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헤세(#HermannHesse) / #작곡 #서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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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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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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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모은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을 울리네 잠드네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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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호 오 오오오호 오 오오오호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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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모은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을 울리네 잠드네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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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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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서유석)...Cover by 장병우
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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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24.02.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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