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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기 미완의 『천년의 향기』
소욕지족 추천 0 조회 219 10.08.23 19:0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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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3 19:21

    첫댓글 소욕지족님 무더운 날씨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사진 몇 장 퍼~ 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25 09:41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완주 축하드립니다.

  • 10.08.23 19:27

    힘이 많이 들었나 보군요. 워낙 날이 더워서...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0.08.25 09:41

    예 날도 더웠지만 체력이 부실했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 10.08.23 19:36

    울산의 준족이신데~~날씨가 넘 안받쳐줘서~~ 담에 해요 완주^*^힘들어하시는 모습이 역력했답니다 그래도 힘내보려고 하시는 모습이 제삼리의 주민 같아서요 ㅎㅎ 몸추스리시고 담 산행에서 뽄때를 보여주세요ㅎㅎ

  • 10.08.23 19:58

    짱이님도 뽄때를 보여주세요^^

  • 작성자 10.08.25 09:43

    감사해요. 날 더븐데 참가해서 주민들과 어울리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담에 봐~요.

  • 10.08.23 19:58

    ^^ 있는힘 다 소진하시고 결국 골프장의 거대한 장벽을 더위로 넘지 못하셨습니다.천년의향기가 아니라 사람잡는 향기로 인식될것 같아서 걱정이들구요 함께해서 즐거운 경주 나들이 즐거웟습니다.

  • 작성자 10.08.25 09:45

    왠만하면 따라갈라 했는데... 이런날도 있네요. 지난번 답사때도 만만찮았을 터인데 한 번도 못한걸 두번씩이나 완주하신 방장님은 대단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0.08.23 20:04

    얼마나 더웠으면 전봇대 그늘 덕 본다고 앉아 있는 분도 계십니다^^
    더운 날 장거리 하시기 전날 과음은 뒷날 제대로 보상을 받지요.
    방장님 전매 특허 알아 두세요. 쉬고 있다가 후미 도착해서 숨돌릴 겨를도 없이 바로 < 자~~ 갑시다 !!! ~~>

  • 작성자 10.08.25 09:46

    예 맞습니다. 숨돌릴 틈을 안 주더군요. 그럴려면 먼저가는게 상책인것 같애요.

  • 10.08.23 20:53

    보는 내가 더 안스러웠습니다 몸 잘추스리시고 다음 산행에서 뵈어요 ^*(^

  • 작성자 10.08.25 09:49

    감사합니다. 에지간하면 따라갈라 했는데... 그날 수고많으셨습니다.

  • 10.08.23 20:53

    폭염에 수고 많으셨네요..몸 잘 추스리시고..다음에는 건강한 산행하시죠..

  • 작성자 10.08.25 09:51

    감사합니다. 넘 빨리 가시는 바람에 날머리에서는 뵙지를 못했네요...

  • 10.08.23 20:56

    이번 주말 가지산에 오셔서 오들이랑 또 ~~ ㅋㅋㅋ

  • 작성자 10.08.25 09:51

    중탈하자고? 자꾸 하면 찍히니까 이번엔 제대로 함 해보고...

  • 10.08.23 21:34

    무더위에 아스팔트길 만만치 안았으리라 생각 됩니다...답사때도 더웠는데..38-9도 폭염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25 09:53

    감사합니다. 답사산행기 볼때도 포장길이 넘 많다 싶었는데... 완전 악몽이였습니다.

  • 10.08.23 22:58

    더븐날의 천년향기의 유혹에서 헤메느라 수고하셨네요..읽고있는 저도 지치는데 오죽 하셨을까요..중탈 잘 하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8.25 09:54

    감사합니다. 중탈하고서도 후회가 안되는 코스였습니다.

  • 10.08.23 23:23

    날씨가 사람 잡습니다 계절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건만 이놈의 날씨는 아직도 한여름이네요 덥운날 지대로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25 09:55

    지부장님의 지원에 힘입어 완주해볼라 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날 진원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 10.08.24 02:39

    그야말로 폭염이었죠,,한밤중에도 바람한점없는 그런 무풍지대에서 그야말로 악전고투하였군요..수고하였음니다..다음이 있으매 때론 접을줄도 알아야지요^^**

  • 작성자 10.08.25 09:57

    ㅎㅎㅎ 접기를 잘 한것 같아요. 날머리에서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려도 안오길레 따라갔으면... 대단한 민폐를 끼쳤을 수도...

  • 10.08.24 08:36

    무척이나 더운날 산행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때로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25 10:00

    감사합니다. 대장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10.08.24 09:32

    많이 힘들어 보이는게 소욕지족님에 평소 모습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더위에 수고하셨고 시원한 바람이 불면 같이 함 다녀옵시다.

  • 작성자 10.08.25 10:01

    감사합니다. 그날은 어찌 된건지... 담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완주 해보고 싶습니다.

  • 10.08.24 09:34

    오드리양 말을 들어야할때도 있네요...ㅎㅎㅎ 무더위에 알바가 지치게 만들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25 10:04

    그러게 말입니다. 무더위에 지원하신다고 수고하셨는데 마무리를 못해 죄송합니다. 애정스런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10.08.24 10:26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위에는 정말 힘들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25 10:05

    감사합니다. 그날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 10.08.24 10:57

    더분날 수고 많으셨네요... 오드리가 선견지명이 있습니다.. 다음부터 말 잘들으세요..

  • 작성자 10.08.25 10:06

    고마워요. 오드리양 말도 때론 들어야 할 것 같아요.

  • 10.08.24 11:37

    미완으로 끝이 났지만 다들 깔끔하게 장거리 하셨네요. 힘드셨죠?....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보니 눈에 훤~~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25 10:06

    감사합니다. 그날은 웬일인지 무척 힘들었습니다.

  • 10.08.24 15:48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네요. 담부터 방장님 말씀을 좀 새겨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 챙겨갑니다.

  • 작성자 10.08.25 10:07

    맞습니다. 방장님 말씀은 한번쯤 새겨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10.08.24 20:33

    폭염속에서 장거리를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25 10:08

    감사합니다. 그날따라 바람도 없으니... 더 힘든 길이였나봅니다.

  • 10.08.24 21:30

    미쳐버려~~~

  • 작성자 10.08.25 10:08

    환장하겠습니다.

  • 10.08.25 11:33

    이건 실제상황..장난이 아잉기라..ㅎㅎㅎ 고생마나써요오~~

  • 10.08.25 18:24

    요즈음 여름은 여느 때와 달리 폭염이라서 어지간한 체력의 소유자도 맥을 못치게 하는 날씨였나 봅니다. 폭염에 수고 많으셧습니다.

  • 10.08.26 12:27

    비록 전체 거리는 줄었지만 한여름 뙤약볕 천향은 그리 녹녹치 만은 않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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