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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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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식/면류/패푸 평촌 중국음식전문점 - 굿모닝차이나 평촌점
촌장 추천 0 조회 2,181 06.01.04 21: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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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4 23:55

    첫댓글 그렇게 맛있다니...난 중국음식 별루 안좋아하는데 함 가바야 겠군요....ㄳㄳ

  • 06.01.05 00:16

    후식에 나온건 릿츠라고 합니다. 국내엔 거의 통조림으로 많이 유통되고 있죠. 정말 맛있겠네요. 한때 스위스그랜드호텔 중식에서 코스를 먹으며 장난 삼아 이 코스의 메인이 무었입니까 하고 물어 봤더니.. 자장면이라 하시더군요.

  • 작성자 06.01.05 09:37

    ㅎㅎㅎ 크리스님~ 함 가보세요... 특히 깐쇼새우하고 자장면 죽여요...

  • 06.01.05 09:46

    음...굿모닝 차이나... 확실히 차이(가)나(는)군요...조기는 저한테 찍혔습니다. ㅎㅎㅎㅎㅎ

  • 06.01.05 09:54

    전 탕수육하고 삼선짬뽕 먹었었는데요. 탕수육이 小자가 양은 작으나..계피향이 뿌려져있어서 드래곤보다 더 맛있더라구요.분위기도 더 아늑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삼선짬뽕은 매운거 매니아분들은 아주 좋아하시겠더라구요. 저는 매운걸 못먹어서 버섯몇개 집어먹고 남친이 다먹었어요.-.ㅠ

  • 작성자 06.01.05 10:00

    아참. 그리고 여기 울 카페에서 맛집정보 보고 가시는 분들... 카페정보 보고 왔다고 홍보도 부탁합니다. 그래야 더욱더 카페가 알려지지 않을까요?

  • 06.01.05 14:47

    꼭! 가봐야겠네요~군침도네요~^^;

  • 06.01.05 16:34

    여기.. 짜짱 짬뽕~ 턍슉~~ 코스요리 다 맛나요~~ 아~ 또 먹고싶다~ ㅋㅋ

  • 06.01.05 17:37

    술안주로 고기나 회가 주종이라, 가끔은 중식도 생각났었거든요..저도 거의 평촌역 주변에서 헤메는지라 꼭 한 번 들러보겠슴다...^^

  • 06.01.05 17:37

    음..평촌역에서 번개 한 번 하죠...^^;;

  • 06.01.05 18:28

    언제 한번 가야겠군요. 햐.. 가볼데가 너무 많아요..ㅜ.ㅜ

  • 작성자 06.01.05 19:09

    맛없다고 하는 분들은 없나여~~~ 한번 여쭤보고 싶당...

  • 06.01.08 09:19

    저도 몇년전부터 자주 다니는 집이랍니다. 얼마전부터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조금 맛이 떨어졌는데... 그래도 아주 괜찮은 곳이죠. 그럼 맛이 최고였을 때는 도대체 어떠했다는 거지? 궁금하시죠... ^^;;

  • 06.01.08 10:01

    그렇게 맛있나여~~~~~

  • 06.01.08 17:17

    기대 안하고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원래 영화도 기대하고 보면 재미 없거든요.. ㅜ.ㅜ

  • 06.01.11 19:41

    얼마전 여기가서 둘이서 43,000원짜리 코스 먹었는데 맛 별루였슴다 ... 반찬으로 나오는 오이지 같은거 그것도 맛이 완전히 갔더군요..켁!! 점심때 먹던 잡채밥은 맛났었는데 코스요리는 어째 영~

  • 작성자 06.01.12 09:13

    드뎌 비추 회원님이 나오셨군요... 43,000원짜리 코스는 뭔가요? logx님...

  • 06.01.12 10:13

    드뎌 굿모닝 차이나를 다녀왔습니다. 친구 6명이서 2만5천원짜리 코스와 소고기탕슉 대자를 시켜먹었습니다. 고량주는 작은거 2병 죽엽청주 대자 1병을 먹었는데 안양평촌맛집소개로 왔다니깐 고량주1병을 써비스 주셨습니다. 다음부턴 절대 서비스가 없답니다.(전무후무)ㅎㅎㅎ

  • 06.01.12 10:23

    촌장님 말씀대로 정말 맛있게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친구들도 대 만족입니다. logx님이 드셨다는 43,000짜리 코스요리는 무엇인지....그 가격은 못본것 같은데....짜장면 정말 쫄깃하고 맛있더군요~다음에는 굴짬뽕을 먹어볼 예정입니다. 5,000원하더군요~ㅎㅎㅎ

  • 작성자 06.01.12 11:18

    산타님. 맛나게 드셨다니 제가 다 고마운걸요... 그리고 제가 촬영하면서 카페 알리지 않았거덩요.. 어떻게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또 저도 logx님이 드셨다는 43,000원짜리는 본적이 없어요...어케 된거지???

  • 06.01.12 11:39

    안녕하세요? 근데 santa님 6명이서 디너 하나랑 탕슉 하나 드셨다는건가여? 그럼 2사람이 먹기에 적당한건 혹 먼가요? 그리고 보통중국음식점에 술 중국술 집에 있는거 들고 가서 먹어도 되나요?

  • 작성자 06.01.12 14:56

    6명이서는 절대 먹을 수 없는 양이죠.... 6인분 디너코스하고 탕슉하나!!!

  • 06.01.12 15:06

    그럼 와이프랑 2명일경우 1인분 디너에 탕슉하나만 주문해도 되는건가여? 식당에 실례나 혹 양이 적거나 그러진 않은지요? 중국음식은 자장면,짬뽕,탕슉 이런거만 먹어봐서..궁금&&

  • 작성자 06.01.12 17:23

    너무 많아요... 제가 먹어봤는데 2인분 시키셔도 배불러서 나중엔 음식을 남깁니다. 탕슉은 코스에 없어서 시켜 봤어요...

  • 06.01.12 20:13

    촌장님 답변에 질문입니다/ 디너는 1인분만 시키고 탕슉을 시키는경우의 질문입니다. 그래도 양이 많나요? 2명의 식사양에?

  • 작성자 06.01.12 20:26

    위 사진을 보시면 나중에 자장면하고 기스면 중 하나가 나오는데 이것도 양이 꽤 되거등요... 두분이서 3만원짜리 디너코스하고 탕슉 하나 드시면 적당하겠는걸요... 좋은 자리 되세요~~~~ 영아님.

  • 06.01.14 00:05

    굿모닝 차이나 첨엔 무지 좋았지요.. 벌써 개업 5년이 지났으니 약발이 좀 떨어진거 같습니다. 지금은 맛 등등 평균이합니다. 희안한(?) 중국집 하나 소개합니다. 맛으로는 여기가 굿모닝보다 나은 거 같습니다. "주진성"이라고요.. 백운고 근처덴요,, 백운고에서 도깨비시장가다보면 있습니다..

  • 작성자 06.01.14 08:38

    시골훈장님~ 주진성에 대한 정보를 올려 주시지요... 굿모닝차이나보다 맛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 06.01.14 13:34

    와~ 사진보니 더 실감나고 꼭 가보고싶네요. 빨리 가봐야지~ ^^

  • 06.01.14 18:46

    어제 다녀왔습니다. 코스요리는 2인이상일때만 주문이 가능하더군요. 맛은 느끼하지 않으면서 담백하더군요. 짜장면은 맛있었고 짬봉은 국물맛이 얼큰하고 개운했습니다. 기스면은 별로 제입맛에 안맞았습니다. 저희는 탕수육을 안먹고 양장피를 먹었는데 곧바로 후회했습니다. 깐소새우가 젤 맛있던거 같습니다.

  • 06.01.14 18:47

    젤 아쉬웠던 점은 서빙할때 한박자가 늦어서 여러번 주문해야 했다는 점. (특히 남자분)

  • 06.01.17 09:40

    가끔 가는 곳으로 괜찮아요. 다른 중국음식점보다 약간 비싸지만 비싼값 이상을 하는 곳이죠. 강추하고 싳은 곳입니다.

  • 06.01.22 01:0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09 17:4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4.19 23:01

    맛있겠다. 위치가 정확히어디에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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