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금융회사 '앱' 깔았다가..돈·개인정보 다 털려<앵커> 보이스피싱 범죄, 점점 규모도 커지고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가짜 금융회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한 뒤 돈을 가로채는 대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진영(가명) 씨는 최근 문자 메시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캐피탈 회사라며 저금리로 전환대출이 가능하다고대출을 권하는 문자였습니다. [이진영 (가명) /v.media.daum.net
☆ 대출사기 안당하는 작은 꿀팁 ☆★ 대출사기 의심 매뉴얼!!! ★1. 어떤 명목이든 선불을 요구할 때!!2. 회사 쪽에서 먼저 전화했을 때!!3. 전화해서 금리 우대를 떠벌일 때!!★ 사기꾼 피해 가기 꿀팁 ★1. 금융감독원에 문의 "앱을 깔았을 경우 타인 휴대폰을 이용"또는 금융감독원 대표 전화 1332를이용하지말고 한국통신 114로 전화해 금윰감독원 직통전화번호 문의 후안내받은 번호로 통화.2. 가급적이면 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실재하는 회사인지 판단.(중요)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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