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CENTER>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0 cellPadding=22 bgColor=#000350 background=http://pds45.cafe.daum.net/image/8/cafe/2007/07/16/23/50/469b8568ea251 border=1>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cc82cc cellSpacing=4 cellPadding=6 bgColor=#000000 background=http://pds20.cafe.daum.net/image/7/cafe/2007/05/22/15/28/46528d9b6dde1 border=1><BR>
<TBODY>
<TR>
<TD>
<CENTER><EMBED height=500" width=672 src=http://yooin32.iptime.org:8001/mamakokoro2.wmv loop="-1"volume="0"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aY6fa6xqBQ?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TD></TR>
<TBODY>
<TR>
<TD><BR><STRONG><FONT style="FONT-SIZE: 24pt" face=verdana color=red><B>
<UL>母ごころ / 三笠優子<BR><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FONT face="ms gothic" color=#ffffff size=4>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花笠薫 <PRE><FONT style="FONT-SIZE: 20pt" face=verdana color=#ffcc00><B>
1
我が子が愛しいただそれだけで
내 자식이 사랑스럽다는 오직 그것만으로
母はおんなの命をけずる
어머니는 여자의 목숨을 걸어
白さが目立つ束ね 髮
묶으신 흰머리가 눈에 돋보여
逢うたび小さくなるその 背中
만날 때마다 작아지시는 그 뒷모습
なさけのともしぴ母のごころ
정의 등불 어머님심정
2
いくつになっても 母娘は母娘
언제까지라도 모녀는 모녀
通う氣持は海山千里
상통하는 마음은 산해(山海)천리
圍爐裏 の火よりあたたかい
화로불보다도 더 따사로워
屆いた手紙のひらがな文字に
보내온 편지의 [히라가나] 문자에
しみじみ泣けます母のごころ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어머님심정
3
苦勞の淚やおんなの愚痴は
고생한 눈물이나 여자로서의 어리석음은
ただの一度もこぼさず見せず
단 한 번도 내비치지 않고
あなたが生きてきたように
당신이 살아오신 것처럼
步いて行きますこの人生を
걸어가겠어요 이 인생을
强くてやさしい母のごころ
굳세고 다정하신 어머님심정
</B></FONT></PRE></FONT></SPAN></UL></B></FONT></STRONG></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DIV>
<!-- -->
]]>
첫댓글 어머님 마음...........
어는나라건 엄부자모의 훈육된 당부 말씀 자식에 대한 깊은 자정에 출가녀 자식으로서 친정의 어머님을 그리워 하는 간절한 심정이 역역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