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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휴가철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추천
7월은 연일 계속되는 장마비로 꿉꿉하고 짜증나는 날이 많은 7월도 이젠 장마의 끝이 보인다고 하네요, 아마 이 장마가 물러가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또한 여름방학과 여름휴가철이 돌아오는데 신문에 10명중 7명이 휴가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서울근교 대부도, 선재도 그리고 영흥도에 저렴한 휴가비로 1박2일이나 2박3일로 다녀올 여행지를 소개 드립니다.
먼저 1박2일이나 당일로 다녀 갈 수 있는 8월 여행지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소개 드립니다,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790번, 123번 시외버스로 30분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오이도와 시화 방조제를 지나 방조제 끝 방아머리 선착장 입구에 있는 해수욕장 입니다.
두번째 8월에 가볼만한 곳인 영흥도 1박2일이나 2박3일 여행지로 짧은 휴가철에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으로 8월에 가볼만한 여행지로 추천 드리고 서울에서 불과 1~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 입니다.
세번째 8월에 갈만한 곳인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으로 영흥도에 큰 해수욕장인 장경리와 더불어 휴가철이면 많은 분들이 찾는 해수욕장으로 십리포 해수욕장의 특징은 경기도 기념물인 소사나무 군락지로 이뤄진 방풍림이라 나무 그늘에는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서해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요.
휴가철 영흥도와 대부도를 여행하면서 휴가지에서 맛보는 현지산 수산물과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영흥 수산물 직판장으로 조개구이와 회를 맛 볼 수 있고 1박2일이나 2박3일로 갯벌체험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선재도 드무리해변을 추천 드립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드무리해변을 내려다 보이는 아이리스펜션은 대부도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선재도 드무리해변이며, 아이리스에서 10분 거리에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을 갈 수 있는 거리며, 펜션 앞 드무리해변에서 해수욕은 물론 갯벌체험도 경험할 수 있어요.
짧은 여름휴가로 알뜰하고 실속있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대부도와 선재도 그리고 영흥도 여행지로 당일은 물론 1박2일이나 2박3일로 다녀올 수 있는 서울근교 여행지라 여행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여행으로 인한 허전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알찬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8월에가볼만한곳 ( 8월에갈만한곳 8월 국내 여행지 추천 8월에가볼만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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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 바다 그리고 환상의 펜션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섬 바다 펜션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