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 정각에 풀코스 출발하고
▲ 축하 불꽃과 풍선
▲ 하프도 출발선으로 이동
▲ mbc와 경찰 헬기도 날고
▲ 출발 대기하면서
▲ 하프 출발!!
▲ 경주시장님과 이참 한국 관광공사 사장님도 보이고
▲ 아침에 기온이 울산은 5도였는데 경주는 3도로 아직 벚꽃은 소식이 없고
▲ 보문호를 한 바퀴
▲ 보문관광단지를 지나
▲ 다시 출발점으로 골인
▲ 결승점에서는 영화 촬영이 한창이고
▲ 자세히 보니...
▲ 바삐 움직이고 있는 엑스트라들
▲ 길게 이어지는 엑스트라 일행
▲ 아역은 천보근인디 주인공 이름은 모르것네...
▲ 먹거리 광장에서 잔치국수와
▲ 계란, 도토리 묵, 화이트맥주, 동동주 한 사발이 마시고
▲ 즉석 사진 한 컷!!
▲ 풍선 아티스트와
▲ 불국사 입구에도 벚꽃은 아직 안피고
▲ 작년에 만개했던 벚꽃을 상상하며...
▲ 아들넘 MT중인 마우나콘도에
▲ 마우나 CC옆 삼봉사 경내
▲ 행사장에서 받아왔던 풍선 강아지
▲ 옆 모습
매년 경주 벚꽃 구경삼아 갔던 마라톤 대회였는데
벚꽃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사에 참석했다는 기쁨이...
첫댓글 아~~ 바쁘다 바뻐 ㅋ..... 혼자서도 정말 잘 놀아요............
뭐라고 말하리까!
뵌지가 오래되어서 어제 대공원 헬스장에 몰카 찍으러 갔더니만 테라님만 열씨미 운동중이시더구먼요!
몰카 찍으러 오셨으면 흔적을 남겨야죠.... 맘속으로만 엑스레이 찍고 가셨나 .. 나도 모르게
백넘버 너무좋다 8686번
벗없는 경주벗마라톤 앙꼬없는 찐빵이라고하면 넘하나 억울하심 벗만개할때 구경하러 가세요