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회집에서 다양한 모듬회와 굴회 꽁치구이 시래기국에 밥이 너무 맛이 있었고
쌤의 여동생 부부가 떡과 커피를 손수 만들어 가지고 와서 맛있게 마시고 먹었지요.
즐거운 죠-크와 화기애애한 담소 너무 좋았답니다.
그중에서 모듬회를 올리니 선생님이 올리신것과 곁들여 보면 좋겠어요.
첫댓글 역시 넉넉하신 마음으로 카메라를 먼저 챙기셨네요. 저는 먹는거 앞에선 뵈는게 없어서리....
아 ~ ~ 빨고싶다...
장 태백씨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헌데 여기가 워디래유?
가창오리 잡으러 갔던 금강하구입니다. 배고파서 들른집입니다.
첫댓글 역시 넉넉하신 마음으로 카메라를 먼저 챙기셨네요. 저는 먹는거 앞에선 뵈는게 없어서리....
아 ~ ~ 빨고싶다...
장 태백씨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헌데 여기가 워디래유?
가창오리 잡으러 갔던 금강하구입니다. 배고파서 들른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