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카페회우너여려분
전오늘 정말행복했어요 어른신이 처음방문 집을 했을떄 솔직히 앉아있지 힘든 사항이지만 어른신이 나이가 83세 10년 그집에사셨어요
저희신길동 영신교회 선린봉사단이 매주 반찬이며 보이지 않게 봉서하는것을 듣고 김영춘사장님이 좋은일 하신다고하기에 어려신게
기쁨을 주고싶어 탱크아이디분 과김영춘사장님 저가꼬셔 어르신이 천식이심하다고 사회복지사 을통해알고 좀도움이되어서면하는 맘으로
처음집을 사회복지사 저희영신교회 집사님을통해 어르신찿아뵙을때 앉아 있기조차 힘들정도로 곰팡이냄세때문에 지독했지만
어르신을 자존심아니 그분을 영역을 존중 하지만 인간적으로 전넘맘이아팠어요 그리고 새벽기도 드리고 기도할때 눈물이 넘났어요
그리고 부족하지만 그분게 기뿜을 드려야지 그떤분들은 봉사를넉넉해서한다고 오해할수 있지만 물질만 봉사아니잖아요 맘도봉사지요
전 매주 지방 왔다갔다가 하면서 몸살이나서 움직일수 없었지만 저가조그만만맘이 어르신게힘이되면 좋겠다는맘으로 최선을 대했어요
마지막에도 손그리고발에 힘이다빠져움직일수없었지만 윤경란누님그리고 탱크아이디어분 김영춘사장님 저때문에 고생한모습보면서 전힘든표정만들어없었어요 마지막으로 어르신이 넘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전더행복했읍니다.
카페회원 어려운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그냥조건없이 주는것 아닙니까? 그냥주세요 보답은 더높은분이 주실거예요
전몸살도심해도오늘 넘힘들었지만 넘행보하고 좋아요 여러븐저와같은기뿜누리시고 어려분 의 조그만희생이 세상을아릅답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