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과 도서관에서 "옛날 활쏘기"란 검색어로 검색한 이미지들 입니다.
좌궁의 비율이 높습니다.
좌궁 2 / 우궁 2 <1885년, 미국 공사관 풀크가 찍음, 북한산 연융대로 추정, 출처 : http://blog.ohmynews.com/arts/266736>
좌궁 1 / 우궁 0 <1884~5년, 미국 공사관 풀크, 미국공사관이 있던 정동에서 찍음, 깍지를 먼저 당긴후 쭉 펴진 오른팔을 내리는 동작의 특이한 사법을 구사하고 있는 찰라의 모습이 엿보인다. 출처 : http://blog.ohmynews.com/arts/266736>
좌궁4 / 우궁 4 <1890~1892년,
이 사진은 프랑스인 모리스 꾸랑이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에 한국관이 세워진 것을 기념하여 소개한 것이다.
모리스 꾸랑은 1890년 5월 조선에 와서 1892년 프랑스로 돌아갈 때 까지 2년간 조선에서 근무하였다.
따라서 이 사진의 촬영시기는 1892년 이전으로 황학정이 개정하기 이전의 사진이다.
사진 좌측의 갓을 쓰고 있는 궁사는 허리에 화살이 걸고 있다.
사진에서 두루마리의 우임을 확인할 수 있기에, 이 사진은 반전되지 않은 것이다.
사진의 출처 :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 『모리스 꾸랑의 서울의 추억』, 서울역사박물관, 2010년.>
<황학정, 출처 : http://m.blog.daum.net/cocktalils/8455365>
좌궁 1 / 우궁 3 <1900년 3월, 황학정, 출처 : 김집,『국궁교본』, 황학정, 2005년>
좌궁 0 / 우궁 4 <1901년, Elias Burton Holmes 는 비행기가 없던 시절에 세계를 몇 바퀴를 돌아 봤을 정도의 뛰어난 여행가였으며,
1901년에 제물포에서 도착하여 서울의 거리를 담았다. 배경에 보이는 앞산은 북악산으로 추정된다.
출처 : 버튼 홈스 지음, 이진석 옮김, 『1901년 서울을 걷다 : 버튼 홈스의 사진에 담긴 옛 서울, 서울 사람들』, 푸른길, 2012년.>
좌궁 2 / 우궁 7 <1901년, Elias Burton Holmes가 찍은 사진으로, 제일 오른쪽에 있는 궁사은 갓을 쓰고 있다.
출처 : 버튼 홈스 지음, 이진석 옮김, 『1901년 서울을 걷다 : 버튼 홈스의 사진에 담긴 옛 서울, 서울 사람들』, 푸른길, 2012년.>
좌궁 2 / 우궁 2 <1901년, 엔리케 스탄코 브라즈, 브라즈는 체코인으로 1901년 5월 조선 서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출처 : 강홍빈(서울역사박물관장), , 『1901년 체코인 브라즈의 서울 방문, 체코 여행가들의 서울 이야기 』, 서울역사박물관, 2011년.
역사박물관 전시회 사진들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IRz&articleno=8515773&categoryId=93864?dt=20110416104700>
좌궁 3 / 우궁 2 <구한말, 출처 : http://sakuramochi-jp.blogspot.kr/2012/04/old-korea-100-photos-by-herbert-ponting.html>
좌궁 3 / 우궁 3 <석호정, 1900년대, 출처 : 『(사라져간 1900년 무렵의 풍물) 학국민속: 사진자료편』, 양서문화사, 1979년>
좌궁 0 / 우궁 10 <일제시대의 엽서, 궁사들의 발모양으로 좌우궁을 판단하엿다.
출처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풍경 6 관광 풍속』, 출처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2009년>
<출처 :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M8Gd&fldid=TJGs&datanum=12>
좌궁 1 / 우궁 3 <구한말 활쏘기, 출처 : 『엽서로 보는 일제의 식민 통치와 한국인의 삶』, 독립기념관, 2012년>
좌궁 0 / 우궁 6 <구한말 활쏘기,출처 :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M8Gd&fldid=TJGs&datanum=12>
좌궁 3 / 우궁 0 <구한말 활쏘기, 옷고름이 오른쪽에 있다. 출처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풍경 6 관광 풍속』, 출처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2009년>
<같은 사진으로 채식된 것이다. 출처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풍경 6 관광 풍속』, 출처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2009년>
<같은 사진을 풍속화로 다시 그린 것이다. 출처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풍경 6 관광 풍속』, 출처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2009년>
좌궁 0 / 우궁 3 <동일한 사진도 반전될 수 있다. 출처 : 최석로, 『사진으로 보는 조선시대 . 생활과 풍속』, 서문당, 1986년. 119 페이지 >
좌궁 0 / 우궁 1 <구한말, 출처: 최석로, 『사진으로 보는 조선시대 . 생활과 풍속』, 서문당, 1986년. 118 페이지 >
<같은 사진, 출처 : http://blog.daum.net/kukgungsarang/329>
좌궁 0 / 우궁 3 <석호정, 1900년대초?,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343&msection=3&ssection=39
이 사진은 1930년 일본에서 발행된 『일본지리풍속대계』에 실렸다. >
좌궁 2 / 우궁 3 <1900년대 초?, 출처 : 『한국전통활쏘기』, http://martial-arts.tistory.com/entry/%ED%95%9C%EA%B5%AD%EC%A0%84%ED%86%B5%ED%99%9C%EC%8F%98%EA%B8%B0Korean-Traditional-Archery>
좌궁 0 / 우궁 4 <1900년대 초?, 출처 : 『한국전통활쏘기』, http://martial-arts.tistory.com/entry/%ED%95%9C%EA%B5%AD%EC%A0%84%ED%86%B5%ED%99%9C%EC%8F%98%EA%B8%B0Korean-Traditional-Archery>
좌궁 4 / 우궁 0 <같은 사진인데도 반전되어 있다. 출처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와 역사』, 서문당, 2008년>
<출처 :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석우 김민일 박사 기증 유물전, 잊혀진 풍경, 그리고 사람들』, 도서출판 산책,2012년>
<출처 :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풍경 6 관광 풍속』, 출처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2009년>
<출처 :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석우 김민일 박사 기증 유물전, 잊혀진 풍경, 그리고 사람들』, 도서출판 산책,2012년>
<출처 :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풍경 6 관광 풍속』, 출처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2009년>
좌궁 0 / 우궁 6 <일제시대의 엽서, 출전하는 여무사들의 깔지로 좌우궁을 판단하엿다.
출처 : 『사진엽서로 보는 근대풍경 6 관광 풍속』, 출처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2009년>
좌궁 3 / 우궁 5 <1923년 10월 9일~10일 경회루. 매일신보가 후원한 전조선궁술대회. 이 때 기생궁술대회가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하면, 위의 기생 활쏘기 사진들의 촬영시기를 1923년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진의 출처 : 연무정기(鍊武亭記), 연무정사편찬위원회, 2013년, 56 p>
좌궁 4 / 우궁 1 <1920년대 후반. 수원 동장대(연무대)에서 활쏘기. 사진의 출처 : 연무정기(鍊武亭記), 연무정사편찬위원회, 2013년>
좌궁 3 / 우궁 2 <1920년대, 울산 태화강 제방에서의 활쏘기, 출처 : http://m.blog.daum.net/kdo7070/7600261>
좌궁 4 / 우궁 2 <1928년 황학정, 출처 : http://www.korea-bow.or.kr/index_subpage.htm?mainwhat=1¶=aW5kZXhfc3VicGFnZS5odG0ma3VrZ3VuZ3B1YmxpY2JvYXJkJmt1a2d1bmdwdWJsaWNib2FyZG1lbW8mNiYx&number=3541&pdisplay_sw=5>
좌궁 4 / 우궁 2 <1915년, 석호정, 출처 : 나영일, 『우리 활터 석호정』,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2년, 92p,
사진은 1932년 동아일보 기사에 활쏘기 대회 사진으로 실려있다. 1932년의 활쏘기 사진으로 추정된다.>
좌궁 1 / 우궁 3 <1925년의 대회로 소개되었다. 뒤에 있는 여무사 한 분과 우측의 궁사는 좌우궁 구별에서 제외하였다.
출처 : 『한국의 백년, Korea One Hundred Years Ago』, 한국문화홍보센타, 1989년>
좌궁 2 / 우궁 2 <일제시대 그림엽서, 촬영 연대는 고목 옆에 흰색 갓을 쓴 분의 모습으로 보아 국상을 치렸던 1919년 (고종황제)이나
1926년(순종황제)으로 추정된다. 출처 : 『외국인이 찍은 한국, 한국인의 모습』, http://blog.daum.net/nfmsg/8651556>
좌궁 5 / 우궁 2 <1932년 석호정,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755&msection=3&ssection=39>
좌궁 3 / 우궁 9 (1932년 김천 감호정,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073&msection=3&ssection=24>
<출처 : 『처음으로 민속을 찍다 : 송석하 소장 민속학 선구자들의 사진자료집』, 국립민속박물관, 2007년>
좌궁 1 / 우궁 8 <1935년,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480&msection=3&ssection=39&page=2>
<출처 : 『처음으로 민속을 찍다 : 송석하 소장 민속학 선구자들의 사진자료집』, 국립민속박물관, 2007년>
<1935년 활쏘기, 석남 송석하 선생님이 찍거나 수집한 자료이다.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480&msection=3&ssection=39&page=2>
좌궁 2 / 우궁 1 <1935년 단오절, 대구 전조선궁술대회 여자부, 출처 : http://archerynews.net/news/view.asp?idx=402&msection=2&ssection=23&page=1>
좌궁 0 / 우궁 7 (1937년 함경북도 회령 만해정,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msection=7&ssection=38&idx=86)
좌궁 0 / 우궁 4 (1938년, 이화여전 학생들의 활쏘기,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msection=3&ssection=39&idx=66>
좌궁 0 / 우궁 1 <1938년, 이화학당의 신설 교과목 '궁술', 조선의 궁술을 양궁처럼 쏘는 여무사의 궁체가 예사롭지 않다.
좌궁 0 / 우궁 1 <1930년대, 괘산 중심정, 출처 :『충북 국궁사』, 충북국궁사편찬위원회, 1997년, 314 페이지>
좌궁 1 / 우궁 0 <1930년대?, 석호정?, 출처 : 최석로, 『민족의 사진첩. 3 : 민족의 전통.멋과 예술 그리고 풍속』, 서문당, 1994년, 170페이지>
좌궁 1 / 우궁 5 <1940년, 석호정,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719&msection=3&ssection=39&page=1>
좌궁 2 / 우궁 2 <출처 : 『광주 100년, 서울 나들이』, 광주시립민속박물관, 2010년, 해방직후의 활쏘기 사진으로서 희귀본이라고 할 수 있다.>
좌궁1 / 우궁 2 <1955년 이승만 대통령 생일 축하 대회,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186&msection=2&ssection=23&page=1>)
좌궁 2 / 우궁 3 <1955년 평양, 서평양경기장, 출처 : http://www.minjog21.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830>
좌궁 6 / 우궁 7 <1956년 4월 30일, 인천 연무정, 정각이 없었을 때, 출처 : 『연무궁도』, 인천 연무정, 1995년 >
좌궁 1 / 우궁 0 <1956년, 김장환 선생님, 출처 : http://blog.joins.com/adfullj/3815894>
좌궁 2 / 우궁 4 <1950년대, 미군의 활쏘기를 지도하고 있는 김장환 선생님,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msection=3&ssection=24&idx=117>
<1969년, 김장환 선생님, 출처 : http://blog.joins.com/adfullj/3551227>
<김장환 선생님의 다른 사진들, 출처 : http://cafe.daum.net/koreagungsulwon/6kqY/2739>
<김장환 선생님의 1975년 모습, 출처 : 김주열, 『부천의 얼굴, 김주열 사진집』, 강경문화사, 1975.>
<김장환 선생님의 수상 내역, 김장환 선생님은 훌륭한 궁장이기도 했지만, 당신 스스로도 뛰어난 궁사이기도 했다.
이러한 궁도대회에서의 수상 내역은 김장환 선생님의 궁체 사진이 사료적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근거가 될 수도 있다.>
좌궁 5 / 우궁 3 <1957년,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msection=3&ssection=24&idx=936>
좌궁 5 / 우궁 2 <1958년 황학정, 제1회 전국남녀활쏘기 대회,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132&msection=3&ssection=39&page=2>
좌궁 1 / 우궁 5 <1958년 황학정, 제1회 전국남녀활쏘기 대회, 위 사진과 같은 대회 사진으로, 반대편 사대를 찍은 것 같네요.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132&msection=3&ssection=39&page=2>
좌궁 0 / 우궁 5<1959년, 석호정, 출처 : 나영일, 『우리 활터 석호정』,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2년>
좌궁 0 / 우궁 5 <1950년대 초중반 북한 지역의 관덕정. 활채가 완연한 S 묘양임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의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 크리스 마커가 전쟁이 막 끝난 1950년대 북한을 방문하고 촬영해온 140여점의 흑백사진 중 한장이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kyoonho-park/story_b_6627924.html
도서정보 : 크리스 마커 지음, 김무경 역, 『북녘 사람들』, 눈빛, 2008년>
<휴전이 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낯선 외국인에 대한 시선이 날카롭기만 하다.
사진은 로라이 리플렉스 (6 x 6) 카메라로 촬영하여, 당시로는 화질이 상당히 선명한 편이다.
출처 : 크리스 마커 지음, 김무경 역, 『북녘 사람들』, 눈빛, 2008년.
>
좌궁3 / 우궁 2 <1960년경, 석호정, 출처 : 나영일, 『우리 활터 석호정』,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2년>
좌궁 2 / 우궁 2 (1961년 황학정, 새댁처럼 짓는 미소가 이채롭다. 출처 : http://walterulreich.blogspot.kr/2014/10/koran-nationwide-archery-competition.html)
좌궁 1/ 우궁 2 (1960년대초 석호정, 사대 뒤의 태극기가 이채롭다.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1249&msection=3&ssection=24)
좌궁 3 / 우궁 0 <1962년, 외국 Archery 잡지에 소개된 한국의 활쏘기,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msection=3&ssection=24&idx=412>
좌궁 2 / 우궁 3 <1962년, 외국 Archery 잡지에 소개된 한국의 활쏘기,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msection=3&ssection=24&idx=412 국궁신문의 기사에는 번역문도 소개되어 있다.>
좌궁 2 / 우궁 3 <1962년, 예천 무학정, 궁사는 권영학 명궁님, 출처 :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24&msection=7&ssection=12&page=1>
좌궁 0 / 우궁 4 <1960년대 연무대에서 개최된 전국궁도대회. 사진의 출처 : 연무정기(鍊武亭記), 연무정사편찬위원회, 2013년>
좌궁 0 / 우궁 1 <1990년대?, 출처 : 『활터 이야기 - 금호정』, 영집궁시박물관, 2014년
장석후 선생님은 황학정 사범으로 31년간 재임하셨으며, 16살에 집궁하여 집궁 80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무형문화제 7호 전통활쏘기는 서울시의 장안편사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1979년 황학정, 1979년 동영상에서 장석후 선생님의 만작한 모습을 캡춰한 사진이다.
좌궁 0 / 우궁 1 <1975년 이전, 1975년도 Archery라는 잡지에 소개되었다. 출처 :『활터 이야기 - 금호정』, 영집궁시박물관, 2014년>
합계 좌궁 100 / 우궁 177
--------------------
아래의 두 사진은 같은 장면입니다.
서로 좌우가 반전되어 있지요?
<1890~1892년, 출처 : http://m.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17080&bbsId=BBSMSTR_1008&mc=MS_05_02>
<참고사진, 출처 : http://theme.archives.go.kr/next/photo/folkPlay03List.do?page=1>
반전을 하는 경우, 글씨도 반전됩니다.
글씨가 없는 경우는 한복의 우임으로 확인할 수 있구요.
한복의 오른쪽 부분이 왼쪽부분 안으로 들어갑니다.
결과적으로 옷고름이 우측에 있게 되지요.
신신 군복을 입은 군인 옆의 궁사를 보면,
옷고름이 왼쪽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반전된 것이지요.
---------------------------------
옛날 사진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 더 있다면,
데이터가 좀 더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비율은 8 대 2 정도라고 합니다.
사진의 경우 반전이 되어 있는 경우, 좌우 구분이 힘듭니다.
옷고름이나 옷매무시 등으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 활쏘기 사진에서 좌궁의 비율이 높은 이유를 다음 2가지로 추정해 봅니다.
첫째, 반전된 사진이 다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 신사의 좌궁-우궁의 선택은 주안에 따라 선택되었을 것 같습니다.
|
첫댓글 귀중한 사진을 토대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잠을 설쳐가며 올빼미가 되었어도,
이 글의 최고 수혜자는 저 같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거든요.
@오늘즐거운(홍성우) 이러한 자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올리신 글을 재정리한다면 귀한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설향 정사론의 이해를 돕고자
(거부감없이)
공감이 갈만한 부분들을
정리해 본 것 뿐입니다.
말단 말학으로
사예를 논하기에
심히 부끄럽고 송구하기만 합니다.
귀한 자료로 많은 공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