배로 만들고 잇있 비행기잘못 타다가는 황천 간답니다
정청래의원도 요즘 민주당에서 뜨던데 ``~조심 조심 낙마하기 좋는 시기입니다
국회의원은 을이 해야지 갑이 하니 말로는 지들이 을이지 갑이 누리는
기득권을 내놓을수 잇나요 그러니 박영선 같은 똘이 건재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