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 줄지어 있는 축하 화환들 ....
사업번창을 위한 고사상에는
돼지가 눈을 감고 흡족한 미소를 머금고 있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사람들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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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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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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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은
임경빈 사장 님. 김용곤 선생님, 조한명 선생님, 조숙호 여사, 김소진 선생님뿐~
ㅋㅋ~
첫 잔을 올리고 ....
평소의 공부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
소탈한 모습이 담긴 장면
첫댓글 사업 번창하셔서 부자되세요 선생님^^
돼지가 웃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