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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의 1/72 스케일 B-29 Super Fortress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참전 기체로써 당시 미공군의 노즈 아트 데칼입니다. 당연히 에어로이기 때문에 우선 콕핏을 조립했습니다.
폭격기인만큼 폭탄이 내부에 장착됩니다. 사실 저 폭탄 붙이기가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하지만 조립하면 안보이게 됩니다...ㅜ.ㅜ
매번 아카데미 제품에 불만인게 딱 2가지인데 그 중 하나는 얇은 패널라인과 설명서입니다. 설명서상의 위치가 상당히 애매하게 표시되어 있어 몇 번 뜯었다 붙였습니다. 하단의 울퉁불퉁한 자리가 바로 뜯었다 붙힌 자리죠...^^;;
후미의 콕핏입니다. 이 부분은 후방에서 공격하는 적 전투기를 공격하는 기관포 사수 자리죠.
폭탄을 가로지는 복도와 침대가 보입니다.
전방 콕핏입니다. 처음으로 데칼의 황제라는 카르토그라프 데칼을 붙여봤습니다. 첫 느낌은 데칼이 예상 외로 뻣뻣하다는 겁니다. 붙기는 무지 잘 붙지만요. 정말 어이없는 건 파트하고 데칼 사이즈가 안맞는다는 겁니다. 어차피 조립하면 안보이기 때문에 그냥 패쑤...
1/72 스케일인데도 불구하고 폭격기여서 크기가 엄청납니다. 킷을 잡으면 꼭 북어를 잡는 느낌이 드니까요...^^;;
생각보다 작업이 쉽지 않을 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마구마구 드네요...ㅜ.ㅜ 지금 여러 가지를 동시에 작업하고 있어서 생각처럼 속도가 나질 않습니다만 언젠간 완성하겠죠...
模型は磨きです。磨きが全てです。 |
출처: What a wonderful world 원문보기 글쓴이: 원사랑

첫댓글 동체를 조립하고 주익을 붙이기전, 저역시 북어를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게추를 넣어야 되는데 사실 조종석 부분엔 공간이 없습니다. 만약 폭탄베이를 닫은채로 만드실 것이라면, 그곳에 무게추를 넣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건전지 추천드립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무게추를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폭탄베이를 열면 무게추를 넣을 만한 곳이 없겠네요...ㅜ.ㅜ
어차피 폭격기 내부는 않보이는 부분인데 저렇게 공을 들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건담쪽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고정에어로까지... 완성작을 기대하겠습니다.
미친 짓 좀 했죠...ㄷㄷㄷ 밀리 빼고 이것저것 하는 잡식성이다 보니...^^
원사랑님 작품을 보니 동체부품한쪽이 클리어부품이면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정성들인 내부가 안보이잖아오 ㅠㅜ 아니면 지금상태로 반쪽만 완성하든지요^^
반쪽만 완성할까요??? ㅋㅋㅋ
오호 정성이 가득한 제작기군요~~ 완성품이 기대됩니다~!~
험난한 작업 과정이 예상되는지라 걱정되는게 사실이죠... 잘 해야 하는데...
엄청난 작업이군요..한국전 제현인가요?? 슬슬 6/25가 다가오니 카페에서 미니플젝으로 6/25기념으루 장르구분없이 함 해보면 잼날듯 하네요 ㅋ 원사랑님 폭격기가 당연 짱입지만요 ㅎㅎㅎㅎ^^
무슨 그런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그런데 저 너무 좋아하시는 거 아니예요? 똑같은 덧글을 2번이나 올리시고...ㅋㅋ
한개 지웠습니다.

딱걸렸네요 

원사랑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엄청 큽니다... 저딴시 커서 폭격기를 안만드나 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