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280km를 달려와 상가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 채비를 하는 데 봄 날씨가 겨울 날씨로 돌변하여 춥기까지 한다.
↑상가리 주차장
↑충남 예산의 2경이라는 도립공원 가야산 산행에 앞서 .......
↑주차장에서 도로따라 가다보면 다리를 만나게 되는 데 여기 왼쪽으로 진입한다
↑①번 방면은 석문봉(3.07km),옥양봉2.32km)가는 길, ②번 방면은 석문봉과 옥양봉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가야봉과 원효봉 가는 길 옥양봉을 진입한다
↑② 방면은 석문봉 바로 아래 삼거리로 가는 길이므로 우측 ,①방면 옥양봉 방면으로 진입하면 옥양봉(2km→) 석문봉(2.03km←)가야산으로 종주할 수가 있다
↑②번 계곡길로 오르면 옥양봉을 오르려면 다시 옥양봉을 갔다가 석문봉쪽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①번 능선쪽으로 옥양봉을 올랐다가 석문봉쪽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
↑ 옥양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상태
↑관음전 갈림길에서 어느쪽으로 가도 무방하
↑옥양봉 오르는 등산로
↑옥양봉 오르는 길이 관음전 갈림길에서부턴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이다.
↑옥양봉 오르는 등산로
↑옥양봉 정상에서.....
↑옥양봉에서 석문봉쪽으로 가는 등산로
↑가야할 석분봉과 가야산 그리고 원효봉의 모습
↑계곡길과 능선길의 갈림길에서 계곡길로 오르면 이곳으로 오르는 지점이다.
↑석문봉 바로 아래 통신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쉼터
↑태극기 휘날리는 석문봉 정상
↑세찬 바람때문에 모자가........
↑석문봉에 있는 돌탑
↑석문봉에서 가야산으로 가는 암릉길 ....이번 가야산 산행중 제일
경치가 좋은 곳이 가야산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다.
↑가야산으로 가는 등산로
↑지나온 태극기 휘날리는 석문봉
↑가야산 정상......이곳에서 원효봉까지 갔다가 하산하려 하였으나 귀가시간때문에 이곳에서 하산한다
↑가야산에서 하산길은 계속된 돌 너덜지역과 가파른 내리막이 연속된 하산길은 이곳부터는 부드러운 하산길로 이어진다.
↑주차장으로 가는 하산길
↑주차장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